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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이노-SK E&S 합병 결의…합병 비율은 1대 1.2
    SK이노-SK E&S 합병 결의…합병 비율은 1대 1.2
    SK이노베이션과 SK E&S의 합병이 이사회를 통과했다. 자산 106조원 규모의 초대형 에너지 기업 탄생이 초읽기에 들어갔다.17일 SK이노베이션과 SK E&S는 각각 이사회를 열고 양사가 1대 1.2의..
    2024.07.17|정낙영 기자
  • PF 비조치의견서 수시로 내놓는 금감원…금융사들은 '혼란' 토로
    PF 비조치의견서 수시로 내놓는 금감원…금융사들은 '혼란' 토로
    최근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연착륙 대책의 일환으로 비조치의견서를 빈번하게 발급하면서 금융사들이 혼란이 일어나고 있다. 규제를 한시적으로..
    2024.07.17|최수빈 기자
  • SK온은 공급망안정화법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SK온은 공급망안정화법 최대 수혜자가 될 수 있을까
    경제안보를 위한 공급망 안정화 지원 기본법 (공급망안정화법)이 6월27일 시행됐다. 공급망 위험을 예방하고 공급망 교란에 효과적으로 대응해 국민 경제 발전에 이바지한다는 게 요지다...
    2024.07.17|위상호 기자
  • 한화솔루션 영구채, 증권사 '자체 인수' 요구...6%대 금리에 "SK온보다 낫네"
    한화솔루션 영구채, 증권사 '자체 인수' 요구...6%대 금리에 "SK온보다 낫네"
    한화솔루션이 최대 7000억 원 규모의 사모 신종자본증권 발행을 계획 중인 가운데, SK온과 유사하게 증권사 북(book;자체운용한도) 인수를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태양광·석화사업의 실적..
    2024.07.17|임지수 기자, 한설희 기자
  • 野, '두산 밥캣 방지법' 발의한다…현대차ㆍ한화도 '촉각'
    野, '두산 밥캣 방지법' 발의한다…현대차ㆍ한화도 '촉각'
    최근 두산밥캣과 두산로보틱스를 둘러싼 두산그룹의 지배구조 개편이 논란이 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일명 '두산밥캣 방지법'을 발의한다. 법안이 통과되면 과거 삼성물산이나..
    2024.07.17|한설희 기자
  • SK㈜·SK이노 주주 모두에 불리한 E&S 합병…캐시카우로 그룹 땜질하기?
    SK㈜·SK이노 주주 모두에 불리한 E&S 합병…캐시카우로 그룹 땜질하기?
    SK그룹 사업조정(리밸런싱)의 첫 발을 떼는 것은 SK이노베이션과 SK E&S 합병이다. 이차전지 밸류체인을 짊어진 SK이노베이션에 그룹의 캐시카우를 붙여 재무 여력을 강화하겠다는 건데 어느..
    2024.07.17|정낙영 기자, 위상호 기자
  • CJ라이브시티도 무산…민관 합동 PF사업에 물린 건설사들
    CJ라이브시티도 무산…민관 합동 PF사업에 물린 건설사들
    CJ ENM의 자회사 CJ라이브시티가 시행을 맡았던 경기 고양 'K-컬처밸리' 조성사업이 무산되면서 민관 합동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사업들의 진행 상황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실제로 SH와..
    2024.07.17|최수빈 기자
  • 1兆 대어 '더에셋' 우협에 삼성SRA 유력…삼성화재, 본사 사수할듯
    1兆 대어 '더에셋' 우협에 삼성SRA 유력…삼성화재, 본사 사수할듯
    삼성SRA자산운용이 서울 강남에 위치한 더 에셋 타워를 품을 유력 후보로 부상했다. 삼성화재가 본사 사옥을 지키는 데 성공할 것이란 관측이다. 16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2024.07.16|임지수 기자
  • SK그룹 리밸런싱 1순위 과제는 채권단 관리…은행권 접촉 분주
    SK그룹 리밸런싱 1순위 과제는 채권단 관리…은행권 접촉 분주
    SK그룹이 대대적인 사업부 조정에 나서면서 시중은행 등 채권단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합병 및 분할 과정에서 채권단의 동의를 얻어야 하는 데다, 필요 자금도 원활히..
    2024.07.16|임지수 기자, 위상호 기자
  • 캐시카우(밥캣) 주주에 테마주(로보틱스) 떠넘기는 두산…외인 선택에 달렸다
    캐시카우(밥캣) 주주에 테마주(로보틱스) 떠넘기는 두산…외인 선택에 달렸다
    두산그룹이 추진중인 지배구조 개편의 핵심은 그룹의 '유일한' 캐시카우인 두산밥캣(이하 밥캣)을 어떻게 활용하느냐로 귀결된다. 그룹은 연간 1조원이 넘는 영업이익을 올리는 밥캣을..
    2024.07.16|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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