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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한화L&C 인수시도, 범 현대家 시너지에 달렸다?
지난 16일 고(故) 정주영 현대그룹 명예회장의 부인인 고 변중석 여사의 11주기를 맞아 현대 일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서울 용산구 한남동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 자택에 모여 변 여사의 제사를 지냈다. 현대 일가 대부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정몽윤 현대해상화재 회장을 비롯해 정몽규..
2018.08.21
차준호 기자
KB생명 조직 관리 도마위…직원들 이탈 심각
ING생명이 신한금융그룹으로 새 둥지를 마련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관심은 KB금융그룹으로 모이고 있다. 역시 ING생명 인수를 검토했던만큼 어떤 대안을 마련할까 여부다. 다만 비교 후보군이었던 KB생명에 대해서는 박한 평가가 나온다. 조직 전반의 위기감과 이에 대한 경영진의 관리 능력을 탓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2018.08.21
양선우 기자
이제는 발로 뛴다… 변모하는 증권사 상품기획부
'먹거리 경쟁'이 치열해지는 탓에 증권업권 내 경계가 허물어지면서 주요 증권사들의 상품기획부가 변모하고 있다. 과거에는 운용사에서 내놓는 공모주 펀드 등의 상품 '판매'를 기획하거나 정해진 틀 안에서 업무가 비교적 단순했지만 최근 1년새 분위기가 많이 바꼈다는 후문이다. 일단 올해 국내 주식시장이 조정 장세를..
2018.08.20
김수정 기자
'강자생존' 증권업계, 자기자본 클수록 ROE도 높아
자기자본의 격차가 점점 더 실적으로 나타나고 있다. 올 상반기 대부분의 증권사가 사상 최대 실적을 갱신하며 호황을 누렸지만, 그 중에서도 대형 증권사들이 소형 증권사보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이 훨씬 높았다. 6월 이후로 증시가 침체됨에 따라 위탁매매 수익이 많게는 30~40%에 달하는 소형 증권사들은 더욱 수익성이..
2018.08.20
이재영 기자
삼성의 '미래 성장동력' 인공지능(AI) 사업은 어디까지 왔나
삼성그룹이 역대 최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하며 인공지능(AI)·5G·바이오·전장부품 등 4개 분야에 걸친 미래성장사업 육성 계획을 공개했다. 해당 분야에 총 25조원을 투자하고 관련 인력을 대거 수혈할 계획이다. 이미 자회사를 통해 활발한 투자를 진행하고 있는 바이오 분야, 하만(Harman International)을 인수하며 야심 차게..
2018.08.20
한지웅 기자
CJ제일제당·JKL, 美 쉬완스 컴퍼니 본입찰 참여
CJ제일제당과 JKL파트너스 컨소시엄이 최대 3조원에 달하는 미국 쉬완스 컴퍼니(Schwan's Company) 본입찰에 최종 참여했다. 17일 IB업계에 따르면 CJ제일제당 측은 최근 진행된 본입찰에 참여 서류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CJ제일제당은 국내 PEF운용사 JKL파트너스를 재무적투자자(FI)로 확정해 이번 거래에 참여한다. FI로부터..
2018.08.17
차준호 기자
한화그룹 이어지는 주가 약세…"미래 먹거리 보여달라"
한화그룹은 지난해까지 화학‧방산 등 주력 사업들의 호황을 고스란히 누렸지만, 올해부터 점차 하락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이를 대체할 뚜렷한 사업군이 보이지 않는 점도 투자자들의 불안요소다. 그룹은 태양광‧항공부품 등을 미래 먹거리로 제시해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밝혔지만, 투자자들의 평가는 엇갈린다. 단기간..
2018.08.17
차준호 기자
해외사업장 전수 조사한 대우건설...더 이상 부실 사업장 없다?
대우건설이 해외사업장에 대한 대규모 실사 후 첫 실적 발표를 했다. 회사 측에선 해외사업장 부실을 반영했다는 설명이다. 실적만 놓고 보면 그 규모는 그리 크진 않은 것으로 추산된다. 하지만 시장에선 대우건설에 대한 불확실성이 여전히 해소되지 않고 있다는 반응이다. 관련 사항이 구체적으로 알려진 바가 없다 보니..
2018.08.17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삼성의 180조 투자, 역대 최대규모 '기대감' 對 "새로운 게 없다"
삼성그룹이 향후 3년간 180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역대 최대 규모의 투자라는 점에서 막연한(?) 기대감을 나타내는 투자자들이 있는 반면, 구체적으로 따져보면 기존 투자 규모에서 크게 벗어나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다. 삼성그룹은 그동안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에 집중돼 있던 투자 범위를 확대해..
2018.08.16
한지웅 기자, 이상은 기자
CGV베트남 IPO, 베트남보단 한국이 '걸림돌'
CJ CGV 베트남 법인(이하 CGV베트남)의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추진 중인 주관사와 CJ CGV의 고심이 깊다. 국내 주가지수가 연중 최저치로 떨어진 데다 당분간 조정 장세가 불가피하다는 전망이 나오면서 CGV베트남의 코스피 입성 시기를 놓고 고민에 빠진 것이다. 1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CGV베트남 실사를..
2018.08.16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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