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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크게보기- (그래픽=윤수민 기자)
미래에셋증권이 미국 리테일 증권 플랫폼 퍼블릭닷컴(Public.com) 인수 검토를 중단했다. 다만 미국 리테일 시장 진출을 위한 기회는 계속 모색한다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17일 "퍼블릭닷컴 인수를 검토한 바 있으나 추가적인 검토는 중단하기로 했다"며 "미국 리테일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기회 모색은 계속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퍼블릭닷컴은 주식과 상장지수펀드(ETF), 채권 등을 거래할 수 있는 미국 온라인 투자 플랫폼이다. 미래에셋증권은 글로벌 자산관리(WM)·브로커리지 사업 확대를 위해 인수를 추진해 왔다. 앞서 박현주 미래에셋그룹 회장은 미국 증권사를 인수해 현지 리테일 플랫폼 로빈후드와 경쟁할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을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