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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重 지배구조 개편에…오일뱅크 IPO 구주매출 축소 가능성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삼호중공업 분할합병을 통해 지배구조 개편에 나서며 현대중공업지주의 자금 부담이 크게 줄어들었다. 당초 금융시장에서는 현대중공업지주가 현대오일뱅크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구주매출을 통해 확보한 자금 중 상당 부분을 지배구조 개편에 활용할 것으로 예상해왔다. 이번 개편으로 자금..
2018.08.24
이재영 기자
지방은행 신용도 '비상'… 수출 업종 불황 탓
지방은행들의 부실채권 비율이 높아지면서 하반기 신용악화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부산과 울산, 경남 지역에 근거지를 둔 조선·해운·철강·자동차 등 수출 업종들이 공급과잉과 산업 침체, 미·중 무역분쟁 등으로 '불황의 늪'에 빠진 것 때문으로 풀이된다.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의 경우 이미..
2018.08.24
김수정 기자
CJ헬로가 재점화한 유료방송 M&A…통신사 '관심끌기'가 관건
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유료방송(SO) M&A의 유력 후보였던 LG유플러스와 SK텔레콤이 최근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사업 환경이 유료방송 사업자에게 불리해지면서 통신사와 케이블사업자 간 '눈치싸움'이 이어졌다. 반면 인수대상 취급을 받았던 CJ헬로의 딜라이브 인수 검토 '카드'가 돌연 주목을 받고 있다...
2018.08.24
차준호 기자
창사 첫 TV광고 내보낸 롯데케미칼의 속내
TV 광고는 흔히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기업들의 전유물로 여겨진다. 그런데 최근엔 B2B(기업간 거래) 기업들의 광고도 늘어났고, 또 화제가 되는 경우가 많아졌다. 이미지 제고를 위한 일반적인 목적도 있지만 특수한 경우도 있다. 인수합병(M&A)을 앞두고 있다든지, 구조조정 대상으로 지목됐다든지, 아니면 오너 부재에..
2018.08.24
이도현 차장
국민연금, 외국계 증권사 '매도' 리포트가 운용 지침서?
주식시장에서 국민연금의 행태가 또다시 도마 위에 올랐다. 외국계 증권사의 부정적인 리포트가 나오면 여지없이 그 종목을 팔면서 시장을 왜곡한다는 비판이다. 장기 안정적인 수익률을 추구해야 하는 연금 운용의 취지에도 벗어난다는 지적이다. 지난 10일 모간스탠리가 반도체 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을 ‘중립’에서..
2018.08.24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현대삼호重 투자했던 IMM PE, 현대重주주로도 등극…투트랙 엑시트 가능
지난해 IMM프라이빗에쿼티(IMM PE)가 투자한 현대삼호중공업이 회사를 분할, 투자회사를 현대중공업과 합병하기로 결정했다. 회사는 지주회사 행위제한 규제를 피할 수 있게 됐다. 이 과정에서 IMM PE도 현대삼호중공업과 현대중공업 지분을 모두 보유하게 되면서 투 트랙 엑시트(투자금회수) 전략을 세울 수 있게 됐다...
2018.08.24
한지웅 기자
오너 입김 강해진 CJ ENM, 콘텐츠사업 주도권 주목
CJ ENM은 수장 교체라는 새로운 실험에 들어갔다. 그룹 재무통이자 ‘구원투수’로 불리는 허민회 CJ오쇼핑 대표가 CJ ENM으로 왔다. 업계에선 오쇼핑과 E&M은 성격이 다른만큼 합병 후 당분간 허민회 대표와 김성수 대표, 각자 대표 체제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온미디어 출신인 김 대표는 2012년부터 E&M 전 사업영역총괄을..
2018.08.24
이도현 기자
금감원, 우리종금에 기관경고…증권사 전환 걸림돌 사라져
금융감독원이 우리종합금융의 외환 장외파생상품 무인가 영업행위에 대해 기관경고를 내리기로 했다. 가벼운 징계에 그치며 우리종합금융의 증권사 전환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23일 금융감독원은 제19차 제재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우리종합금융의 외환 장외파생상품 무인가 영업 행위에 대해 기관경고, 전현직 대표이사..
2018.08.23
위상호 기자
경쟁력 떨어지는 CJ 영화사업…제 살 길 찾는 CJ CGV
미디어 콘텐츠 사업은 이제 CJ그룹의 얼굴이 됐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CJ ENM은 가장 영향력 있는 미디어로 매년 선정되고 있고, 제작 프로그램 역시 화제를 몰고 있다. 고민도 만만치 않다. CJ의 간판이었다고 할 수 있는 영화사업이 미디어 환경 변화 속에서 그 존재감을 점차 잃어가는 모양새다. CJ ENM이 제작하는 영화들의..
2018.08.23
이도현 기자
스튜디오드래곤 '러브콜' 보내는 미디어·통신사...활용법 고심하는 CJ
국내 선두 드라마‧컨텐츠 제작사인 스튜디오드래곤이 파트너 물색에 나섰다. 국내외 M&A 시장 내 가장 큰 테마로 떠오르는 온라인·모바일 동영상 서비스(Over-The-Top, OTT)업체와 콘텐츠 업체 간 결합 분위기를 타고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려는 전략이다. 국내에서 대체할 수 없는 콘텐츠 제작사로 자리매김한 만큼 일단 협상..
2018.08.23
차준호 기자, 최예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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