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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기업 M&A 키맨은 누구? 네트워킹에 분주한 자문사들
2018년 한 해 농사를 끝낸 투자은행(IB)‧회계법인‧법무법인 등 자문사들은 연말까지도 분주한 모습이다. 진행되는 거래(Deal)들을 챙기는 한편, 미뤄진 자문료 정산 요청에 야근도 빈번하다. 특히 분주한 상황에서도 고객사들의 연말 인사 동향과 네트워킹 점검도 놓칠수 없는 핵심 업무로 꼽힌다. 올 한해 자본 시장에서 가장..
2018.12.27
차준호 기자
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에 이석원 前 하이자산 본부장 선임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신임 주식운용실장에 이석원 전 하이자산운용 주식운용본부장을 임명했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는 지난 10월 공고를 내고 처음으로 공모를 통해 주식운용실장 후보 인사를 모집했다. 첫 공모였던 만큼 기존 증권사 및 자산운용사에서 주식운용실무를 담당한 펀드매니저 출신 인사..
2018.12.26
한지웅 기자
군인공제회 1200억 블라인드펀드 출자
군인공제회가 국내 주요 출자기관(LP) 중 올해 마지막 출자사업을 진행한다. 군인공제회는 21일 총 1200억원 규모 블라인드펀드 출자사업 공고를 내고, 사모펀드(PEF) 및 벤처캐피탈(VC) 운용사를 대상으로 내달 10일까지 제안서를 접수한다고 밝혔다. PEF 분야는 총 900억원을 출자하며 3곳 내외의 운용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VC..
2018.12.26
한지웅 기자
5년차 임원이 차기 사장 후보? NH證 파격 인사에 안팎 '우려'
이번 NH투자증권 임원인사는 여러 측면에서 '파격'으로 통한다. 핵심 임원일지라도 1962년생이면 예외없이 퇴진시켰고, 홀세일사업부 대표를 외부에서 발탁했다. 여기에 파격적 승진으로 주목받는 인물도 있다. 배경주 신임 자산관리전략총괄 전무다. 배 전무는 주로 경영전략·지원 부문에서 커리어를 쌓아왔다. '자산관리..
2018.12.26
이재영 기자
해외 M&A 확산에 로펌내 외국변호사 '귀한 몸'
올해 M&A시장에서는 대기업들의 국경 간 거래(Cross-border) 무게감이 커졌다. 해석에 따라 그룹의 ‘존폐’가 걸릴 정도로 규모가 큰 조(兆)단위 빅딜이 차례로 단행됐다. 주체도 삼성‧SK‧CJ 등 재계 상위권 그룹뿐 아니라 KCC를 비롯한 중‧하위권 기업집단과 판교 내 IT기업 등까지 점차 퍼지고 있다. 고객과 짝을 지어 거래에..
2018.12.26
차준호 기자
"더 이상 이방인 아니다"…현대차 이끄는 외국인 임원들
현대자동차그룹이 대대적인 인적 쇄신을 단행했다. 임원수 감축을 추진했고, 주요 보직의 수장도 새사람으로 채웠다. 특히 '정의선의 남자'로 불리는 외국인 임원들이 조직의 핵심으로 자리잡으면서, 그룹에 미치는 영향력이 점차 커지는 모습이다. 현대차의 사실상 실세로 불리던 김용환 부회장은 현대제철로 자리를..
2018.12.26
한지웅 기자
4분기 증권사 실적 전망도 ‘흐림'...미래·키움證 감소폭 커
미·중 무역분쟁과 증시 불안 등으로 인한 증권사들의 영업이익 감소세가 3분기에 이어 4분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증권가 집계에 따르면 4분기 주요 5개 증권사(NH투자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 키움증권)의 영업이익 전망치는 501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8%(483억원) 감소할 전망이다. 4분기 실적..
2018.12.26
이상은 기자
롯데그룹 2019년 인사, 쇄신과 라인 사이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의 경영 복귀 이후 첫 인사를 단행했다. ‘안정 대신 쇄신을 선택했다’는 게 그룹의 설명이다. 신격호 전 회장의 사람들이 물러났고, 호남석유화학 출신의 신동빈 회장 사람들이 꿰찼다는 평가, 동시에 황각규 부회장 라인이 그룹의 실세가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신동빈 회장이 복귀해 직접 경영을..
2018.12.24
김수정 기자
"재무구조 개선‧신사업 절실"…두산그룹, 연말에도 전방위 자금조달 잰걸음
두산그룹의 주력이던 두산중공업은 정부의 탈원전 정책에 직격탄을 맞아 영업실적이 크게 악화했다. 늘 두산의 '뇌관'으로 여겨졌던 두산건설은 최근 유효 신용등급이 한 단계 떨어졌다. 그룹의 재무부담은 커졌는데, 내년 사업 전망도 그리 밝지 않다. 두산그룹은 재무구조 개선과 새로운 성장동력 마련이 시급하다...
2018.12.24
한지웅 기자
모멘티브 투자에 고민 깊은 국민연금 등 연기금
KCC 컨소시엄이 인수하는 미국 모멘티브(Momentive Performance Materials) 투자를 두고 국민연금을 비롯한 연기금의 고민이 깊다. KCC컨소시엄의 재무부담이 큰 데다 모멘티브의 성장성에 대한 의문이 크다. KCC가 회사를 제대로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우려도 나온다. 21일 투자금융(IB)업계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곧 투자심의위원회를..
2018.12.24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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