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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회사채 시장, 압도적 KB·NH證…반짝 부상 SK證
국내 기업이 회사채를 발행하려면 일단 KB증권과 NH투자증권을 찾아가야 한다는 말이 현실화되고 있다. 회사채 주선 2강인 이들 증권사는 전체 주관 물량의 40% 이상을 차지하며 압도적인 실력 차를 보여주고 있다. SK그룹에서 분리된 SK증권은 SK 계열사 회사채 주선을 기반으로 반짝 선전하고 있다. 인베스트조선이 집계한..
2019.06.28
이도현 기자
LG CNS 지분 매각, 10여곳 티저 배포…"성장 아이디어도 달라"
LG CNS가 티저레터(투자 안내문)를 배포하고 본격적인 소수지분 매각에 들어갔다. 27일 투자금융업계에 따르면 LG CNS 지분 35% 매각에 글로벌 사모펀드를 포함해 10여곳의 사모펀드들이 티저레터를 받아갔다. LG 측에선 인수 의지가 높은 소수의 몇 곳만 초청해 매각과 관련한 협상을 진행할 계획으로 알려진다. LG그룹이 이번..
2019.06.28
양선우 기자
大魚 부재에 김 빠진 ECM…삼성·대신證 '빅3' 부상
연초부터 예상됐던 빅딜(big deal)이 줄줄이 철회되면서 주식자본시장(ECM)의 김이 빠졌다. NH투자증권의 강세가 지속되는 가운데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새로운 '빅3' 자리를 굳히고 있다. 수 년간 지속된 NH투자증권-미래에셋대우-한국투자증권의 3강(强) 구도를 깨고, 삼성증권과 대신증권이 2분기에도 ECM 전체 순위를 유지하게..
2019.06.28
김수정 기자
코웨이 사태, 본질은 '재매각' 아닌 '인수 실패'…㈜웅진 차입금이 발목
웅진코웨이 사태는 인수과정에서 지주회사인 ㈜웅진이 일으킨 차입금이 원인이 됐다. 보유현금으로 차입금을 상환하기는 사실상 불가능했고, 애초에 등을 돌린 투자자들이 많아 차환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다. 웅진그룹은 이를 두고 "선제적 재무부담 해소"로 설명하면서 '3개월만에 재매각'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2019.06.28
위상호 기자, 한지웅 기자
CS, 조단위 거래 4건에 참여하며 상반기 M&A자문 1위
크레디트스위스(CS)가 상반기 중 4건의 조단위 거래에 참여하며 M&A 재무자문 1위 자리에 올랐다. 기존 강자인 외국계 투자은행(IB)의 성과가 주춤한 가운데 회계법인과 국내 증권사가 존재감을 내비쳤다. CS는 SK브로드밴드와 티브로드 합병 거래에서 씨티글로벌마켓증권과 함께 SK그룹 측을 대리했고, SKC의 KCFT 인수 자문도..
2019.06.28
위상호 기자
높아진 동반성장 벽…PEF 투자·회수 활동 부담 가중될 듯
동반성장의 영역이 중소기업에서 소상공인으로까지 넓어지면서 대기업의 국내 투자활동이 더욱 위축됐다. 특별법이 본격 시행되며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벗어나려던 사업이 보다 규제가 강한 생계형 적합업종으로 지정될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대기업이 보기 어려운 업종에 투자한 사모펀드(PEF)들의 회수 길은..
2019.06.27
위상호 기자
호흡 맞는 IB 찾아 나서는 사모펀드
사모펀드들이 궁합맞는 IB들 찾기에 나섰다. M&A의 주역으로 등장하면서 이들이 참여하는 딜이 늘어났다. 자연스레 사모펀드가 IB들을 찾는 수요가 늘면서 일종의 궁합 맞추기도 일어나고 있다. MBK파트너스는 근래 나온 대형 거래에는 빠짐 없이 얼굴을 비추고 있다. 때로는 셀러(seller)로 때로는 바이어(buyer)로 IB들과 손발을..
2019.06.27
양선우 기자
네이버는 적자 우려·혁신주는 뒷걸음...SW 投心 '악화일로'
철옹성같았던 네이버가 올해 2분기 사상 첫 분기 적자를 낼 것이라는 우려가 확산하고 있다. 카카오도 지난해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반 토막 났다. 혁신기업의 대명사로 통했던 카페24는 고점 대비 주가가 75% 폭락하며 2년 전 공모가 수준으로 되돌아갔다. 증권사들은 상장하고 싶다며 찾아오는 게임회사들을 되돌려보내느라..
2019.06.27
이재영 기자
웅진, 인수 3개월만에 코웨이 재매각 결정…'우려'가 '현실'로
웅진그룹이 코웨이를 다시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3월22일 총 1조6831억원의 인수대금을 지불하고 지분 22.17%를 MBK파트너스로부터 매입한지 딱 3개월 만이다. 매각대금의 80~90% 이상을 '빚'으로 조달하면서 당시에도 부실 인수 논란이 적지 않았는데 우려가 일찌감치 현실이 됐다. 이에 따라 과도한 부채로 인수를 단행한..
2019.06.27
한지웅 기자, 위상호 기자
바이오· 4차산업 상장 문턱 낮춘다...실적보단 '기술·혁신성 위주'
앞으로 바이오 4차산업혁명 기업의 코스닥 상장이 매출 등 영업실적이 아닌 기술성 혁신성 위주의 질적 심사로 전환된다. 또 기술특례상장 대상이 중소기업에서 성장성이 큰 스케일업 기업까지 확대되고, 기술평가 우수기업은 한국거래소의 기술성 심사에서 면제된다. 금융위원회는 26일 정례회의를 열고 한국거래소의..
2019.06.26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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