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與 전당대회에 재계 '촉각'…당정 주도권 따라 자본시장 규제도 갈린다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 선출을 앞두고 재계와 금융투자업계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당대표 후보들이 반도체·인공지능(AI) 등 대규모 기업투자 확대에는 대체로 한목소리를 내고 있지만, 금융·자본시장 정책에서는 정부 정책의 연속성과 당 주도의 개혁 사이에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어서다.특히 최근 단일종목..
2026.08.13
한설희 기자, 박태환 기자
AI 집중하겠다는 LG그룹, 대형 M&A 없는 성장전략은 유효할까
LG는 원래 인수합병(M&A)으로 성장한 그룹이 아니다. 계열사 안에서 기술을 개발하고 사업을 키운 뒤, 필요한 경우 기존 사업과 맞닿은 회사를 붙이는 볼트온(Bolt-on) 전략을 주로 활용해왔다. 다른 대기업이 대형 거래를 통해 단기간에 새로운 시장으로 진입할 때도 LG는 자체 연구개발(R&D)과 내부 육성을 앞세웠다.이 방식은..
2026.08.13
한설희 기자
美 아폴로가 두드리는 대기업 리파이낸싱 시장…글로벌 크레딧펀드 판 되나
글로벌 대체투자 운용사 아폴로가 국내 대기업들의 자회사 투자금 상환 수요를 겨냥해 장기 사모대출 구조를 제안하고 나섰다. 중복상장 이슈로 재무적투자자(FI) 투자금 정리 부담을 떠안은 대기업들이 늘고 있지만, 이를 감당할 초장기·저금리 자금을 댈 수 있는 곳은 외국계 대형 운용사로 좁혀지는 분위기다. 국내..
2026.08.13
서재원 기자
삼성전자·SK하이닉스 주가는 언제 정상 궤도로 복귀할까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주가가 좀처럼 방향을 잡지 못하고 있다. 양사 사업은 시장이 걱정했던 것보다 훨씬 견조한데, 주가가 딴판으로 움직이는 기간이 길어지면서 이를 설명하려는 시장의 고민도 깊어지고 있다. 부진한 주가를 뒷받침할 악재를 이 잡듯이 찾아다니는 듯하다는 촌평까지 오르내린다. 양사 주주환원에..
2026.08.13
정낙영 기자
메가딜이 이끈 글로벌 M&A 반등…국내는 고금리·규제가 발목
글로벌 인수합병(M&A) 시장이 메가딜을 중심으로 회복하는 가운데 국내로까지 훈풍이 이어질지 주목된다. 바임, 맘스터치 등 사모펀드(PEF)발 대형 매물이 매각을 준비하는 데 이어 SK실트론처럼 실제 거래가 성사된 사례도 등장하면서 한동안 잠잠했던 바이아웃 시장도 꿈틀거리는 분위기다. 다만 높은 조달비용과 PEF 규제..
2026.08.13
서재원 기자
'20% 완충'에도 기준가 하락…국민성장펀드 '비공개 투심'도 시험대
국민참여형 국민성장펀드가 운용을 시작한 지 두 달도 되지 않아 설정가를 밑도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단기 시장 변동에 따른 평가손실인 만큼 최종 성과를 판단하기는 이르지만, 상품의 핵심 안전장치로 제시됐던 '20% 손실흡수' 구조와 국민성장펀드 전반의 투자 심사 체계가 동시에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2026.08.13
박태환 기자
밸류업 완성을 '세금폭탄'으로?…자본시장을 불확실성에 몰아넣은 세제개편안
"일정 기준에 주가가 미달하게 되면 벌을 받게 되니 회사는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릴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우리는 '주가 조작'이라고 하죠. 현 시점에서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핵심 요소는 '정책 불확실성'이라고 단언할 수 있습니다." (한 투자업계 관계자)정부가 이달 초 내놓은 세제개편안을 두고 자본시장이..
2026.08.13
이재영 기자
한화금융, 상반기 순익 '1조 육박'에도…건전성 관리는 '과제'
한화그룹 금융계열사가 올해 2분기 보험손익 반등과 CSM(보험계약마진) 증가에 힘입어 호실적을 기록했다. 다만, 한화생명의 지급여력(킥스) 비율 개선세가 더디며 주주환원 정상화와 캐피탈·저축은행 인수를 위한 건전성 관리 과제가 남겨진 모습이다.한화생명은 12일 실적발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당기순이익으로..
2026.08.12
손일영 기자
이번엔 '오스탈USA' 인수 나선 한화…오스탈 본사 지분 19.9% 활용 방안 주목
한화그룹이 오스탈(Austal) 미국 법인 인수에 나섰다. 지난해 오스탈 본사 지분을 19.9%까지 확보한 데 이어 이번에는 미국 법인을 직접 사들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시장에선 오스탈USA 인수가 현실화할 경우 본체 지분 19.9%의 역할이 모호해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한화디펜스USA는 최근 오스탈에 오스탈USA를..
2026.08.12
이지윤 기자
전단채로 버티던 리츠, 다시 공모채로…스폰서 리츠부터 시장 '노크'
제이알글로벌리츠의 회생 신청 이후 장기 자금조달을 꺼리던 리츠업계가 공모 회사채 시장을 다시 두드리기 시작했다. 그간 만기가 짧은 전자단기사채(전단채) 등을 활용해 만기 도래분을 차환해왔지만, 최근에는 신용도가 상대적으로 우수한 스폰서 리츠를 중심으로 공모채 발행을 재개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2026.08.12
박미경 기자
이전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