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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 조절 들어간 삼성전자…불똥은 삼성물산에 시공사·협력업체까지
삼성전자가 경기 평택에 짓고 있는 반도체 5공장(P5라인) 건설을 일부 중단했다. 총사업비 2조원 규모의 사무동 건축 계획도 일부 잠정 중단된 것으로 전해진다. 이에 P5 공사를 맡은..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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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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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UBS, CS 인수 1년…'고용안정' 외치며 거리로 나온 CS 非뱅커들
국내 크레디트스위스(CS) 직원들이 UBS를 상대로 시위에 나섰다. 합병 이후 UBS와 계약하지 못한 CS 직원의 고용안정을 보장해달라는 취지다.전국사무금융서비스노동조합..
2024.0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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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삼성물산, 지난해 영업익 2.8조원…건설·바이오·리조트 호조
삼성물산이 작년 영업이익 2조8700억원으로 전년 대비 13.5% 증가했다고 31일 공시했다. 특히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지난해 영업이익이 사상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해 역대 최대 실적을..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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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포스코홀딩스 "이차전지 전략 잘 추진할 CEO 선임할 것"
포스코홀딩스가 지난해 주요 사업인 철강 부문과 신사업인 이차전지 소재 부문이 모두 부진하며 수익성이 악화했다. 태풍 힌남노로 포항제철소가 완전히 침수돼 생산이 약 4개월 중단됐던..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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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GS건설 역대 최대 매출 불구…검단 아파트 사고 여파로 3880억 영업적자
인천 검단신도시 지하 주차장 붕괴 사고 여파로 GS건설의 작년 영업이익이 적자전환했다.GS건설은 작년 매출 13조4370억원, 영업손실 3880억원을 기록했다고 31일 공시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024.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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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1년 동안 살리다 급선회한 당국…업계 "PF 하지 말란 말이냐"
당국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손보기'가 예상보다 빨리 시작됐다. 예상보다 이른 시점과 강한 압박에 금융사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동시에 '올 것이 왔다'는 반응이다...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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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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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빈 기자
"PF 똑바로 관리하라" 금융당국 눈 매서운데...메리츠證, 롯데펀드 성과급 어쩌나
지난해 메리츠증권이 롯데건설을 지원하기 위해 결성한 1조5000억원 규모의 펀드를 통해 벌어들인 주선수수료의 성과급 지급 여부를 두고 증권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금융당국이..
2024.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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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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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삼성도 불투명한데…중견기업까지 너도나도 바이오 '러브콜'
최근 대기업에 이어 중견기업들까지 제약·바이오·헬스케어 분야 투자를 늘리고 있다. 다수의 기업이 제약·바이오 관련 계열사의 유무와 별개로 이미 바이오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꼽고..
2024.0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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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산 넘어 산' 예고하는 태영건설 워크아웃…본 게임은 총선 이후 시작
채권단이 태영건설의 기업개선작업(워크아웃)을 개시하며 당장의 유동성 위기는 벗어났지만, 실제 워크아웃을 진행하기까지 난관이 산적해 있다는 평가다. 일반적인 워크아웃 진행..
2024.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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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미워도 다시 한 번"…롯데, 유동성 위기 차단 위해 메리츠와 '맞손' 연장
롯데그룹과 메리츠금융그룹이 부동산 프로젝트금융(PF) 관련 투자 협약을 이어가게 됐다. 작년 하반기 들어 양사 연합에 따른 실익이 모호해졌다는 평과 함께 연장 여부가 주목을 받았지만..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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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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