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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영 덕분에 우리도 살겠지"…고자세로 전환한 건설사들
2024.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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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잘 달리는 기아 덕에 현금 쌓이는 정의선 회장…빨라진 승계 시계
2024.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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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태영, SBS 지키려 '법정관리'도 염두에?…비난 버티면 오너 재산 유지할 수도
2024.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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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최정우 회장 '낙마'에 다시 정풍(政風) 안으로 들어간 포스코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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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포스코홀딩스, 최정우 회장 차기 CEO 후보서 제외
2024.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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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담보' 잡힌 에코비트 지분 매각으로 충분?…태영건설, 최후의 보루 SBS 내놔야 할 수도
2024.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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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결국 産銀 손에 맡겨진 태영건설…채권단 손실 불가피, 자산 매각 등 자구안 나올 듯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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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결국 産銀 손에 맡겨진 태영건설…채권단 손실 불가피, 자산 매각 등 자구안 나올 듯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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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자
통합 셀트리온 출범…공매도 '핑계' 대신 가치증대 '성과' 보여야
2023.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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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장
태풍 '힌남노'도 버틴 포스코 최정우 회장…사실상 3연임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2023.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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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지웅 기업금융부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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