뱅크샐러드, 코스닥 상장 예비심사 청구
입력 2026.10.02 18:36

미래에셋증권 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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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래픽=윤수민 기자)

    핀테크 기업 뱅크샐러드가 기업공개(IPO)를 본격화했다.

    뱅크샐러드는 2일 한국거래소에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김태훈 대표가 2012년 설립한 뱅크샐러드는 2014년 소비 데이터 자동조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후 금융정보 통합 관리와 금융상품 중개, 금융회사 연결 인프라, 금융·건강 데이터 결합 등으로 사업을 확대했고, 2022년 마이데이터 서비스 본격 시행에 맞춰 은행·카드·증권·보험 정보를 통합 관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25년 별도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은 260억원을 기록했다. 주식보상비용 등 비현금성 비용을 제외한 조정 EBITDA는 -19억원이다. 상환전환우선주(RCPS) 관련 일회성 회계 요인을 제외한 조정 당기순손실은 6억8000만원이다.

    뱅크샐러드는 2017년 시리즈A 투자 유치를 시작으로 2018년 시리즈B, 2019년 시리즈C, 2022년 시리즈D 투자 유치를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