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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덕분에 우리도 살겠지"…고자세로 전환한 건설사들
태영건설의 채권단공동관리절차(워크아웃) 개시가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지난주만해도 대통령실, 금융감독원, 산업은행 등이 직접 나서며 사재출연과 추가 자구안 등을 요구해..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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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잘 달리는 기아 덕에 현금 쌓이는 정의선 회장…빨라진 승계 시계
현대자동차그룹은 지난해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현대차와 기아 모두 역대 최대 수출과 해외 판매 실적을 기록했고 내수시장의 회복세도 뚜렷했다.사업적으론 더할 나위 없는 상황에서..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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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태영, SBS 지키려 '법정관리'도 염두에?…비난 버티면 오너 재산 유지할 수도
워크아웃을 신청한 태영건설과 채권단ㆍ감독당국의 '줄다리기'가 점입가경으로 치닫고 있다. 이복현 금융감독원장까지 나서 "태영의 자구안은 자기 뼈 아닌 남의 뼈 깎겠다는 것”이라고..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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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최정우 회장 '낙마'에 다시 정풍(政風) 안으로 들어간 포스코
정치권의 입김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는 포스코그룹의 현실이 또 한번 여실히 드러났다. 세번째 임기에 도전하던 최정우 회장은 차기 CEO 후보에서 배제되며 결국 낙마했다. 김태현..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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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차기 CEO 후보서 제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이 차기 CEO 후보에서 제외됐다.포스홀딩스는 제4차 회장 후보 추천위원회 회의를 열어 지원서를 제출한 내부후보를 대상으로 1차 심사를 통해 다음 단계인..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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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담보' 잡힌 에코비트 지분 매각으로 충분?…태영건설, 최후의 보루 SBS 내놔야 할 수도
태영건설이 채권단 공동관리 절차(워크아웃)을 신청했다. 산업은행을 비롯한 채권단은 내달 초 협의회를 열어 공동관리 절차 개시 여부를 확정한다. 관리절차가 본격화하면 사실상..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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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결국 産銀 손에 맡겨진 태영건설…채권단 손실 불가피, 자산 매각 등 자구안 나올 듯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결국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워크아웃(채권단공동관리절차)을 신청했다. 앞으로 채권단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주도로 채무 만기..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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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결국 産銀 손에 맡겨진 태영건설…채권단 손실 불가피, 자산 매각 등 자구안 나올 듯
중견 건설사 태영건설이 결국 프로젝트파이낸싱(PF) 유동성 위기를 넘지 못하고 워크아웃(채권단공동관리절차)을 신청했다. 앞으로 채권단은 주채권은행인 산업은행 주도로 채무 만기..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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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통합 셀트리온 출범…공매도 '핑계' 대신 가치증대 '성과' 보여야
셀트리온그룹이 숙원사업인 계열사 합병에 성공했다. 28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통합 법인 출범을 시작으로, 내년 셀트리온제약까지 합병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수 많은..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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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태풍 '힌남노'도 버틴 포스코 최정우 회장…사실상 3연임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최정의 포스코그룹 회장이 사실상 3연임에 도전한다. 연임에 성공하면 포스코그룹의 최장수 수장으로서 기록을 세우게 된다. 이미 최 회장은 연임 후 임기를 채운 역대 유일한 회장이자,..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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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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