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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레이크, 올해 인수한 CFL 4000억 투자유치 추진
스카이레이크에쿼티파트너스가 올해 인수한 회로박 전문기업 서킷포일룩셈부르크(Circuit Foil Luxembourg, CFL)의 투자유치에 나선다. 해외 투자자로부터 수천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할 것으로 점쳐진다.1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카이레이크는 CFL 투자 유치를 위한 초기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CFL이 해외 사업장을 두고 있는 만큼..
2026.08.20
위상호 기자, 박미경 기자
삼전닉스에 물려 '재무제표' 발표가 두려운 기업들…흑자도산 공포가 밀려온다
올해 상반기를 한정해 가장 확실하다고 여겨진 투자처는 단연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였다. 매서운 상승세가 이어지던 시점에 단 하루만이라도 주식을 보유하고 있으면, 제1금융권 연 이자보다 훨씬 높은 수익률을 기록할 수 있는 날이 허다했다.사상 최대의 실적과 그 누구도 의심하지 않았던 장밋빛 전망은 투자자들에겐..
2026.08.20
한지웅 기업투자부 팀장
"상속세나 낮춰라" vs "팔아서라도 기업은 살려야"…승계 해법 놓고 갈린 中企
정부가 기업승계의 범위를 기존 가족 중심에서 제3자 인수합병(M&A)까지 넓히는 방향으로 세제 체계를 개편하면서 중소기업들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가업을 이을 후계자가 없는 기업에는 회사를 매각해 사업을 이어가는 새로운 선택지가 생겼지만, 정작 기존 가업상속의 문턱은 높아졌다. 개별 기업별 사정에 따라..
2026.08.20
서재원 기자
“두 번 배신당했다”는 롯데…어피너티 상대 소송전 가나
고초 끝에 롯데렌탈은 결국 TPG를 새 주인으로 맞았다. 앞선 거래 상대방인 어피너티와 롯데 사이의 앙금은 여전히 남아 있는 분위기다.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그룹은 어피너티와의 롯데렌탈 매각 협상 과정에서 계약상 의무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관련 내용을 검토하고 있다. 텍사스퍼시픽그룹(TPG)와의..
2026.08.20
이상은 기자
'당청' 관계에 '한미' 통상까지 끌려다니는 삼전·닉스 반도체 투자 로드맵
삼성전자·SK하이닉스의 반도체 투자가 정무적 판단에 끌려다니는 양상이 반복된다는 지적이 늘고 있다. 정부가 호남 팹(Fab) 완공 시점을 2029년으로 못 박은 것이나, 대미(對美) 전략투자 협상 목록에 메모리 반도체가 포함된다는 관측까지 나오면서다. 정치권에서 메모리 사업의 막강한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아직..
2026.08.20
정낙영 기자
SK하이닉스, 40조 자기주식 취득 및 소각…국내 상장사 최대규모
SK하이닉스가 40조원 규모의 자기주식을 취득해 전량 소각한다.SK하이닉스는 19일 이사회를 열고 자기주식 2407만주를 장내매수 방식으로 취득하기로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총 매입 금액은 40조43억3000만원이며 취득 기간은 20일부터 11월19일까지다. 취득 예정 금액은 이사회 결의 전날 종가인 주당 166만2000원 기준으로..
2026.08.19
심현보 기자
프랙시스캐피탈, 몸값 이견에 비욘드뮤직 매각 절차 중단
사모펀드(PEF) 운용사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가 음원 지식재산권(IP) 투자·관리업체 비욘드뮤직의 매각 절차를 중단했다. 글로벌 음반사와 재무적투자자(FI) 등이 인수에 관심을 보였지만 매도자의 기대치를 충족하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된다.19일 M&A 업계에 따르면 프랙시스는 최근 비욘드뮤직 매각 작업을 중단했다...
2026.08.19
서재원 기자
대출절벽 막는다던 금융위…가계대출 총량 넉 달 만에 두 배로
금융당국이 올해 가계대출 총량관리 목표를 불과 넉 달 만에 두 배로 높였다. 연말 '대출절벽'을 막겠다며 촘촘한 총량관리를 도입했지만 대출 공급 차질이 불거지자 이번에는 총량뿐 아니라 집단대출 관리 방식까지 함께 손봤다. 시장 상황에 따라 대출 규제의 강도와 운용 방식이 잇따라 바뀌면서 정책 일관성을 둘러싼..
2026.08.19
강지수 기자
속속 원매자 찾는 F&B 프랜차이즈…M&A 키워드는 '글로벌 확장' 가능성
식품음료(F&B) 프랜차이즈들이 새 주인 찾기에 나선 가운데 해외 진출 성패가 출구 전략의 핵심으로 다시 주목받고 있다. F&B 프랜차이즈는 경기 변동과 대외 변수에 민감한 데다 다른 업종 대비 고평가 논란에도 쉽게 휘말려 왔다. 이로 인해 매각자와 원매자 사이 가격에 대한 눈높이가 매각 과정의 걸림돌로 작용해..
2026.08.19
선모은 기자
몸집 키운 주가조작 합동대응단…증거능력 논란·시장 변동성에 '고전'
주가조작 근절 합동대응단이 지난 1년간 몸집을 키웠지만 여전히 고전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금융당국이 수집한 증거의 효력을 두고 법원과의 이견이 이어지는 가운데, 최근 증시 변동성까지 커지면서 새로운 사건 발굴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작년 7월 말 36명으로 출범한 '주가조작 근절..
2026.08.19
이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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