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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마켓 원스토어, KT·LG유플러스로부터 260억 투자 유치
원스토어가 KT와 LG유플러스로부터 26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KT와 LG유플러스는 원스토어에 260억원을 투자해 3.8%의 지분을 확보했다. KT가 210억원(지분율 3.1%), LG유플러스가 50억원(지분율 0.7%)을 각각 투자했다. 투자 후 지분구조는 SK텔레콤을 포함한 통신 3사 53.9%, 네이버 26.3%, 재무적투자자 18.6%..
2021.03.03
위상호 기자
연임 유력 권광석 우리은행장, 그의 눈은 회장을 향하고 있을까
"관운(官運)이라는 게 있다면 권광석 우리은행장을 빼놓곤 이야기할 수 없죠. 참 대단하다 싶습니다." (한 은행 관계자) 권광석 우리은행장이 연임을 앞뒀다. 연임이냐 교체냐가 아니라, 다음 임기가 1년일지 2년일지가 은행 안팎의 관심사다. 권 행장은 지난해 '다크호스'로 등장해 행장으로 깜짝 발탁됐다. 연임이 확정되면..
2021.03.03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비주력 사업 된 포털 '다음', 활용 고심하는 카카오
카카오가 포털 사이트 '다음'을 놓고 활용안을 고심 중이다. 광고 수익 감소로 실적 타격을 입은 다음이 속한 사업부는 지난해 카카오 전체 사업부 중 유일하게 매출이 역신장했다. 플랫폼 체제를 개편해 실적을 끌어올릴 구상을 밝혔지만 커머스·모빌리티·핀테크 등 신사업 외형 확장에 사활을 건 카카오 입장에서 포털..
2021.03.03
하지은 기자
채권발행, M&A 물색…자산 '관리'에서 '운용'으로 방향트는 국내 대학들
그동안 기금을 관리만 해 온 국내 유수 대학교들이 자본시장을 통해 기금을 직접 운용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회사채 발행을 검토하거나 인수·합병(M&A) 대상을 물색하고 있는데 계속되는 재정 위기에 맞서 수익처 다변화에 나섰다는 평가다. 투자업계에 따르면 연세대학교는 사업 확장을 위해 인수 대상을 물색..
2021.03.03
하지은 기자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배달의민족 인수 완료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가 배달의민족 인수를 완료했다. 2일 M&A 업계에 따르면 DH는 이날 배달의민족 인수 대금을 지급하고 거래를 최종 마무리했다. 대금은 힐하우스캐피탈그룹, 세쿼이어캐피탈, 싱가포르투자청, 네이버 등 수 십 곳에 지급됐다. DH는 2019년 배달의민족을 40억달러(약 4조5000억원)에 인수하기로 하는 계약을..
2021.03.02
위상호 기자
현대重 IPO 주관사단 구성 완료...미래‧한국證‧CS 대표 주관
현대중공업이 주관사 선정을 마무리 짓고 본격적인 상장 작업을 나선다. 올해 안에 상장하는 것이 목표다.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은 미래에셋대우와 한국투자증권, 크레디트스위스(CS)를 상장 대표 주관사로 선정했다. 공동 주관사로는 하나금융투자, KB증권이 이름을 올렸다. 빠르면 이번 주 안에..
2021.03.02
윤준영 기자
쿠팡 공모가 주당 27~30달러...최대 57兆 가치로 4兆 공모
쿠팡이 오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상장할 예정이다. 희망 공모가격은 주당 27~30달러 선이다. 쿠팡이 1일(현지시간)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상장 자료에 따르면 쿠팡은 총 1억2000만주의 보통주를 주당 27~30달러의 공모가로 발행할 계획이다. 공모 희망가 상단을 기준으로 한 자금 조달액은 최대..
2021.03.02
하지은 기자
방법론 빠진 빅테크 창업자의 기부릴레이 '임팩트' 미지수
김범수 카카오 이사회 의장에 이어 김봉진 우아한형제들 의장도 전 재산의 절반 이상을 사회에 내놓기로 하는 등 빅테크 창업자들의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고 있다. 재산, 경영권 대물림을 반복하던 기존 재계에 신선한 충격으로받아들여 진다. 하지만 이들의 기부릴레이가 일회성 이벤트로 끝나지 말아야 한다는..
2021.03.02
양선우 기자
여전히 관료 출신 임원 모시기에 한창인 삼성그룹
여느 대기업에 비해 전관(前官)에 대한 예우가 확실한 삼성그룹은 올해도 어김없이 관료 출신 인사들 모시기에 한창이다. 구속수감된 이재용 부회장에겐 경영권 불법승계 재판이란 사법리스크가 여전히 남아있다. 지배구조개편 과정에서 금융계열사 및 삼성전자 지분정리 등과 같은 민감한 문제들도 산적해 있기 때문에..
2021.03.02
한지웅 기자
공급과잉ㆍ증시불안ㆍ공모경쟁 과다...IPO 서둘러야 할 한화종합화학
한화종합화학이 기업공개(IPO)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일찍 찾아온 조정세에 증시가 들쑥날쑥한데, 다른 유력 산업의 대어(大魚)들과 상장 경쟁을 해야 하는 것도 부담스럽다. 삼성그룹과 맺어둔 상장 기한은 1년 앞으로 다가왔다. 여러모로 최대한 서두르는 편이 유리한 상황이라는 분석이다. 주력 사업인..
2021.03.02
윤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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