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페이지
# 이도현 기자의 글
내용 같이보기
|
제목만보기
총선전까진 무조건 태영發 PF리스크 ‘소프트랜딩’ 완수해야할 여권
2023.12.29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죽은 '화석'이 산 '그린(Green)'으로 둔갑…ESG 죽지 않았다?
2023.12.22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2부리그 수원삼성, 내우외환 카카오…조직관리 부재가 가져온 처참한 결과
2023.12.14
|
이도현 기자
SK그룹 헤게모니 수펙스서 지주사로…다시 그립 세게 쥔 최태원 회장
2023.12.13
|
이도현 기자
票앞에 쏟아지는 反시장 포퓰리즘 정책…전 정권 '데칼코마니'여도 상관없다?
2023.11.16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가지 않은 길' 가는 카카오, 그룹 재건보다 중요한 건 라이언 구하기?
2023.11.16
|
이도현 기자
,
이지훈 기자
카카오도 삼성 따라하면 끝?...결국 김범수式 '형님 리더십' 문제
2023.11.01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이번엔 선임 사외이사제 카드…더 멀어진 삼성의 컨트롤타워 구축?
2023.10.31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한 때 황제주' LG생활건강, 중국 재공략 전략은 유효한가
2023.10.30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카카오서 완성하려던 김성수 콘텐츠 왕국, 여기서 멈추나
2023.10.25
|
이도현 취재본부 부장
이전
1
2
3
4
5
6
7
8
9
1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