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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유동성지원기구, A급 회사채 '산소마스크'가 될 수 있을까
정부의 기업유동성지원기구(SPV) 출범에도 기대의 목소리는 크지 않다. 여기엔 지원 대상인 국내 채권시장에서 A~BBB급 회사채의 영향력이 미미하다는 배경이 있다. 물론 SPV가 가동되면 시장에선 미매각이 일상적인 A등급 이하 회사채 발행에 숨통이 트일 가능성이 있다. 다만 A등급의 스프레드 축소는 쉽지 않을 것이란..
2020.08.03
이상은 기자
LG화학, EV배터리 '흑자전환'…전지사업부 분할 밑그림은 완성
LG화학이 2분기 전기차 전지 부문에서 흑자를 달성하며 전지사업 분사를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전기차 전지 부문의 이익전환 시점은 그간 LG화학의 기업분할 및 상장(IPO) 시나리오의 발목을 잡아온 주요 변수로 꼽힌다. 실적발표회에서 공식적인 언급은 없었지만 투자은행(IB) 업계를 중심으로 분사 재개를 위한 물밑작업이..
2020.08.03
정낙영 기자
현대중공업, 두산인프라 인수후보로 거론...DICC·기업결합은 걸림돌
현대중공업그룹이 두산인프라코어 인수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회사 측은 "인수를 검토하고 있지 않다"라고 선을 긋고 있으나 현대건설기계에 두산인프라코어까지 더해지면 국내와 중국 굴삭기 시장 점유율을 크게 끌어올릴 것이라는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차기 그룹 수장인 정기선 현대중공업지주 부사장의 공적으로..
2020.08.03
위상호 기자
이재용 부회장 위협하는 삼성 준법감시위 신고제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준법위)가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새로운 리스크로 떠오르고 있다. 그간 대외적으로 이 부회장과 삼성을 향한 견제를 내비치며 양형의 변수로 작용하는 듯했다. 이제는 각 계열사에 산재됐던 부정 이슈를 공공연하게 수면 위로 끌어올리는 기능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내달 초 사법처리 결과를..
2020.07.31
이시은 기자
티빙에서 현대HCN까지…M&A서 잇따라 체면 구긴 SK텔레콤
SK텔레콤이 M&A 분야에서 잇따라 체면을 구겼다. OTT(Over the Top) 사업의 활로를 열기 위해 티빙과 합병을 제안했으나 시큰둥한 반응을 확인했고, 유리하다던 현대HCN 인수전에선 KT에 밀려 고배를 마셨다. 공을 들이던 사업 영역에서 성과가 잘 나오지 않다보니 IT기업으로서의 존재감이나 그룹내 위상이 예전만 못한 것 아니냐는..
2020.07.31
위상호 기자
CJ그룹 승계 열쇠로 부상한 'CVC' 타임와이즈
CJ그룹의 승계 키워드로 그룹 내 벤처캐피탈(VC)인 타임와이즈인베스트먼트(이하 타임와이즈)가 부각되고 있다. 타임와이즈의 모회사 최대주주가 이재현 회장의 장남인 이선호 CJ제일제당 부장이란 점에서 승계 지렛대로 활용될 가능성이 거론된다. 주요 계열사들이 타임와이즈의 투자자(LP)로 나선 점도 이런 해석에 힘을..
2020.07.31
양선우 기자
정몽규 회장 몽니에 현산·아시아나 기업가치 반토막
HDC현대산업개발(이하 현산)의 아시아나항공 인수 지연 피해는 고스란히 투자자들의 몫이 됐다. 본계약(SPA) 체결 이후 만 7개월 동안 HDC와 현산의 주가는 곤두박칠쳤다. 기약없는 기다림을 지속해야하는 아시아나항공 투자자들의 기회비용 또한 적지 않다. 현산이 지루한 눈치싸움을 지속하면서 그룹 미래에 대한 불확실성과..
2020.07.31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손 잡은 아들들…이건희-정몽구 회장의 30년 냉전 종식 예고
결코 손잡을 수 없을 것 같던 삼성그룹과 현대자동차그룹에 변화 기류가 감지된다. 이건희 회장과 정몽구 회장은 재계 순위는 물론 완성차·차량용 반도체 등 사업적인 분야에서도 경쟁을 펼쳐왔지만 후대에 들어선 이 같은 분위기가 다소 사그라 들었다. 이재용·정의선 부회장, 확실한 세대교체를 이룬 두 그룹의 총수는..
2020.07.30
한지웅 기자
2차전지도 양극화 뚜렷…'흑자' 점치는 LG·삼성, '악재' 가득한 SK
국내 2차전지 산업에서 양극화가 뚜렷해지고 있다. LG화학과 삼성SDI가 전기차 전지 부문에서 이익전환을 앞두고 있는 반면 후발주자인 SK이노베이션은 당분간 지속될 재무악화 등 악재에 따른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2차전지 산업에 대한 시장의 초점도 성장 기대감에서 흑자 달성 여부로 새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는 분석이..
2020.07.30
정낙영 기자
20년 전 한국처럼?…금융사 관심 모이는 인도 NPL 시장
인도가 글로벌 투자처로서 주목을 받고 있다. 인적 역량이 우수하고 잠재 성장성이 크다 보니 신산업 투자가 줄을 잇는다. 반면 낙후된 경제 시스템과 최근의 경기 침체로 인한 부실 자산 증가세도 심상치 않다. 외환 위기 때의 한국의 상황과 유사하다보니 부실채권(NPL)에 투자해 차익을 거두게 될 것이란 기대도 고개를..
2020.07.30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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