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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와 하림그룹이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을 위한 본계약(SPA)을 체결했다.
3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림그룹과 홈플러스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매각 SPA를 체결 했다. 지난 21일 진행된 본입찰엔 하림그룹 내 홈쇼핑 사업을 추진하는 NS홈쇼핑이 인수 주체로서 입찰에 참여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는 법원의 최종 결정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1~2영업일 내로 확정될 것으로 전망된다. 매각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날 서울회생법원은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의 회생계획안 가결기간을 기존 5월 4일에서 7월 3일까지로 2개월 연장했다. 이는 지난 3월 1차 연장에 이은 두 번째 조치다.
홈플러스는 이번 익스프레스 매각 대금과 추가 DIP 파이낸싱을 통해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입력 2026.04.30 17:19
인베스트조선 유료서비스 2026년 04월 30일 17:19 게재
법원 최종 결정 대기중
회생법원, 홈플러스 회생계획안 내달 3일까지 연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