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한지웅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 임박?…주가 롤러코스터 탄 현대모비스·글로비스
현대모비스와 현대글로비스의 주가가 14일 장중 한 때 10% 이상 치솟았다. 두 회사 모두 그룹의 지배구조개편과 떼려야 뗄 수 없는 계열사로, 현대차그룹 오너일가의 지분 변동 가능성에..
2024.06.14
|
한지웅 기자
현대차의 미묘한 기조 변화…불안감 증폭한 협력업체들
국내 기업 영업이익 1위, 전세계 완성차 메이커중 영업이익률 1위, 미국 전기차 시장 점유율 역대 최대현대차와 기아를 대변하는 수식어는 불과 수 년 사이 180도 달라졌다. 사업적으로..
2024.06.13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도시 재정비 사업서 다시 존재감 키우는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도시 재정비 사업에서 다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수년 전까지만 해도 대표 브랜드 래미안의 철수설이 나돌 정도로 정비사업에서 소극적인 모습을 나타냈지만 최근엔..
2024.06.12
|
한지웅 기자
어피너티·퍼미라·GS리테일 '합작품' 요기요의 예견된 추락
한때는 부동의 업계 1위 배달의민족의 아성을 위협할 것 같던 요기요의 하락세가 가팔라지고 있다. 굴지의 글로벌 사모펀드(PEF) 운용사들과 국내 대기업이 손잡고 수천억원을 투자해..
2024.06.10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5低에서 5高로…30년만에 '다시' 주목받는 일본 자본시장
잃어버린 30년 동안 일본의 경제를 표현하는 단어는 '5저(低)'였다. 저환율·저물가·저금리 상황에서 기업들이 낮은 주가와 경제의 저성장 국면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일본이 최근 자본시장..
2024.06.07
|
한지웅 기자
롯데건설 홈플러스 개발사업 재개…'부천 상동점' 합의금 갈등 봉합 국면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의 폐점합의금을 두고 갈등을 겪었던 홈플러스와 롯데건설이 합의안을 도출했다. 부천 상동점 개발은 롯데건설의 전국 13곳 홈플러스 개발 사업 가운데 첫번째..
2024.06.03
|
한지웅 기자
정부가 꺼낸 'PF 손실 면책론'의 실효성은?
정부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안정화 대책의 핵심은 공동대출 형태로 마련된 금융권의 자금이 개별 PF사업장에 흘러들어가게끔 하는 것이다. 부실화한 사업장들을 '수면 위로..
2024.06.03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예상보다 대선 여파 클 것 같은데..." 美 찾은 경제인들 긴장한 까닭
"직접 와보니 미국과 중국 사이 갈등의 골이 상상을 초월하네요. 미국 대선에서 누가 당선되든 기업들의 불확실성은 그 어떤 시절보다 커질 것 같은데,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그다지..
2024.05.31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강(强)달러에서 '투자·회수' 기회 찾는 PEF 운용사들
미화(달러)의 강세, 원화의 약세가 지속하는 상황은 일부 사모펀드(PEF) 운용사들에 기회가 된다. 환율의 변동만으로도 기준수익률을 훌쩍 뛰어넘는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는..
2024.05.24
|
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역대급 실적 경신하는 현대차…축배 뒤에 가려진 전운과 위기
현대자동차그룹의 질주는 멈추지 않았다. 사업적 측면에서 거의 모든 상황이 현대차그룹에 우호적이었던 2023년을 정점으로 실적이 꺾이기 시작할 것이란 전망은 아직까지 현실화하지..
2024.05.23
|
한지웅 기자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