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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주관사 선정 나선 카카오뱅크…주관사 후보들 '커지는 3大 고민'
카카오뱅크가 증권사들에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송부했다. 거래 수주 가능성이 제기되는 증권사가 한정적이라 제안서를 제출할 지 여부부터가 고민이라는 평가다. 폭발적으로 오른 장외가를 어디까지 기업가치에 반영해야 할지도 고민거리다. 상장을 함께 앞두고 있는 카카오페이와의..
2020.11.13
이지은 기자
리테일-홈쇼핑 합병으로 물류망 '빅딜' 채비하는 GS그룹
GS그룹의 유통 사업 확장이 가시화하고 있다. GS리테일과 GS홈쇼핑의 협업을 통해 온-오프라인 플랫폼의 효율성을 제고하겠다는 통합 목표를 밝혔지만, 시장 시선은 보다 넓은 사업 확장 가능성을 내다보고 있다. 합병을 통해 몸집을 키우고, 추후 택배사업과 배달대행 등 물류망 투자와 M&A까지도 엿볼 수 있는 발판을..
2020.11.13
이시은 기자
나재철 금투협회장이 보여준 증권업계의 '얄팍한 책임감'
반복되는 '피해자론'과 수장급의 책임 회피에 라임자산운용 사태를 둘러싼 '증권사 동정론'이 힘을 잃어가는 분위기다. 라임 펀드 판매와 총수익스왑(TRS) 계약으로 수백억대의 수익을 챙겨놓고선, '우리도 몰랐다, 피해자다'라고 주장하는 증권업계의 목소리에 운용업계를 비롯한 주변 업계의 피로감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20.11.13
이재영 기자, 이지은 기자
구조조정으로 점철된 롯데쇼핑, '위기극복' 다음 선택지는?
롯데쇼핑이 연초부터 시작된 대규모 구조조정 성적표를 받기 시작했다. 올해는 재무 개선 효과가 '맛보기' 수준을 보였다는 평이다. 본격적인 효과는 내년부터 가시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갈수록 업황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롯데쇼핑이 점포 정리의 방어적 대응 외에도 경쟁력 유지를 위한 다음 '묘수'가 필요하단..
2020.11.13
이상은 기자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인수 검토…한진칼에 산은이 증자 방식
대한항공이 자본잠식 위기에 놓였던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대한항공 최대주주이자 모회사인 한진칼에 산업은행이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참여하고 이 자금으로 한진칼이 아시아나항공을 인수하는 방식이 유력하게 거론된다. 12일 재계와 금융업계에 따르면 한진그룹과 산업은행 및 채권단 등을..
2020.11.12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앵커PE, 메타넷엠플랫폼 지분매각 협상 잠정 중단
콜센터 업체인 메타넷엠플랫폼(구 메타넷엠씨씨)이 매각협상이 잠정 중단됐다. 2017년 한차례 매각에 실패한 이후 외국계 사모펀드와 매각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계약서 사인 직전에 또다시 협상이 결렬됐다. 사실상 매각이 무기한 연기된 상태라 현재로선 언제 다시 매각이 이뤄질지 불투명하다. 11일 투자금융 업계에..
2020.11.12
양선우 기자
현대증권 인수 4년, KB금융은 그간 대체 뭘 했나
KB증권 사상 초유 현직 대표이사의 중징계는, 결국 우유부단했던 KB금융지주의 현대증권 통합(PMI) 과정에서 시작됐다고 보여진다. 실적에, 그리고 연임에 목말랐던 현대증권 출신 최고경영자인 윤경은 전 대표는 실무진을 닦달해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단독 출시했다. 그의 바통을 이어받은 다음 최고경영자인 박정림 대표는..
2020.11.12
이재영 기업금융부 차장
‘친환경’ 앞세운 SK IET, 시총 5조 언급...배터리 표준화 리스크는 여전
SK이노베이션의 분리막 자회사 SK아이이테크놀로지(이하 SK IET) 상장이 친환경 테마를 등에 업고 ‘대어급’ 딜이 될 조짐이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의 친환경에너지 공약에 더해 국내에서도 문재인 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 중인 ‘그린뉴딜’과 궤를 함께 한다. 상장 작업을 맡은 증권사들도 SK IET에 각별한 관심을..
2020.11.12
윤준영 기자
금감원, 라임 판매 증권사 CEO에 중징계 권고 결정
금융감독원(이하 금감원)이 제3차 제재심의위원회(이하 제재심)에서 라임자산운용 펀드를 판매한 증권사 관련 임직원의 중징계를 결정했다. 10일 금감원은 제26차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라임자산운용의 펀드를 판매한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등 2사에 대해 검사 결과 조치안을 심의한 결과, 관련 임직원에 대한..
2020.11.11
이지은 기자
화물·자구안으로 버틴 대한항공…내년이 더 걱정인 재무전략
대한항공이 올해 코로나 여파를 가까스로 견뎌내고 있지만 내년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 화물 부문 공급 증가가 예상되면서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분매각이 무산된 미국 자회사(HIC)의 리파이낸싱(재융자)과 다가오는 영구채 콜옵션(조기상환), 송현동 부지 매각 등 해결해야 할 재무 이슈들이..
2020.11.1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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