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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공룡들의 콘텐츠 전략, '합종연횡' 네이버 vs '독자노선' 카카오
네이버와 카카오가 서로 다른 접근법으로 엔터테인먼트 및 콘텐츠 산업 확장에 나서고 있다. 네이버는 이미 입지가 있는 업체들과 협업하면서 ‘플랫폼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고,..
2021.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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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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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기자
'코로나 쇼크' CJ CGV, 지난해 국내외 영업익 적자전환
지난해 CJ CGV가 '코로나 쇼크' 여파로 전년 대비 70% 감소한 매출을 기록하고 적자전환했다. CJ CGV는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5834억원, 영업손실 392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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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KT "배당 강화 유지·신사업 위주 투자"
지난해 KT가 B2B(기업간거래), AI 사업 등 신사업에서 성장에도 불구하고 일부 계열사 실적 부담으로 '비대면'(언택트) 수혜를 크게 보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도 지난해에 이어 강화된..
2021.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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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비비고發 해외 비중 60%↑…CJ제일제당, 연간 영업익 1조 첫 돌파
CJ제일제당이 수익성 개선 전략 효과와 글로벌 사업 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연간 영업이익 1조원 이상'을 처음 기록했다. 8일 CJ제일제당은 지난해 CJ대한통운 실적을 제외한 매출이 전년..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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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CJ대한통운 "네이버 협력·ESG경영에 집중 투자"
CJ대한통운이 올해 네이버와의 풀필먼트 협력 강화, ESG(환경·사회·거버넌스) 중심 경영 가속화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와의 다방면 협력으로 사업 경쟁력을 높이고, 택배 기사..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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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국내외 채권시장서 1조 조달하는 네이버…시장 시선도 달라졌다
네이버가 올 상반기 1조원 이상의 투자재원 마련을 위해 국내외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국내 발행은 5년만, 외화채권 발행은 창립 이래 최초다. 불과 1년 전만 해도 네이버의 회사채 발행..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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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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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단가인상·네이버' 모멘텀에도...노동이슈에 숨죽이는 CJ대한통운
비대면 소비트렌드 수혜로 택배업 호황이 계속되고 있지만 CJ대한통운의 주가는 최근의 ‘강세장’에서도 횡보하는 모습이다. 올해 택배 단가 인상과 네이버와 손잡은 풀필먼트..
202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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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5년만에 채권시장 찾는 네이버, 'AA+' 초우량등급 획득
5년만에 공모채 발행에 나서는 네이버가 초우량등급 기업으로 올라섰다. NICE신용평가와 한국신용평가는 5일 네이버의 선순위 무보증사채 등급을 'AA+', 등급전망은 ‘안정적’으로..
2021.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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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CJ ENM "올해 목표는 '콘텐츠 차별화'…티빙 투자 늘려갈 것"
CJ ENM은 실적발표(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컨텐츠 투자 확대를 통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4일 밝혔다. CJ ENM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 3조 3912억원, 영업이익 2721억원을..
2021.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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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동력미미 vs 내실강화…CJ 향한 주식·채권시장 '온도차'
CJ그룹을 향한 주식 시장과 채권 시장의 평가가 온도차를 보이고 있다. CJ그룹의 주요 상장사들이 비교적 ‘주식투자 열풍’ 수혜에서 떨어진 가운데 크레딧 시장에서는 재작년부터..
2021.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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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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