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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율촌, 단독 대표변호사로 강석훈 선임
법무법인 율촌이 강석훈 대표변호사(사법연수원 19기)를 단독 대표로 선임하며 1인 대표변호사 경영체제로 복귀했다. 율촌은 2012년부터 공동대표 체제를 유지해왔지만 최근 임시 구성원회의에서 1인 대표변호사 및 2인 경영담당변호사(MP. Managing Partner)체제로 바꾸기로 결정했다. 6일 율촌은 전날인 5일 오후 진행된 임시..
2024.11.06
이상은 기자
금리가 야속한 중소형證…신용등급 강등 위험까지 '성큼'
3분기 금융지주 계열 대형 증권사들이 금리 인하 효과에 힘입어 호실적을 거뒀지만, 중소형 증권사들의 상황은 녹록치 않다는 평가다. 정통 기업금융(IB) 기반이 약한 데 더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침체가 장기화한 영향이다. 실적 부진이 이어지면서, 신용등급 강등까지 걱정해야 할 처지에 놓였단..
2024.11.06
박태환 기자
공모주 운명의 날? IPO 시장 냉각 속 더본코리아 주가 주목
증시 입성 첫날 공모가를 하회하는 종목들이 속출하면서 과열됐던 공모주 시장이 빠르게 얼어붙고 있다. 11월에만 18곳의 기업이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가운데, 최근 공모 중 가장 뜨거운 반응이었던 더본코리아의 상장 첫날 주가가 향후 공모주 투심의 가늠자로 떠올랐다. 5일 증권가에 따르면 최근 상장한 기업 10곳 중..
2024.11.06
최수빈 기자
'끝 없는 부실' 신한자산신탁…PMI 실패 사례 교과서?
신한금융지주가 신한자산신탁 부실 처리에 골머리를 앓고 있다. 유상증자를 했음에도 앞으로 얼마나 추가 자금이 들어갈지도 예측이 힘들다는 평가가 나온다. 조급한 인수 후 성과 내기, 전문성 부족으로 인한 컨트롤타워 부재 등 교과서에 실을만한 인수 후 합병(PMI) 실패 사례라는 지적이다.신한금융지주는 이달..
2024.11.06
양선우 기자, 임지수 기자
KB자산운용, 美 ETF 운용사 물색 본격화
KB자산운용이 미국 운용사를 인수해 ETF 사업을 확장할 것으로 보인다.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B자산운용은 복수의 글로벌IB에 미국 ETF 운용사를 인수할 의향을 전달했다. 특정 운용사를 염두에 둔 건 아니며 가능한 매물을 찾아달라 부탁한 것으로 전해진다. 각 IB는 자사의 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해 매물을 물색하고..
2024.11.06
이지훈 기자
'꿩 대신 닭' 주식 대신 CB 찾는 시장...'실속' 기대없이 발행만 '호황'
연말이 가까워오며 자본시장의 생동감이 점차 잦아드는 가운데 전환사채(CB)의 발행 열기는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자금이 필요한 발행사나 자금을 굴릴 기회를 찾는 투자자 모두 가장 부담 적은 CB에 시선을 두는 모습이다.큰 투자 매력은 없다는 평가도 나온다. CB는 주가가 상승해야 이익이 극대화되는 상품이다. 내년 경기..
2024.11.06
위상호 기자, 한설희 기자
KB·신한, 스틱-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3000억 리파이낸싱 주선
스틱인베스트먼트가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구 일진머티리얼즈) 해외 자회사 투자와 관련해 3000억원 규모의 인수금융 리파이낸싱(차환)을 추진한다. KB국민은행과 신한은행, 신한투자증권이 금융주선사로 나선다.4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스틱인베스트먼트는 올해 12월 만기가 도래하는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관련..
2024.11.05
임지수 기자
금감원 친정으로 둔 김기홍 JB금융 회장…3연임 논란 무사히 지나갈까
내년 초 임기 만료를 앞둔 김기홍 JB금융지주 회장의 3연임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거론되고 있다. JB금융지주는 이미 지난해 연임 관련 규정을 손 보며 3연임의 기반을 닦았다는 지적이다.그간 금융지주 회장 연임에 부정적이었던 금융감독원의 기류는 이전과는 달리 미묘하게 변했다. '민간기업 이슈이며 절차상 문제가..
2024.11.05
임지수 기자
11월에만 공모주 청약 18개...상장 첫 날 주가 하락 '주의보'
이달 18개에 달하는 공모주 청약이 대거 쏟아지며 공모자금이 분산될 수 있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달 17곳의 기업이 대거 청약에 나섰다 상장 직후 주가가 급락하는 경우가 많아 선별 투자에 대한 옥석가리기가 심화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공모주 청약 일정이 10월과 11월에 몰린 배경으로는 금융감독원이..
2024.11.05
최수빈 기자
'금융혁신' 토스證의 이면…'외상' 이름으로 개미 미수거래 조장?
'다크 패턴'(소비자를 속이는 설계) 비판에서 자유롭지 못했던 토스증권에, 최근 개인투자자들의 미수거래를 조장하는 것 아니냐는 비판까지 제기되고 있다. '쉬운 금융', '금융혁신' 등을 기치로 내세우며 성장해 온 토스증권의 화려함 뒤에 이면(裏面)이 다시금 부각하고 있는 것이다.토스증권은 지난 1일부터 국내 및 해외..
2024.11.05
박태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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