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화물·자구안으로 버틴 대한항공…내년이 더 걱정인 재무전략
대한항공이 올해 코로나 여파를 가까스로 견뎌내고 있지만 내년에 대한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글로벌 화물 부문 공급 증가가 예상되면서 실적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있다. 지분매각이 무산된 미국 자회사(HIC)의 리파이낸싱(재융자)과 다가오는 영구채 콜옵션(조기상환), 송현동 부지 매각 등 해결해야 할 재무 이슈들이..
2020.11.11
이상은 기자
빅히트 충격 한 달뿐...투자할 곳 없는 유동성 다시 공모주로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의 상장 이후 주가 폭락 사태 영향은 오래가지 않았다. 기업공개(IPO) 공모 청약 수요는 한 달만에 이전 수준을 회복했다. 빅히트 이후에도 50조원의 유동성이 증시 주변에 머무르다가, 결국 가장 투자 리스크가 낮다고 판단되는 공모주로 움직이고 있다는 분석이다. 유동성 랠리의 끝이..
2020.11.11
이지은 기자
M&A 영토 넓힌 현대차…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추진이 갖는 함의
현대자동차그룹이 세계 최고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미국 로봇 개발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Boston Dynamics)의 인수를 추진한다. 거래가 성사된다면 정의선 회장 취임 이후 현대차그룹의 첫 대형 M&A로 기록된다. 인수 성패를 떠나 현대차그룹이 과거 내연기관·완성차 제조업체의 틀을 벗어나 ‘모빌리티 솔루션 그룹’으로..
2020.11.11
한지웅 기자
벤처실 뜨고, 구조실 지고…달라진 산은 인기부서
산업은행 내 혁신성장금융부문, 기업금융부문 등 다양한 부서에서 역할 확대가 이뤄지면서 젊은 행원들이 근무를 원하는 부서가 변하고 있다. 이직을 적극적으로 고려하는 이들은 벤처금융본부 등 ‘유용한 경력’이 될 수 있는 부서에 몰리고 있다. 10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지난 6일 내년도 근무 희망 부서에..
2020.11.11
이시은 기자
아시아나항공, HDC현산에 인수계약금 몰취 소송 제기
금호그룹과 아시아나항공이 아시아나항공 매각 무산의 책임을 물어 HDC현대산업개발과 미래에셋대우에 대해 계약금 몰취 소송을 제기했다. 1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금호그룹은 지난 5일 HDC현산과 미래에셋대우를 대상으로 약 2500억원 규모의 계약금 몰취 소송을 제기했다. 금호그룹 측 소송은 법무법인 세종과 화우가..
2020.11.10
한지웅 기자
GS리테일, GS홈쇼핑 흡수합병 결정
GS리테일이 GS홈쇼핑을 흡수합병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10일 이사회를 열고 GS홈쇼핑의 흡수합병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비율은 약 1:4.2로, 합병기일은 오는 2021년 7월 1일이다. 배당성향은 합병 후에도 40% 수준을 유지하기로 했다. GS리테일은 디지털 테크의 진화, 소비형태 변화로 오프라인 플랫폼 GS리테일과 디지털..
2020.11.10
이시은 기자
'수소' 강조한 한화솔루션, 신용도 개선은 비핵심자산 정리로
한화솔루션이 컨퍼런스콜에서 그룹 차원의 수소사업을 강조했다. 계열사 간 시너지를 도모해 수소 관련 밸류체인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용등급 '안정적' 전망 회복도 꾀한다. 비핵심자산 정리 등을 통해 재무구조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10일 한화솔루션은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2조4284억원,..
2020.11.10
이지은 기자
'카셰어링 1위' 쏘카, IPO 나선다…주관사가 제시할 기업가치 '관심'
국내 차량공유(카셰어링) 유니콘 기업 쏘카가 기업공개(IPO)에 나선다. 1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쏘카는 증권사에 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서(RFP)를 송부했다. 주요 국내 대형증권사들이 해당 RFP를 수령한 것으로 전해진다. 쏘카는 국내 차량 공유 1위 기업이다. 지난해 매출 2567억원, 영업적자 716억원을 기록한 바 있다...
2020.11.10
이지은 기자
현대차, 소프트뱅크 로봇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논의
현대자동차가 소프트뱅크그룹의 미국 로봇전문업체 보스턴다이내믹스를 인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10일 외신에 따르면 현대차는 소프트뱅크와 보스턴다이내믹스 인수 협상을 하는 중이다. 양사 협상은 현대차가 보스턴다이내믹스 경영권을 확보하는 것을 조건으로 진행되고 있고, 거래 규모는 최대 10억달러..
2020.11.10
이도현 기자
건강보험 피할수록 돈 된다…법무법인들 제약 전문가 영입 분주
대형 법무법인들이 제약 전문 인력 영입에 분주하다. 자문료가 후한 글로벌 제약사들은 건강보험 체계에 편입돼 약값을 제대로 받지 못한다는 인식이 강하다. 법무법인의 조력을 받아 협상을 늦추면 그동안 비싼 약값을 받을 수 있다. 법무법인들은 지연 기간이 곧 성공보수다. 김앤장은 지난달 광장에서 글로벌 제약사 출신..
2020.11.10
위상호 기자
1131
1132
1133
1134
11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