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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IPO 주관사 확정…미래에셋·KB證·JP모간
SK매직이 최근 국내외 증권사 3곳을 기업공개(IPO) 공동 대표주관사로 선정하고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SK매직은 최근 IPO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와 KB증권, JP모간을 선정했다. 미래에셋대우가 상장 작업 전반을 메인으로 맡아 진행하며 JP모간은 외국계 투자 유치에 주력할 예정이다. SK매직은..
2018.10.16
김수정 기자
신동빈 회장 복귀에 바빠지는 IB들…열쇠는 지배구조 완성 '혜안'
롯데그룹이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의 경영 일선 복귀와 동시에 지주회사 체제 개편에 속도를 내면서 국내 투자은행(IB)들도 덩달아 바빠졌다. 롯데지주가 호텔롯데와 롯데물산이 보유한 롯데케미칼 지분을 양수해 식품과 유통부문에 이어 화학부문을 자회사로 편입했고, 호텔롯데 기업공개(IPO)에 대한 기대감도 높아져서다...
2018.10.16
김수정 기자
네이버로 쏠리는 금융 투심...어디까지 기대?
글로벌 ICT기업들의 금융업 진출, 은산분리 규제완화 등 금융사업 환경 변화로 네이버를 향한 국내 금융사들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다. 전국민이 쓰는 플랫폼의 파괴력으로 인해 금융사들이 네이버와 손을 잡고 싶어한다는 평가다. 금융업이 지점과 인력 베이스의 자산관리에서 IT기술과 핀테크로 넘어가고 있는 것은..
2018.10.16
최예빈 기자
이랜드리테일, IPO 이후 계열지원 확대 우려
이랜드그룹이 이랜드리테일 기업공개(IPO)에 재시동을 걸었지만 우려가 공존하고 있다. IPO 성사 이후 다시금 이랜드월드 등 그룹 지원에 나설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랜드그룹은 연내 이랜드리테일 상장예비심사 청구를 계획하고 있다. 앞서 몇 차례나 약속했던 IPO를 철회했었지만 더이상 물러날..
2018.10.16
이상은 기자
케미칼 다음엔 호텔 IPO? 롯데 지배구조 '마지막 단추' 끼워지나
롯데그룹이 신동빈 회장 복귀 직후 2조원 규모의 롯데케미칼 지배구조 개편을 단행하며 '다음 행보'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롯데 지배구조 개편의 마지막 단추로 일컬어지는 호텔롯데 기업공개(IPO)가 조만간 재개되지 않겠느냐는 분석이 나온다. 호텔롯데를 상장해 시장 가격으로 평가받은 후, 여기서 지주회사..
2018.10.16
이재영 기자
신한금융, KKR과 전략적 제휴...오렌지라이프 지분 인수의향
신한금융그룹과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KKR이 손을 잡았다. 향후 자본시장에서 보폭을 넓힐 때 서로의 자본·운용·네트워크 역량을 활용키로 한 것이다. 당장 신한금융의 오렌지라이프(옛 ING생명보험) 인수 때 KKR이 투자자로 참여해 일부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 등이 언급되고 있다. 15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그룹과..
2018.10.15
이재영 기자
분기 순익 '반 토막' 펍지, 배틀그라운드에 무슨 일이?
지난해 세계 최고 히트 게임 중 하나였던 '플레이어 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이하 배그)를 개발한 펍지(PUBG)의 실적이 심상찮다. 유저들의 불만이 쌓이는 가운데 경쟁작이 잇따라 등장하며 성과 지표 하락세가 뚜렷하다. 펍지에 수익 대부분을 의존하는 모회사 블루홀의 장외 주가도 급락세다. 돌아보면 블루홀이 외부 자금..
2018.10.15
이재영 기자
KB證, 실적 부담에 잇딴 징계까지...각자대표체제 어떻게?
KB증권이 윤경은·전병조 각자대표체제를 내년에도 연장할지 여부를 두고 조직 안팎이 술렁이고 있다. 지난해 두 대표는 무난한 실적과 대안 부재로 인해 비교적 순탄하게 연임에 성공했지만, 올해엔 만만치 않을거란 전망이 조심스레 나온다. 10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지주 '계열사 대표이사 추천위원회'(이하 대추위)는..
2018.10.15
이재영 기자
글랜우드PE, "공동투자펀드 운용보수 안받겠다"…업계 '설왕설래'
글랜우드프라이빗에쿼티(글랜우드 PE)의 GS에너지 도시가스 자회사 인수 계획이 투자업계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기존 출자자(LP)에 우선적으로 프로젝트펀드 참여 기회를 부여하면서, 이에 대한 펀드 보수(Management Fee)는 일절 받지 않는 방안을 LP에게 제시했다. LP를 배려하는 측면이란 평가가 있는 반면, 가뜩이나 PEF..
2018.10.15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LG 서브원 MRO 인수 놓고 MBK vs. 어피니티
LG그룹 서브원의 MRO(소모성 자재구매 부문) 사업부문 인수를 놓고 MBK파트너스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경합하게 될 전망이다. 11일 투자금융 업계에 따르면 LG그룹 서브원 MRO 사업부문 매각을 두고 두 PE가 인수의사를 타진하고 있다. MBK파트너스는 메릴린치를 주관사로 선정해 인수작업을 진행 중이다. 어피티니는 아직..
2018.10.15
양선우 기자, 차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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