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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사로 부는 태풍…기업계 3社 리스크 확대
올 하반기 이후 신용카드사가 금융시장 태풍의 중심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특히 기업계 전업카드사 3사의 '운명'이 향후 1년 이내에 결정될 거라는 분석이 제기되고 있다. 수익성이 한계에 달한 상황에서 평판 리스크를 짊어져 가며 계속 카드사를 보유해야 할 필요성이 줄어들고 있는 까닭이다. 금융권과 증권가에서는..
2018.08.23
이재영 기자, 김수정 기자
막 내린 삼성 '5대 신수종 사업'…의료기기 사업 향방은?
삼성의 180조원 투자 계획 발표는 8년을 묵힌 5대 신수종 사업의 ‘종결 선언’이기도 했다. 이건희 회장이 제시했던 삼성의 체질 변화는 결과적으로 절반의 성공으로 끝났다. 일부 사업은 빠른 사업 포기와 함께 청산 과정을 거쳤지만, 구조조정 및 매각 절차가 거론되는 사업부도 존재한다. 사모펀드(PEF) 등 투자업계에선..
2018.08.23
차준호 기자
"애플웨이(Apple Way) 따라가겠다더니"…정반대 길 걷게 된 이재용 부회장
미국 애플(Apple)과 같은 길을 걷겠다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전략은 사실상 실패했다. 삼성그룹은 시설·설비투자(CAPEX)를 줄여 경영 효율화를 꾀하고 수익을 극대화하겠다는 계획을 세웠지만 정부의 압박에 못 이겨 180조원, 사상 최대 투자라는 정반대의 결론을 만들어 냈다. 정부는 삼성에 대한 경제적 의존도가 더..
2018.08.23
한지웅 기자
적자 지속에도 채권 수요 견조?...변동성 위험에 노출된 한전
한국전력공사(이하 한전)가 3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분기 연결기준으로 6871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다. 전년 같은 기간 8465억원의 영업이익을 거둔 걸 감안하면 1년 새 완전히 다른 회사가 됐다. 영업손실 주요인은 높은 연료비가 지속되는 가운데 발전원가가 높은 LNG화력발전소를 운영하는 민자발전소에서 전력 구입이..
2018.08.23
이도현 기자
현대重, 삼호중공업 인적분할후 투자부문 합병…미포조선 손자회사로
현대중공업과 현대삼호중공업은 22일 각각 이사회를 열고 현대삼호중공업을 투자회사와 사업회사로 인적분할,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이 흡수합병 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현대중공업지주의 증손회사였던 현대미포조선은 손자회사로 편입된다. 현행 독점 규제 및 공정거래법은 일반 지주회사가 증손회사의..
2018.08.22
김상우 기자
현대차그룹 지배구조개편, 이번에도 기아차 패싱?
현대자동차그룹 지배구조 개편 움직임이 다시 일고 있다. 여기서 기아자동차는 어떤 역할을 맡게 될까. 실패한 지난 구조개편에서 기아차는 사실상 오너 일가의 자금줄 역할을 담당했다. 현재 기아차의 입지, 그룹의 중장기 사업 전략을 비춰볼 때 지배구조 개편 과정에서 기아차가 또다시 중심에 서지 못하고 지원만 하는..
2018.08.22
한지웅 기자
터키發 시장 불안…1000억원대 리라화 채권 수익률 빨간불
미국과의 갈등으로 인한 터키 리라화 가치 폭락이 국내 금융권에도 영향을 미치고 있다. 1년 새 환율이 절반 이하로 뚝 떨어지며 대규모 환손실이 발생한터라 관련상품 수익률에 빨간불이 커졌다. 21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국내 증권사 등 창구를 통해 개인 및 기관 투자가에게 판매된 리라화 채권 규모는 1000억원..
2018.08.22
이재영 기자
美 M&A 뛰어든 국내 기업 떨게하는 공포의 'CFIUS'는?
올해 들어 국내 기업들이 미국 기업 M&A에 속속들이 나서고 있다. 대부분 글로벌 시장 및 미국 시장에서 수위권의 점유율을 보유한 영향력 있는 업체들이다. 예상 거래액도 조단위에 달하고 있다. 이를 지켜보는 IB업계에선 미국 M&A 특유의 '정부 리스크'로 거래에 제동이 걸릴 가능성이 언급된다. 행정부 의사에 따라 거래를..
2018.08.22
차준호 기자, 위상호 기자
JC파트너스, 현대차 1차 벤더 우수AMS 인수
JC파트너스가 현대자동차 1차 벤더 우수AMS를 인수한다. 21일 JC파트너스는 우수AMS 인수를 위한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인수 대상은 전종인 대표 및 특수관계자가 보유하는 지분 26.63%며, 거래 금액은 350억원가량이다. JC파트너스는 향후 프로젝트펀드를 결성해 10월말까지 인수를 완료할 계획이다. 경영권 인수 후에는..
2018.08.21
위상호 기자
삼정KPMG "코스피200 상장사 85%, 새 외부감사법 준비 미흡"
11월부터 기업의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에 대한 외부감사인의 '감사'가 시행되는 새 외부감사법이 도입된다. 코스피200 상장사의 대부분이 이에 대한 대비가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삼정KPMG는 21일 코스피200 기업의 공시된 내부회계관리제도 운영실태 보고서를 전수 조사한 '감사위원회 저널'을 발표했다. 조사 결과..
2018.08.21
이상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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