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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항공 매각…모호한 원칙론 앞세운 산업은행, 일단은 “몰라요”
기자들의 질문은 단순했다. “예비입찰에 참여하지 않고도 본입찰에 들어갈 수 있는가” 이동걸 회장은 이렇게 답했다. “실무진에 맡기고 원칙은 협의를 해서 정했다. 아시아나항공 매각 건은 보고하지 말라고 했다. 신문에 난 것을 보고 내용을 안다. 원칙대로 하는 게 맞다. 이유가 있으니깐 비밀을 유지하고 싶은 건..
2019.09.17
한지웅 기자
S&P, GS칼텍스 등급전망 ‘부정적’ 조정
국제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16일 GS칼텍스의 신용등급(BBB+) 전망을 부정적으로 조정했다고 밝혔다. 영업실적 저하와 신규 설비투자로 인한 차입금 증가로 GS칼텍스가 향후 24개월 동안 현재 신용등급을 유지할 수 있는 여력이 감소했다는 판단에서다. S&P는 정유 및 석유화학 업황 펀더멘탈이 지속적으로..
2019.09.16
이도현 기자
'비상경영' 현대일렉트릭, 3천억 규모 유상증자·자산매각
현대중공업그룹의 전력기기 제조업체인 현대일렉트릭이 고강도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 현대일렉트릭은 지난해 1600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올해도 3분기 연속 손실을 기록해 연간 1000억원대의 적자가 예상된다. 현대일렉트릭은 16일 전사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하고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와 1500억원 규모의 자산매각을..
2019.09.16
최예빈 기자
LGD, 수장 교체 단행…한상범 부회장 사임·정호영 사장 취임
한상범 LG디스플레이 부회장이 실적악화에 대한 책임을 지고 사의를 표명했다. 새로운 수장으로 정호영 LG화학 사장이 선임됐다. LG디스플레이는 16일 긴급 이사회를 열어 현 대표이사인 한상범 부회장의 사의를 수용하고 정호영 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정호영 사장은 내년 3월 주총과 이사회를 통해 선임..
2019.09.16
차준호 기자
롯데, 8조 대어 히타치케미칼 인수전 관전포인트는?
롯데케미칼이 8조원까지 거론되는 일본 히타치케미칼 인수에 공을 들이고 있다. 자문사를 꾸려 예비입찰 참여를 마친 데다 경쟁 업체의 동향을 살피는 등 본격적인 입찰 준비에 한창이다. 롯데 입장에선 단 한 번의 M&A로 전자소재분야로 빠르게 진입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라는 평가다. 반면 일본 내 경쟁사 및 글로벌..
2019.09.16
차준호 기자
구조조정 마중물 대랬더니…성장금융에 손벌린 유암코(UAMCO)
한국성장금융과 연합자산관리회사(유암코; UAMCO)는 국내 기업 구조조정을 이끄는 양대 축으로 꼽힌다. 엄밀히 말하면 유암코가 그동안의 부실채권(NPL) 투자와 기업구조조정에 상당한 역할을 해왔으나 이제 유암코와 ‘기업구조혁신펀드’ 사업을 추진하는 한국성장금융의 경쟁이 형성될 것으로 전망되기도 했다. 동시에..
2019.09.16
한지웅 기자
10조 못받아 구조조정?…매각 후폭풍 넥슨, 김정주 회장은 '침묵'
올 한해 게임업계는 물론 M&A시장을 뒤흔든 넥슨 매각은 김정주 의장의 변심으로 결국 무산됐다. 하지만 후폭풍은 현재진행형이다. 넥슨은 개발중인 주요 프로젝트들의 중단을 알리고, 허민 원더홀딩스 대표의 외부 영입을 마치는 등 매각 무산 이후 분위기 쇄신에 돌입했다. 다만 노동조합이 '고용불안'을 이유로 공식적인..
2019.09.16
차준호 기자, 하지은 기자
IPO에 깐깐해진 기관들...IB는 '제2의 KMW' 발굴 고민
최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 ‘제2의 케이엠더블유(KMW)’ 발굴이 한창이다. ▲기본적으로 핵심 사업에서 수익을 내고 있으면서도 ▲전기차(EV)·차세대이동통신(5G) 등 미래산업 부문에도 경쟁력이 있어 가시적인 수혜가 가능한 기업이 아니면 상장하기 어려운 시장 분위기 때문이다. 특히 코스닥을 중심으로 성장성만을..
2019.09.16
김수정 기자
LG유플러스 PG사업 매각, 토스 vs. 나이스…컨소시엄 여부 막판 변수
LG유플러스 전자결제(PG)사업부 매각이 막바지에 이르렀다. 사실상 토스(비바리퍼블리카)와 나이스의 2파전으로 이들이 어떤 재무적 투자자(FI)와 손잡느냐에 관심이 쏠린다. 10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 PG사업부 매각을 앞두고 토스와 나이스그룹이 실사를 진행하고 있다. 본입찰 일정은 추석 연휴 등을 감안해..
2019.09.11
양선우 기자
3세 경영 개막 중견 철강사의 고민…본업집중이냐 사업다각화냐
중견 철강사들의 본격적인 3세 경영 시대 막이 올랐다. 70년대 중반생이 주축을 이룬 3세 경영인들은 취임과 동시에 미국의 반덤핑 관세 부과 결정, 경기 악화로 인한 철강가격 급락 등 녹록지 않은 과제들에 당면했다. 본업인 철강업보다는 다른 사업분야로 관심을 넓히는 모습도 보인다. 이에 대한 우려 목소리도 나온다...
2019.09.11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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