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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투자자ㆍ정부 눈치에...은행들 'ESG 채권' 앞으로
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ESG) 채권을 발행해 온 주요 시중은행들이 새해부터 본격적으로 조달 자금을 사회공헌 활동에 집행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올 한해 파생결합펀드(DLF)사태 등 물의를 빚으며 금융당국으로부터 여러차례 제재를 받은 은행들이 외형확장보단 관리에 힘써 신뢰를 회복하는 데 초점을 맞춰야 하는..
2020.01.02
이지은 기자
시총 2兆 장외 대장주 '비보존 너 마저'...새해 K바이오 投心 '빨간불'
국내 신약개발업체의 마지막 임상 실험 결과 발표로 관심을 모았던 비보존의 '오피란제린'이 미국 임상 3상에 실패했다. 신라젠, 헬릭스미스에 이어 올해 세 번째 '바이오 대장주'의 임상 실패다. 비보존은 K-OTC에 상장된 장외종목이지만, 올해 장외거래가가 3배 이상 오르며 장외 바이오 대장주에 등극한 회사다. 잇따른 임상..
2020.01.02
이재영 기자
'라임 악재' 장기화 조짐…신한금투, 발행어음 인가 '먹구름'
신한금융투자의 2020년 단기금융업(발행어음) 인가 계획에 '적신호'가 켜졌다. 대주주인 조용병 신한금융지주 회장의 채용비리 등 '법률 리스크'에 이어 '라임 사태'에 연루되면서 '산 넘어 산' 모양새다. 양쪽 다 단기간 내 해소가 어려운 악재라 상황은 장기화할 조짐이다. 신한금융투자는 발행어음 사업 진출을 염두에 둔..
2020.01.02
김수정 기자
심상찮은 외국인 투자자...대놓고 '한국 증시 탈출하라'
외국인 투자자들의 이탈이 심상치 않다. 한 외국계 증권사는 '한국을 탈출하라'고 주장하는 레포트를 내기도 했다. 규제 장벽은 높아지고, 정부의 시장 간섭이 커지면서 국내 시장의 매력도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정부가 ‘코리아 디스카운트’를 부추긴다는 비판이 제기된다. 지난 11월 외국인 투자자의 국내..
2020.01.02
양선우 기자
하나·우리 DLF 제재심, 지배구조 뒤흔드나
DLF 제재심을 앞두고 하나·우리금융에 비상이 걸렸다.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과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부회장에 ‘중징계’ 방침이 통보되면서 지배구조 자체가 흔들리는 상황에 놓였다. 두 사람 모두 차기 회장 자리를 노리는 만큼 감독당국과 물러설 수 없는 한판이 예상된다. 지난 26일 금융감독원은 손 회장과 함..
2020.01.02
양선우 기자
군인공제회, 2020년 블라인드펀드 1300억원 출자
군인공제회는PE 및 VC 분야 블라인드펀드에 1300억원을 출자한다고 30일 밝혔다. PE 분야는 총 1000억원을 출자한다. 펀드규모 5000억원 이상 라지캡 2곳 내외에 400억원을, 펀드규모 5000억원 이하 1000억원 이상 미드캡 3곳 내외에 600억원을 출자하기로 했다. 배정금액은 펀드별 200억원 이내에서 자율적으로 제안한다고 설명했다...
2019.12.31
정낙영 기자
건설사 해외수주 '최악의 해'…"총력 지원" 무색해진 정책금융
#정부가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고강도의 주택시장 안정화 대책을 내놨다.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강화해 대출을 옥죄고, 공시가격과 종합부동산세율을 조정하는 등의 ‘총망라 규제’에 건설사들은 먹거리 걱정이 앞선다. 건설사들의 양대 수익원 중 하나인 국내 주택 시장이 정책 압박 속에서 휘청이자, 건설 주가는..
2019.12.31
이시은 기자
'재무통' 전진 배치한 HDC, 아시아나 '2.5조' 불안감 진화 과제
아시아나항공의 주식매매계약(SPA) 체결이 임박한 가운데 HDC그룹 내부에선 이번 딜(Deal)을 ‘완벽한 거래’로 봐야하는가에 대한 평가는 다소 엇갈리는 분위기다. 그 배경엔 아직 완전히 끝맺지 못한 자금 마련 구조와 업종 간 시너지의 불투명성이 자리잡고 있다. 이는 오는 1월 1일부터 배치되는 임원 인사에서도 드러났다는..
2019.12.31
이시은 기자
신한금융 인사, 안정 중시? '수면 밑'은 격변…내년엔 '더 큰 인사'
국내 1위 금융그룹의 올해 계열사 대표 및 주요 임원 인사는 겉보기엔 '안정 중시' 체제로 매듭이 지어졌다. 다만 조직 내에서 느껴지는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이번 인사는 내년의 큰 인사를 위한 마중물로, 이미 조직의 지각변동이 시작됐다는 것이다. 이번 신한금융 임원 인사의 키워드는 1963~1966년생 인재 발탁을..
2019.12.31
이재영 기자, 양선우 기자
롯데손해보험, M&A 2달만에 임원대량 해임…누구의 의중?
롯데손해보험이 사모펀드(PEF) JKL파트너스에 인수된 후 2개월만에 기존 임원진 절반 이상에 대한 '물갈이'가 이뤄졌다. 대주주 변경 이후 경영진ㆍ임원 변동은 일반적인 사안에 해당된다. 그러나 대기업 그룹이 지분 일부를 남기고 사모펀드에 계열사를 매각하는 과정에서 임원들의 '그룹 복귀' 없이 대규모 해임을 진행한..
2019.12.30
위상호 기자,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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