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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영
[취재본부 금융투자부장] 겸손하게 취재하고 소신있게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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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는 발작, 증시는 평온? AI가 불러온 '대혼돈의 자본시장'
"미국 장기물 국채 금리와 나스닥지수가 동시에 신고가를 갔다. 채권과 주식 사이 전통적 상관 관계가 무너졌다. 처음 보는 시장이다." (한 증권사 트레이더)"8월말에서 9월초 사이...
2026.10.08
이재영 기자
KB 회장 전격 교체, '정치적 외압' 보단 '윤종규의 그림자'
KB금융이 예상을 깨고 3년 만에 새로운 최고경영자(CEO)를 선임했다. 전격적 교체의 배경을 두고 여러 해석이 제기되는 가운데, '부패한 이너써클론'으로 대표되는 정치적 외압설보...
2026.09.15
이재영 기자, 강지수 기자
신한이 '책' 읽을 때 미래는 '투자'...체면 구긴 금융지주, 남은 건 '자산배분' 뿐
석 달 만이었다. 숫자가 시가총액을 증명했다. 지난 5월초 미래에셋그룹(증권, 우선주, 생명) 합산 시총은 48조원으로 신한금융지주(당시 45조원)를 처음 앞질렀다. 그리...
2026.08.14
이재영 금융투자부장
밸류업 완성을 '세금폭탄'으로?…자본시장을 불확실성에 몰아넣은 세제개편안
"일정 기준에 주가가 미달하게 되면 벌을 받게 되니 회사는 인위적으로 주가를 올릴 방법을 강구할 수밖에 없는데, 이를 우리는 '주가 조작'이라고 하죠. 현 시점에서 코리아 디스카운...
2026.08.13
이재영 기자
졸속 도입 레버리지 ETF, 두고두고 증시 발목...책임지는 이가 없다
"남은 건 억지를 부리는 수밖에 없겠죠." (한 개인 전문투자자, 전 대형 자산운용사 운용역)이억원 금융위원장은 말이 없다.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은 "드러누워서라도 막았어야 했다"고...
2026.07.10
이재영 금융투자부장
KB금융 회장 레이스에서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맡은 역할은
국내 1위 금융그룹인 KB금융지주의 차기 최고경영자(CEO)를 가리는 자리에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이 회장 후보 숏리스트(적격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린 ...
2026.07.09
이재영 금융투자부장
'1500원이 뉴노멀'? 엔화와 함께 추락한 원화, 금융권 부담 눈덩이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 것일까. 원달러 환율이 좀처럼 1500원선 아래로 내려오지 못하고 있다. 연초만 해도 반도체 수출 호황에 힘입어 하반기 원달러 환율이 다시 1300원대에...
2026.07.09
이재영 기자
MSCI '신흥국' 잔류...내달 '무중단 원화 거래' 시험대
한국 증시가 올해도 MSCI 선진국지수 편입 문턱을 넘지 못했다. 외환시장 접근성 등이 발목을 잡으며 선진국 지수 관찰대상국에도 오르지 못했다. 내달부터 원화의 24시간 거래가 시...
2026.06.25
이하은 기자, 이재영 부장
정책 실패를 '증권사 악마화'로 덮으려는 금감원장
"매매 수수료를 5조원에서 10조원, 시가총액의 많게는 70%까지 수수료를 내시는 겁니다.""저는 배가 아프더라고요. 뭐가 아프냐면 증권사 배불리는 결과만 초래하는 부분이...""...
2026.06.23
이재영 금융투자부장
지선 이후 자본시장은? 매크로 불안 속 금리 인상ㆍ개혁 입법 속도낼 듯
"국정 기조는 바뀔 게 없어요. 그리고 조금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고요. 정치적 요소보다는 주어진 권한을 가지고, 할 수 있는 최대치를, 지금보다 더 해야되겠다. 더 빠르게,...
2026.06.11
이재영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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