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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신 한도 거의 찼는데…'SK 대출 파이' 놓고 은행-증권사 신경전
SK그룹에 대한 금융권의 신용공여 여력이 점차 줄고 있다. SK온을 중심으로 자금 소요가 이어지는 영향인데 은행과 증권사의 자금 집행 의지는 여전하다. 은행들은 익스포저(위험 노출액)를..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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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멀어지는 리츠의 봄?…금리 동결에 삼성세무서 과세까지 ‘발목’
부동산 시장 침체로 하락세를 이어가던 리츠(REITsㆍ부동산투자회사) 시장이 리츠 배당 확대법 통과로 기지개를 켜는듯 했지만, 시장 상황이 여의치 않아 다시 위축되는 모양새다. 미국..
2024.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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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외연 확장 애먹는 한화금융…존재감 흐릿해진 차남 김동원 사장
한화금융 계열사들의 성장이 정체되면서 그룹 내부에서도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지분구조상 한화생명이 금융사들의 최상단에 위치하고 있어, 한화투자증권ㆍ한화자산운용 등 투자..
2024.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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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현금 확보냐, 저PBR 해소냐…자사주 어찌할지 고심할 SK·CJ·LS 등 대기업들
기업들의 자금 조달 고민이 이어지는 가운데 자사주를 많이 보유한 곳들의 행보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기업 입장에선 자사주는 M&A나 경영권 방어, 자금 확보 등 다양한 목적에 쓸 수 있는..
2024.0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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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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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CJ CGV 해외법인 지분 매각 나섰지만…놓자니 아깝고 되사자니 부담인 CJ
CJ CGV의 해외법인 소수지분이 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재무적투자자(FI) 입장에선 CJ그룹 측이 매수청구권(콜옵션)을 행사해 지분을 되사주는 편이 부담이 덜하지만 CJ그룹의 재무 상황이..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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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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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힘겨운 컬리의 IPO…투자자들은 분할 매각 등 투자회수 '딴 생각'
국내 최초 새벽배송 서비스를 출시하며 이커머스계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에 등극했던 컬리가 위기설에 휩싸였다. 기업공개(IPO)는 연기됐고, 상장 전 투자유치(프리IPO) 단계서..
2024.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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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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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그룹 위기 진원지 지목된 SK스퀘어…시장 불신 키운 건 박정호 부회장?
지난해 시장의 싸늘한 눈길을 마주한 SK그룹은 올 들어 전사 차원 대수술에 들어갔다. 자본시장에서 가장 모시고 싶던 큰손이 불신의 아이콘이 됐다는 내부 위기감이 상당 부분 작용한..
2024.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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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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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HMM 대신 아시아나라도…인수금융 기회 노리는 은행권
하림그룹의 HMM 매각 무산으로 아쉬워했던 국내 시중은행들이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서 새 기회를 찾고 있다. HMM 인수 후보였던 LX·하림·동원 등은 이번엔 아시아나 화물사업..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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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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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낙영 기자
한화금융그룹 ‘밑 빠진 독’ 캐롯손해보험, 수익 기여는 언제쯤?
캐롯손해보험은 2019년 설립된 국내 최초 디지털 손해보험사다. 2020년 퍼마일(PER-MILE) 자동차보험을 출시한 후 3년 만에 누적가입자 수 100만건을 달성했고, 작년 누적 가입자 150만건을..
2024.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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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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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돈 없는 애경그룹, 아시아나 화물 인수 참여 속내는?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전에 제주항공이 참여하면서, 모기업 애경그룹의 자금 확보 능력이 관건으로 떠올랐다. 애경그룹은 제주항공 주식 절반 가량을 담보로 대출을 받아 부실..
2024.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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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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