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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서울 삼성동 한전 부지 '10조원'에 인수키로
[09월18일 11:06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의 삼성동 한국전력 본사 부지 입찰에 낙찰자로 선정됐다. 한전은 18일 응찰자들의 제출 가격 등을 검토한 결과 최고 가격인 10조5500억원을 써낸 현대차그룹을 낙찰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부지 감정가인 3조3346억원보다 3배 이상 높은 금액이다...
2014.09.18
김은정 기자
임영록 KB금융 회장 가처분 신청, 법원은 받아들일까
[09월17일 14:46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임영록 KB금융 회장이 금융당국의 징계에 반발해 효력정지 가처분신청 및 행정소송을 제기했다. 당장 시장의 시선은 법원이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일지, 그리고 받아들인다면 본안 소송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에 쏠린다. 법원이 임 회장의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이게 되면, 임..
2014.09.18
김현정 기자
"부동산정책 변화 온기, 주택 중심 A급 건설사에만"
[09월17일 19:02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정부의 부동산 정책 규제 완화가 건설업계 훈풍 기대감을 키워주고 있지만, 그 효과는 주택 중심의 신용등급 A급 건설사에 국한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AA급 건설사와 해외 사업 중심 A급 건설사에까지는 온기가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NICE신용평가(이하..
2014.09.18
박상은 기자
"국내 유통업계, 대형마트·SSM 고민 깊어졌다"
[09월17일 19:01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유통업계가 전반적인 부진에 빠진 가운데 규제에 발목 잡힌 대형마트와 기업형슈퍼마켓(SSM)의 성장성이 더 제약될 것으로 보인다. 백화점과 편의점, 홈쇼핑은 상대적으로 상황이 낫다는 평가다. NICE신용평가(이하 NICE신평)는 17일 우리투자증권 우리아트홀에서 열린..
2014.09.18
박하늘 기자
KB 사태, 최후에 웃는 자는 이경재 의장?
[09월17일 14:06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금융권 안팎에서 이경재 KB금융지주 이사회 의장(사진)에 대한 '책임론'이 대두하고 있다. KB금융 사태에 대한 책임을 함께 져야 할 이 의장이 금융당국에 힘을 실어주며 오랜 기간 호흡을 맞춰왔던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을 내치는 데 일조하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이..
2014.09.18
이재영 기자
KB금융 이사회, 임영록 회장 해임 의결
[09월18일 08:3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KB금융지주 이사회가 임영록 KB금융지주 회장의 대표이사 해임을 결의했다. 이사회는 17일 오후 간담회를 열고 임 회장에게 사퇴를 다시 한 번 권유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일부 사외이사가 임 회장의 자택을 찾아가 사퇴를 설득했다. 그러나 임 회장이 소송을 통해 명예를..
2014.09.18
이재영 기자, 김현정 기자
KT렌탈 매각 본격화…후보는 많지만 실속은 미지수?
[09월17일 10:31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올 하반기 M&A시장 최대 관심매물인 KT렌탈 매각이 9월 중순 이후부터 본격화 된다. 매각흥행에 대한 분위기는 긍정적이다. 내로라하는 대기업 인수후보가 넘쳐난다. 맨처음 거론된 SK네트웍스를 비롯, GS와 한국타이어, SFA, 롯데그룹 그리고 일본계 오릭스코퍼레이션이..
2014.09.18
현상경 기자
코코본드 발행 시작됐는데…시장은 '미지근'
[09월17일 10:22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바젤III 적용을 앞두고 국내 금융권의 관심이 큰 조건부자본증권(이하 코코본드·Contingent Convertible Bonds)에 대한 시장의 반응이 미지근하다. 연기금·공제회와 같은 큰 손 투자자 대부분은 내부규정상 코코본드에 투자를 할 수 없는 데다, 잠재적 투자자로 분류되는..
2014.09.18
김은정 기자
"배당 나오는 중위험·중수익 투자 강화…유럽주식·채권시장 주목"
[09월 12일 15:06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우정사업본부(이하 우본)는 국민연금에 이은 국내 최대 기관투자가로 꼽힌다. 예금사업단·보험사업단으로 나뉘어 각각 61조원·46조원가량의 자금을 운용하고 있다. 국내 자본시장에 미치는 영향력도 막강하다. 큰 규모에도 불구하고 우본이 자금을 운용하는 데는 제약사항이..
2014.09.18
이서윤 기자, 현상경 기자
삼성전자의 공격적 M&A 행보…불안감의 방증?
[09월10일 08:30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게재] 삼성전자가 최근 잇따라 인수·합병(M&A) 소식을 전하며 시장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과거와 달라진 공격적인 행보에 실적저하와 확실한 미래 먹거리를 확보하지 못한데 따른 불안감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삼성전자는 2007년부터 현재까지 22건의 M&A를 진행했는데..
2014.09.18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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