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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년 만에 부활 시도 두산그룹, 버블 올라탄 ‘개미’가 살린다
두산그룹이 국책은행으로부터 지원 받은 긴급 자금의 절반가량을 갚는다. 표면상으론 그룹의 뼈를 깎는 구조조정 결과로 비춰지기도 하지만, 실상은 시장의 넘치는 유동성을 만들어 낸 개미투자자들이 상당 부분을 부담하는 형태다. 과거 10년 간 정치권에서 탈원전 정책이 논의되는 동안 원전사업의 선봉장인 두산그룹은..
2020.09.25
한지웅 기자
빅히트가 '콘텐츠 포털'이라고?…고개 가로젓는 기관들
이달 기업공개(IPO)에 나서는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에 국내외 기관투자가들은 지난달 카카오게임즈 때처럼 뜨겁게 반응할까. 빅히트는 지난 2주간의 IR 과정에서 팬덤을 활용한 플랫폼 '위버스'(Weverse)를 강조했다. BTS 팬클럽인 '아미' 등 충성도 높은 유저들에게 일종의 콘텐츠 포털인 위버스를 통해 콘텐츠를..
2020.09.25
이지은 기자, 이상은 기자
"글로벌 공룡 잡겠다" 외치지만…합종연횡도 여의치 않은 토종 OTT
콘텐츠 플랫폼의 중심축이자 IT기업들의 새 먹거리로 떠오른 OTT(Over the top, 인터넷동영상서비스) 시장의 셈법이 복잡해지고 있다. 넷플릭스 등 기존 글로벌 거대기업의 영향력이 세를 더해가는 가운데 오리지널 지적재산권(IP)을 앞세운 디즈니플러스의 국내 진출이 가시화하고 있다. 해법은 통신 3사와 방송사의 '토종 간..
2020.09.25
정낙영, 이시은 기자
인프라코어 팔아 DICC ‘패소’ 대비하는 두산…주주 반발·FI 동의 여부 관건
두산그룹 재무구조 개선 성패는 두산인프라코어의 성공적인 매각에 달려있다. 두산중공업은 두산인프라코어의 경영권 매각을 위해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와 관련한 우발채무를 떠안는 방안을 고민 중이다. 두산중공업의 현재 재무상태를 비쳐볼 때 결국 두산인프라코어를 매각해 DICC가 부담해야 할 채무에 대응하는..
2020.09.25
한지웅 기자
배터리 공급부족 외친 테슬라…"공급과잉 지속" 전망한 韓 신평사
테슬라는 배터리데이에서 배터리 공급부족 사태를 강조하며 자체 생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하루 만에 정반대 전망이 나왔다. 국내 신용평가사 NICE신용평가는 배터리 공급과잉이 지속될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내연기관 대비 부족한 가격경쟁력 및 원재료 수급 측면 불확실성을 고려하면 전기차 시장 확대에 불안요인이..
2020.09.24
정낙영 기자
손보사 M&A 관심 이유는...생보와 경계 희미해지고 보험료 인상 가시화
잠잠했던 손해보험 업계에 지각변동이 일어나고 있다. 신 국제회계기준(IFRS17) 부담에 따른 생명보험사 매각 트렌드는 푸르덴셜생명을 끝으로 소강기에 접어든 반면, 최근엔 손해보험사들이 인수합병(M&A) 업계에서 자주 언급되고 있다. 우선 자동차보험에 이어 실손보험 보험료 인상이 정책적으로 이뤄지면, 오랜 고난이..
2020.09.24
양선우 기자
유동성 '땔감' 바닥 보여 가는데...코스피 3000 대망론의 함정
"그래서 코스피 3000 간다는 겁니까 안 간다는 겁니까?" 한 증권사 시황 담당 연구원이 최근 고객으로부터 받은 전화의 질문 내용이다. 지난 3월 이후 6개월간의 강세장을 경험한 증권가의 시선은 자연스레 향후 증시가 더 오를 수 있을지로 향하고 있다. 부동산의 '투기 자금'을 '생산적인 투자'로 돌리려는 현 정부 입장에서도..
2020.09.24
이재영 기자
너도나도 플랫폼·신재생·바이오…'BBIG' 열풍에 올라탄 기업들
최근 들어 이른바 BBIG(바이오·배터리·인터넷·게임)의 열풍에 올라타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 사태 이후 투자자들이 급격하게 몰리기 시작한 바이오 산업, 정부의 뉴딜 펀드 결성에 힘을 받는 디지털·친환경·신재생 산업 등 최근 들어 주목 받는 사업군을 신사업에 추가하는 형태다. 본업과는 거리가 먼 사업을..
2020.09.24
한지웅 기자
정부 주도의 '뉴딜펀드', 거대 거품만 남길지도
지난 7월 문재인 대통령이 한국판 뉴딜펀드를, 이달 초 한국거래소(KRX)가 ‘K-뉴딜지수’를 발표하면서 각종 잡음이 나오는 와중에 홍콩계 증권사 CLSA는 "문 대통령이 펀드매니저로 데뷔했다(Moon’s debut as a fund manager)"는 보고서를 냈다. 뉴딜펀드가 세금으로 손실을 메울 수 있는 정부 조성 펀드라는 점,..
2020.09.24
이도현 기자
LG화학 배터리 분할 사태에서 LG가 놓친 것
"(소액주주들이) 이렇게 반응할 줄 몰랐다면 무능이고 알았다면 사악한 거죠." (A 증권사 트레이더) LG화학 배터리 부문 분사(가칭 LG에너지솔루션)를 두고 잡음이 적지 않다. 주가의 변동성이 폭증하고, 손실을 호소하는 소액주주들이 늘고 있다. 이렇게까지 주주들을 무시하고 마찰적으로 발표했어야 했느냐는 의문도..
2020.09.24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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