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한진그룹의 집안싸움에 '비전경쟁'은 없다
사실 그들의 집안 싸움에는 관심이 없다. 조양호 선대 회장이 구체적으로 어떤 유훈을 남겼는지도 그들만이 알 일이다. 대한항공과 한진그룹 투자자들에게는 사업이 안정적인지, 각 계열사 비전이 얼마나 긍정적인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포인트다. 그럼에도 불구, 조현아 전 부사장의 ‘성명’ 발표로 한진그룹 경영권..
2019.12.30
한지웅 기자
LG화학, 배터리사업 물적분할로 확정…투자 유치도 검토
LG화학이 배터리사업본부의 물적분할에 돌입했다. 분할 이후 지분 일부를 활용한 투자 유치도 검토 중이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배터리사업본부의 분할 방안을 물적분할로 확정짓고 실무 작업에 착수했다.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분할을 마칠 예정이다. 배터리사업본부를 독립해 LG화학의 100% 자회사로..
2019.12.30
차준호 기자
색깔없는 롯데 유통업, 내년에도 기대감 없다
2019년은 유통업체들에 유독 혹독했던 한 해였다. 내수 경기 침체로 유통업 전반이 업황 부진을 겪고 있지만 경기 여파라고만 하기엔 각 유통업체별 문제가 있다는 비판도 나온다. 특히 롯데그룹은 이번 인사 발표로 여전히 내부적으로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음을 드러내 그나마 남아있던 기대감도 사라졌다는 평가를 받고..
2019.12.30
하지은 기자
넷마블, 코웨이 1.74兆에 인수 확정
인수가격을 두고 팽팽한 신경전을 펼친 넷마블과 웅진이 결국 코웨이 M&A에 합의했다. 2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넷마블과 웅진씽크빅 양 사는 웅진코웨이 매각안을 이사회에서 확정했다. 매각 가격은 1조7400억원 수준이다. 가격 인하를 요청한 넷마블 측 요구를 웅진 측이 일부 수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웅진씽크빅은..
2019.12.27
차준호 기자
국민연금, 주주활동 가이드라인 의결…횡령·배임 기업에 주주권 행사키로
국민연금은 기금운용위원회를 열어 ‘국민연금기금 적극적 주주활동 가이드라인’을 심의·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국민연금은 작년 수탁자책임에 관한 원칙(스튜어드십코드)을 도입한 후 적극적 주주활동 방안을 검토해 왔고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게 됐다. 국민연금은 수탁자책임 활동 요건이 발생한 경우 기업과 문제..
2019.12.27
위상호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아시아나항공 인수계약 체결
HDC현대산업개발이 아시아나항공 인수 계약을 체결했다. 27일 HDC현대산업개발과 금호산업은 이날 이사회를 열어 아시아나항공 M&A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총 거래 금액은 2조5000억원이다. 현대산업개발이 2조101억원을 대고, 컨소시엄에 참여한 미래에셋대우가 4899억원을 부담해 지분 15%를 보유하기로 했다. 컨소시엄은..
2019.12.27
위상호 기자
지성규 행장 체제 만들기 들어간 하나銀...세대교체 단행
KEB하나은행이 지성규 행장 체제 만들기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연말인사에서 만 55세 이상 부행장이 대거 자리에서 물러나면서 세대교체를 단행했다. 아직까지 은행에서 입지가 크지 않은 지 행장에 숨통을 터주는 인사란 해석이 나온다. 28일 KEB하나은행은 부행장을 줄이고 조직을 슬림화하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2019.12.27
양선우 기자
LG화학-SK이노, 배터리 소송戰 다음은 현대차 수주戰
현대자동차그룹이 미래차 게임체인저가 되겠다고 선언하면서 글로벌 최대 고객을 잡기 위한 배터리기업 간의 수주 경쟁도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특히 맞소송이 진행 중인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은 현대차 공급선 확보를 두고 일찌감치 움직이고 있다. 현대차그룹 입장에선 두 회사 간 경쟁의 수혜를 톡톡히 볼 수 있게..
2019.12.27
정낙영 기자
삼성, 도우인시스 인수…'소재 내재화' vs. '사실상 기술탈취'
삼성디스플레이가 폴더블폰에 들어가는 초박형 유리(UTG· Ultra Thin Glass) 생산 국내업체인 도우인시스의 경영권을 확보했다. 소재분야 미래 먹거리로 꼽히는 회사로, 오랜 기술개발을 거쳐 양산을 막 앞둔 시점에 삼성이 직접 경영권을 인수해 통제력을 확보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첫 출시한 폴더블폰 '갤럭시폴드'에는 일본..
2019.12.27
차준호 기자
국민연금 위탁운용사에 의결권 위임, 적용 대상 '소폭'…생색내기 수준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위탁운용사를 통해 보유하고 있는 주식에 관한 의결권을 운용사에 위임하기로 했다. 기업경영에 과도하게 개입하는 ‘연금사회주의’ 논란을 불식하고 위탁운용사의 독립성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거창한 발표를 내놨지만 국민연금이 직간접적으로 투자한 주식 가운데 이에 해당하는..
2019.12.27
한지웅 기자
1211
1212
1213
1214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