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한신평, 신세계푸드 CP 등급 하향조정…"수익성 저하·재무부담 증가"
한국신용평가는 9일 신세계푸드의 기업어음(CP) 신용등급을 A1에서 A2+로 하향 조정했다. 주요 원인으로 인건비 부담 등으로 인한 최근 수익성 저하세와 현금창출력 대비 확대된 재무부담, 약화된 유동성 대응능력을 꼽았다. 신세계푸드는 사업 특성상 저마진 구조가 지속되는 가운데 대형 사업장 확대와 실적부진 점포 정리..
2019.12.09
이상은 기자
우리금융 핵심요직 꿰차는 외부인사들
우리금융이 전문성 강화에 방점을 두고 외부인사 영입에 적극나서고 있다. 지주사체제를 갖추기 위해선 전문성 있는 인재를 영입해야 한다는 최고경영진의 의중이 반영된 결과다. 지주 체제로 발돋움하는 과정에서 불완전판매 등 암초를 만난 우리금융 입장에서는 자연스러운 움직임이라는 평가다. 다만 이를 두고..
2019.12.09
양선우 기자
씨티銀에 기관제재 대신 'MOU'…금감원 책임 회피용?
비대면 해외분할송금 기준을 마련하지 않은 은행 5곳에 대해 기관제재 대신 'MOU(양해각서) 체결'과 '확약서 제출'이라는 다소 묘한 처분이 이뤄졌다. 제재를 MOU 체결로 갈음한 건 전례를 찾을 수 없는 일이기도 하다. 금융권 일각에서는 금융감독원이 처음에는 상황을 방치하다, 송금수수료 하락으로 해외 분할송금이 심각한..
2019.12.09
이지은 기자
타이밍 빨라질 2020년 회사채 시장…'불확실성과 경쟁 심화'
내년에도 기업들의 회사채 순발행 기조는 이어질 전망이다. 전반적인 저금리 기조 속에서 올 들어 확대된 금리 변동성, 더불어 내년 공기업 발행 증가 이슈 등으로 채권 시장내 경쟁이 심화될 수 있다는 분석이다. 불확실성 확대로 선제적 유동성 확보를 꾀하려는 기업들이 상반기에 채권 발행을 서두를 것이라는 관측도..
2019.12.09
이상은 기자
'대박' 노리고 투자 집중했는데...내년에도 ECM '빈 수레' 우려
주식자본시장(ECM)에서 승부를 보겠다던 주요 증권사들의 올해 포부가 '요란한 빈 수레'로 끝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내년 전망도 그리 밝지만은 못하다. ECM 성장을 내다보고 인적·물적 자원을 투입했던 의사 결정권자들은 머쓱한 표정을 짓고 있다. 일부 선점 증권사를 제외하면 애초에, 변동성이 심한 ECM에서 승부를..
2019.12.09
김수정 기자
DLF 배상비율 역대 최고...하나·우리銀 최대 1500억 손실 우려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이 해외금리 연계 파생결합상품(DLF) 사태 관련, 도합 최대 1500억원 규모의 배상 책임을 물게 됐다. 물론 실질적으로는 이보다 적은 금액을 부담하게 되겠지만, '최대 80%'라는 배상 비율의 전례가 생겼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상당한 부담이 우려된다는 지적이다. 무엇보다 금융감독원..
2019.12.09
이지은 기자
이대훈 농협은행장 3연임 확정…농협손보는 사장 교체
이대훈 농협은행장이 농협계열사 최초로 3연임에 성공했다. 6일 농협금융지주는 임원후보추천위원회를 열어 이대훈 농협은행장의 연임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내년 12월까지다. 지난 2년간 실적을 개선시킨 점이 연임 결정에 반영됐다는 설명이다. 농협금융지주는 올해말 1조4000억원의 실적을 돌파할 것이..
2019.12.06
이지은 기자
LG화학, 美 GM과 2.7조 규모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 설립
LG화학이 미국 전기차 시장 공략을 위해 미국 1위 자동차 업체인 GM(General Motors)과 전기차 배터리셀 합작법인을 설립한다. LG화학은 5일(현지시간) 미국 미시간주에 위치한 GM 글로벌테크센터(GM Global Tech Center)에서 메리 바라(Mary Barra) GM 회장, 신학철 LG화학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합작법인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19.12.06
차준호 기자
롯데와 티몬, M&A 해프닝 뒤 숨은 고질적 고민
롯데그룹의 티몬 인수설이 M&A 시장에 다시 등장했다. 롯데와 티몬 양측 모두 이를 강하게 부인했지만 실제 협상까지 일부 교감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매각 추진 여부와 별개로 유통업계에선 이번 해프닝에서 롯데와 티몬 양측의 고민이 고스란히 드러났다는 평가를 내리고 있다. 롯데는 오프라인 유통시장의 점진적인..
2019.12.06
차준호 기자, 하지은 기자
회사채 '1조클럽'만 10곳…주관 순위는 KB·NH·한국·미래順 고착화
올해 회사채 발행시장이 역대급 호황을 누렸다.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1조원 이상 발행한 ‘1조 클럽’ 기업만 10곳, 1조원 이상 발행한 기업집단은 13곳에 달한다. 지난해 7조원을 발행한 SK그룹은 올해 발행량을 더 늘려 9조원 가까이 조달했다. 개별기업으론 포스코와 LG유플러스가 지난해 발행 1위 SK㈜를 앞질렀다. 회사채..
2019.12.06
이도현 기자
1216
1217
1218
1219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