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ee News
내용 같이 보기
제목만 보기
순환출자 해소에도 웃지 못하는 현대百, 그린푸드 지분 정리 불가피
현대백화점그룹이 현대그린푸드로 웃지 못할 상황에 놓였다. 오너 일가의 현대그린푸드 지분 매입으로 순환출자 고리는 해소했지만 일감몰아주기 규제 대상이 됐다. 공정거래법 개정이 입법 예고된 데다 내부거래 매출액이 높아 총수일가의 지분 매각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현대백화점그룹은..
2018.10.23
김수정 기자
안효준 CIO 선임효과?…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 첫 공모 '흥행'
국민연금 주식운용실장 공개모집에 지원자들이 대거 몰리고 있다. 1년여 간 공석이었던 기금운용본부장(CIO)이 새롭게 선임되면서 내부적 긴장감이 다소 완화한 점도 지원자들을 끌어들이는 데 한몫 했다는 평가도 있다.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가 주식운용실장을 외부에서 공모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기존에는 내부..
2018.10.23
한지웅 기자
테마섹, 셀트리온 지분 2.7% 판다…8650억원 규모 블록딜
테마섹이 셀트리온 지분을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방식으로 처분한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테마섹은 셀트리온 주식 339만주(지분율 2.7%) 블록딜 매각을 위한 수요조사에 착수했다. 할인율은 5~8%로 제시했다. 이번 딜은 크레디트스위스가 주관한다. 매각 규모는 총 8650억원으로 블록딜이 성공하면 테마섹이 보유한..
2018.10.22
차준호 기자
CJ ENM "스튜디오 모데르나 인수 검토 중단"
CJ ENM은 22일 스튜디오 모데르나(Studio Moderna) 인수 추진설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인수 추진을 검토했으나 인수 조건의 이유로 이를 중단했다"고 밝혔다. CJ ENM은 올해 초 동유럽 지역 사업기반 확장을 위해 슬로베니아 홈쇼핑 기업 스튜디오 모데르나 인수 협상에 돌입한 바 있다.
2018.10.22
차준호 기자
인터넷은행, '찻잔 밖 태풍' 되기 위한 전략은?
인터넷은행의 중장기적인 성공 가능성이 불투명할 수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존 은행과 차별화된 신규 서비스를 제공하지 못한다면 수익성과 성장성 모두 담보할 수 없다는 설명이다. NICE신용평가는 22일 ‘인터넷전문은행: 메기는 찻잔 박으로 나올 수 있을까?’ 보고서에서 인터넷은행이 기존 금융업권에 메기 역할은..
2018.10.22
최예빈 기자
태풍에, 문재인 케어 영향까지...볕들 구멍 없는 손보사
손해보험사들이 우울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문재인 케어에 태풍까지 불어 닥치면서 3분기 실적이 지난해 대비 크게 꺾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내년에도 상황이 별반 나아지지 않을 거라는 점에서 당분간 실적 부진은 계속될 것이란 관측이다. DB금융투자 분석에 따르면 3분기 손보 4사(삼성,DB,현대,메리츠)의 합산기준..
2018.10.22
양선우 기자
관세폭탄·판매부진…거듭하는 악재에 현대차 그룹株 연중 신저가
현대자동차그룹을 대표하는 계열사들의 주가가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수입산 차량에 대한 미국의 관세부과가 현실화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현대차의 주요 시장인 미국과 중국, 신흥국의 판매부진이 지속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19일 현대차의 주가는 주당 11만5500원, 기아차는 2만9400원을 기록했다. 현대차..
2018.10.22
한지웅 기자
주식시장 흔들리는데…상장사 M&A 시작은 지금이 적기?
최근 주식 시장의 낙폭이 커지고 있지만 오히려 상장사 M&A를 추진하기엔 적기일 수 있다는 의견이 나온다. 거래 절차 중 주식 시장이 꺾이는 것은 큰 걸림돌이다. 그러나 시장 가치가 낮을 때 거래가 시작하면 나중에 시장이 반등하더라도 상대적으로 부담이 크지 않고 거래 종결에도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올해..
2018.10.22
위상호 기자, 이상은 기자
NH證, 파크원에 둥지 불가피?…20% 육박 여의도 공실률 '부담'
NH투자증권의 2020년 완공 예정인 여의도 파크원 빌딩 입주 여부를 본격 검토하고 있다. 여의도 내 분산돼 있는 조직을 파크원으로 통합하고, 기존 사옥을 매각하는 방안도 선택지 중 하나다. 여의도 오피스 지역(YBD) 공실률이 20% 안팎을 오가고 있는 상황에서, 펀드를 구성해 오피스 2개 동 중 1개 동을 통째로 매입하기로..
2018.10.19
이재영 기자
신한금융, 채용비리 일파만파…연말 인사 영향 촉각
채용비리 사태가 하나금융, KB금융에 이어 신한금융으로 번졌다. 비록 기각됐지만 조용병 신한금융 회장에 구속영장 청구가 이뤄지는 등 수뇌부를 향하고 있다. 은행에서 시작된 수사가 다른 계열사로도 번지는 모양새다. 신한금융의 경우 곧 있으면 인사시즌이라 연말 인사에도 적잖은 영향을 줄지 여부에 관심이 모이고..
2018.10.19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1421
1422
1423
1424
1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