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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병규 아웃ㆍ임종룡 세이프? 검찰수사에 발묶인 우리금융, 한일ㆍ상업 계파갈등 새 국면
검찰의 압수수색으로 조병규 우리은행장의 연임 가능성이 옅어지고 있다. 손태승 전 우리금융지주 회장 친인척 부당대출 사건이 일파만파 커지면서 우리금융도 섣불리 인사절차를 시작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다만, 한일은행 출신인 손 전 회장의 비위 혐의로 우리금융 내 한일은행 인사들에 대한 불신이 더욱 커질..
2024.11.25
임지수 기자, 양선우 기자
수출입은행, 2000억원 규모 출자사업에 한투PE, IMM인베 등 선정
한국수출입은행이 한국투자프라이빗에쿼티(한투PE), IMM인베스트먼트 등 4곳의 사모펀드 운용사에 2000억원 규모를 출자한다. 22일 수출입은행은 공급망안정화펀드 대형 부문 위탁운용사(GP)로 한투PE와 IMM인베스트먼트를 선정했다고 발표했다. 코스톤아시아와 파라투스인베스트먼트는 중소형 분야 GP로 낙점됐다. 대형..
2024.11.22
한설희 기자
조병규 우리은행장 교체 가닥…손태승 전 회장 구속영장 청구에 '휘청'
우리은행 조병규 행장이 손태승 전 회장의 친인척 관련 부당대출 여파로 교체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검찰은 이날 손태승 전 회장에 대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해 우리금융그룹이 전체가 뒤숭숭한 분위기다.22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 이사회는 우리금융 본사에서 정례 이사회를..
2024.11.22
임지수 기자
두산 합병 금융당국 승인 여부 초읽기…로보틱스도 '주매청' 규모 관건
두산그룹 지배구조 개편에 대한 금융당국의 승인 여부가 초읽기에 돌입했다. 두산은 지난 7월 처음으로 지배구조 개편 계획을 발표한 이후 6차례 증권신고서를 정정했는데 22일까지 금융감독원의 정정요구가 없으면 현재의 분할·합병안이 확정된다.증권신고서의 효력이 발생한 이후부턴 주주총회의 문턱을 넘어야 하는..
2024.11.22
한지웅 기자
"유동성 우려 커질라"…신용등급 방어에 사력 다하는 롯데그룹
롯데그룹이 연말 신용등급 정기평가를 앞두고 긴장하고 있다. '롯데그룹이 많은 차입금 탓에 유동성 위기가 불거질 것'이라는 루머가 확산되면서 그룹의 신용도에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당장 시장의 우려와 같은 ‘위기’는 아니라는 평이 중론이지만,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높은 차입금에 롯데지주의..
2024.11.22
임지수 기자
흔들리는 롯데그룹, 타개할 방법도 구심점도 안보이는 게 진짜 위기
롯데그룹은 유동성 위기설을 진화하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최악의 경우 그룹 차원의 모라토리엄(채무불이행) 사태가 벌어질 수 있다는 위기설의 '진위'를 차치하고, 투자자들의 불안감은 갈수록 증폭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이는 롯데그룹이 실제로 유동성 위기에 빠질 것인가의 차원을 넘어 ▲그룹이 위기설이..
2024.11.22
한지웅 기자
효성화학 NF3, 삼성 부진에 8000억까지 빠진 눈높이…새 협상 상대엔 SI도 포함
효성화학 특수가스 사업 매각전이 양측 눈높이 차이로 한차례 결렬된 가운데 새 인수 후보와 협상이 이어지고 있다. 당초 입찰에 참여했던 사모펀드(PEF) 위주 원매자 외에 대기업(SI)도 후보군으로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그러나 여전히 전방 고객사 업황이 발목을 잡고 있어 효성화학 측이 원하는 매각가를 끌어낼 수..
2024.11.21
정낙영 기자
롯데케미칼 회사채 문제 없다지만…'10년 전' 커버넌트에 발목 잡힌 롯데그룹
롯데그룹이 롯데케미칼에서 불거진 유동성 위기를 잠재우기 위해 진땀을 빼고 있다. 롯데케미칼의 부진은 이미 오래 됐지만 정작 이번 위기론의 발단은 10년 전 업황 부진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투자자들의 요구에 따라 넣은 이례적인 재무약정(커버넌트)이 독소조항이 돼 이번 위기론을 키웠다는 평가가 나온다.21일..
2024.11.21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신세계그룹, 스타필드 하남 유동화 및 '스타리츠' 출범 미룬다
신세계그룹이 스타필드 하남 유동화 작업을 전격 중단했다. 거시경제 불확실성을 공식 이유로 내세웠으나, 시장에서는 최근 롯데그룹 유동성 위기설 등 대기업 신용 리스크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고 있다. 2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세계그룹의 자산관리회사(AMC)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은 최근 KB증권,..
2024.11.21
한설희 기자
대형건설사들, PF 트렌드 변화 적응중…국내선 리스크 나누고 해외로 눈 돌린다
국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부진이 이어지며 PF 트렌드가 바뀌는 모습이다. 건설사들이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금융기관과 분담하는 계약 방식이 '뉴노멀'로 자리잡을 거란 전망이 나온다. 국내 신규 수주가 사실상 멈춘 가운데, 새로운 먹거리로 '해외'와 '인프라'가 꼽힌다.국내 PF, 사실상 영업정지 상태중소형..
2024.11.21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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