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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의민족 매각, 김봉진 대표 '차익' 실현은 4년 이후로
우아한형제들(서비스명 배달의민족)의 독일 딜리버리히어로(DH) 매각으로 김봉진 대표 등 경영진과 골드만삭스PIA, 힐하우스캐피탈 등을 비롯한 국내외 투자자(FI)들이 대규모 이익을 거둘 전망이다. 다만 '이익실현' 시기와 방법에는 차이가 날 전망이다. 우아한형제들 지분 88%가량을 보유한 FI들은 2조2000억원에 달하는..
2019.12.18
위상호 기자
한신평 "재무개선 계획 발표한 CJ제일제당, 신용도 하향압력 완화"
한국신용평가는 17일 재무구조 개선 계획을 발표한 CJ제일제당의 신용도 하향 압력이 완화됐다는 평가를 내놨다. 한신평은 "(재무개선 계획 시행 시) 자산매각과 제3자 투자유치 등으로 대규모 현금이 유입되면서 과거 계속된 투자로 저하된 재무구조가 상당 수준 회복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CJ제일제당은 식품,..
2019.12.17
이상은 기자
LS전선 전기차부품 자회사 코스닥 상장 추진
LS전선은 자회사인 LS EV코리아의 상장예비심사를 신청하고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LS EV코리아는 2017년 11월, LS전선이 전기차 부품사업부를 분할해 설립한 회사다. 현재 비야디(BYD)와 폴크스바겐, 볼보 등 글로벌 완성차업체와 LG화학 등 배터리 제조업체에 전기차의 전원을 공급하거나 센서를 제어하는 핵심..
2019.12.17
정낙영 기자
'5G 실탄 쌓기' 계속하는 SKT와 KT…수익성 증명은 숙제
올해도 SK텔레콤과 KT는 회사채 시장을 이끌었다. 최고 신용등급 'AAA' 회사채와 단말기매출채권 유동화로 7조원 가까운 유동성을 확보했다. 5G 출시와 더불어 인수합병(M&A) 투자도 늘리고 있어 내년에도 자금 조달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다만 투자 속도에 비해 성장은 더뎌 5G 사업 관련 수익성 개선을 보여야 한다는..
2019.12.17
이상은 기자
자본시장 친숙한 새 사령탑…M&A 기대감 한층 높아진 GS그룹
새로운 회장을 맞이한 GS그룹이 내년 자본시장의 주요 플레이어로 떠오를 것이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허태수 신임 회장과 새로운 ‘3세 경영진’은 그간 딜(Deal)에 보수적으로 접근했던 여타 오너 경영인들과 달리 각자가 ‘자본시장에 익숙하다’는 색다른 평가를 받는다. 여기에 GS그룹의 주력..
2019.12.17
이시은 기자
한국證, IB 부문 인사...코웨이 딜 관계자 평가는
한국투자증권이 투자은행(IB) 부문 강화를 핵심으로 한 조직 개편과 인사 발령을 단행했다. IB 출신의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사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지휘한 정기 인사다. 이번 인사는 한국투자증권의 웅진그룹 코웨이 인수 거래 이후 이뤄진 첫 인사라는 점에서 업계의 관심을 모았다. IB 부문을 두 개의 그룹으로 재정비하는..
2019.12.17
김수정 기자
금융위, 토스뱅크에 제3호 인터넷은행 예비인가
토스뱅크가 국내 세 번째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16일 임시 위원회를 열고 한국토스은행(토스뱅크)에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를 결정했다. 외부평가위원회에서 ▲금융혁신 기여 의지가 강하고 ▲사업계획의 준비 상태가 비교적 충실하다는 판단을 내린 덕분이다. 앞서 지난 5월 외평위는..
2019.12.16
이재영 기자
두산重에 안긴 '블랙홀' 두산건설…건설發 리스크 진화 기대감
만성 적자를 이어오던 두산건설이 두산중공업의 완전 자회사 전환 후 상장폐지 수순을 밟게 됐다. 시장에서는 그룹이 두산건설발(發) 리스크 우려를 대내외적으로 잠재우기 위한 움직임으로 해석한다. 상장 폐지를 통해 ‘밑 빠진 독’으로 수식되던 두산건설을 시장의 관심에서 벗어나게 하고 각종 개선책을 내부..
2019.12.16
이시은 기자
'김동관 부사장 승계 캐시카우' 한화시스템…상장 후 주가는 바닥
한화그룹 3형제가 '에이치솔루션'을 통해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한화시스템의 주가가 상장 이후 공모가를 하회하고 있다. 장남인 김동관 한화큐셀 전무가 부사장으로 승진하는 등 한화그룹의 3세 승계가 본격화된 가운데 승계 자금 마련에 있어 한화시스템의 주가 부양이 필수적인 상황일 것이라는 지적이다. 그러나..
2019.12.16
이지은 기자
배민 매각, '애국·항일'로 명분 만들려다 공분만 야기
13일 오전. 김봉진 대표를 포함한 배달의민족(법인명 우아한형제들) 관계자들과 인수 측인 독일 딜리버리히어로 관계자들은 법무법인 태평양에 모여 4조원대의 매매 본계약을 체결했다. 관계자들이 한데 모여 프랑스제 돔페리뇽 샴페인을 터뜨리는 등 조촐한 세레모니까지 끝낸 것으로 알려진다. 문제는 그 이후다. 이번..
2019.12.16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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