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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공격적 몸집 불리기의 결말이 '카카오엔터 매각'?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매각 가능성이 대두되면서 카카오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현실적으로 당장은 경영권 매각이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이는데, 카카오엔터의 기업공개(IPO)가 지연되자..
2025.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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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금융투자부 팀장
IPO도, 매각도 어려운 카카오엔터…‘주주간계약’ 신경 쓰이는 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IPO)가 늦어지자 경영권 매각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카카오엔터는 오래 전부터 외부 투자를 받아왔고, 2023년에는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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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무바달라도 참여?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FI 간 '밸류 시각차' 변수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인수에 나선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 재무적 투자자(FI) 간의 '몸값'에 대한 시각 차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FI들은 '지금이..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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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애경산업 매각, 높은 '중국 의존도'가 밸류업 포인트?
애경그룹이 그룹의 모태이자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경영권 매각에 나섰다. 재무적 유연성 확보와 투자 재원 마련이 주요 배경이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냉랭하다. 높은 중국..
2025.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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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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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과거 수상 내역까지 긁어오자"...정부ㆍ국회 눈총에 증빙자료 찾기 바쁜 PEF
MBK파트너스-홈플러스 사태로 금융당국이 사모펀드(PEF)에 대한 강력한 규제를 마련하려는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국회에서도 눈총을 보내며 업계에 긴장감이 감돌고 있다. 기본적인 투자..
2025.0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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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SK도 없고, MBK도 없고…수수료 장사 걱정하는 IB들
올해도 국내 투자은행(IB) 업계는 ‘보릿고개’를 걷고 있다. 구조조정 시장이 활발하게 돌아가고 있지만 정작 IB들이 수익을 거두기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분위기다. 대기업은 수수료를..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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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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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CJ-네이버 6000억 혈맹 '변수'? CJ, 네이버 지분 활용 자금 조달 '만지작'
CJ그룹이 계열사가 보유 중인 네이버 지분을 활용한 자금 조달 방안을 검토 중이다. 교환사채(EB) 발행 등 다양한 자산 유동화 옵션이 거론되고 있다. CJ ENM 등 계열사의 재무 부담이..
2025.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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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클래시스·CJ 바이오·HPSP…MBK 빠진 '빅딜' 매각전 '썰렁'
수조원대 몸값으로 올해 국내 M&A 시장 '최대어'로 꼽히는 거래들의 인기가 예상보다 저조한 분위기다. 국내 시장에서 조 단위의 거래에 존재감을 보이던 MBK파트너스가 홈플러스 사태..
2025.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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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카카오모빌리티 FI 지분 인수 나서는 VIG…국내외 금융사·LP '온도차'
국내 사모펀드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카카오모빌리티의 재무적 투자자(FI) 지분을 인수하기 위한 자금 조달에 나섰다. 2조원대 중반의 자금 모집이 필요할 것으로 관측되는데, 국내외..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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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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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지수 기자
MBK·어피너티發 대표급 이동설에 글로벌 PEF 인사들도 들썩
MBK파트너스는 고려아연 경영권 분쟁부터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 이르기까지 각계의 눈총을 받고 있다. 국민연금을 비롯한 출자자(LP)와 금융사들이 보수적인 시각을 들이대면서 한국..
2025.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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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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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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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상경 취재본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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