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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카 시대에 사고율 '뚝' 손보사 잉여 인력 '어쩌나'
내년 손보업계가 바라보는 자동차보험 시장의 전망은 밝지 않다. 올해 자동차 등록수와 고가의 차량이 늘어났음에도 보험료 성장률 둔화가 이어졌다. 고성능 차량 비중이 늘어나 사고율도 줄었다. 각 손보사들은 인력 효율화 작업을 고심 중이다. 내년 이후 손보업 환경을 생각하면 지금의 '일손'이 너무 많다는 판단이다...
2018.01.04
조윤희 기자
회계법인 임원들, 5억원 이상 연봉공개 방침에 ‘술렁’
회계법인들이 5억원 이상 등기임원 연봉 공개를 앞두고 술렁거리고 있다. 2년여의 시간이 남아있지만 벌써부터 내부적으로 관련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일부 임원들은 개인성과와 관련이 있는 부분이라 판단, 연봉이 공개되지 않는 방법을 벌써부터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지난해 외부감사에 관한 법률(외감법)..
2018.01.04
양선우 기자
대우건설 매각, 19일 본입찰 진행
대우건설 매각의 본 입찰이 오는 19일 치러질 예정이다. 일정이 예정대로 진행될 경우 오는 6~7월쯤 매매 거래가 종결(closing)될 것으로 보인다. 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 매각 측은 이 같은 일정 계획을 바탕으로 관련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당초 본 입찰은 지난 해 12월 말 실시할 예정이었으나 예비 후보자(short..
2018.01.04
김진욱 기자
이랜드월드 1兆 투자유치 무산...메리츠 제안 거절
이랜드그룹의 지주회사 이랜드월드의 1조원 투자 유치가 무산됐다. 핵심 투자자와 수개월간 투자 조건을 두고 협상을 벌였지만, 끝내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3일 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랜드월드는 주요 투자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의 투자 협상을 포기하고 새로운 투자자를 찾기로 했다. 이랜드월드는 1조원의..
2018.01.03
조윤희 기자
KB證, 단기금융업 인가 자진 철회
KB증권이 단기금융업 인가를 자진 철회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KB증권은 3일 금융위원회에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문을 전달했다. 철회 사유로는 금리 인상 등 환경 변화에 따른 단기금융업의 사업성 재검토를 들었다. 당초 금융위는 지난 달 13일 KB증권의 단기금융업 인가 여부를 '불가' 안건으로 심의한 바 있다...
2018.01.03
김진욱 기자
효성, 지주사 체제로 전환...지주사 및 4개 사업회사로
효성그룹이 예고한대로 지주사 전환을 추진한다. ㈜효성은 3일 이사회를 열어 ㈜효성을 지주회사와 4개의 사업회사로 인적분할하는 방안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4개 사업회사는 효성티앤씨·효성중공업·효성첨단소재·효성화학이다. 지주사인 ㈜효성은 자회사의 지분 관리와 투자를 담당한다. 효성티앤씨는 섬유·무역..
2018.01.03
김진욱 기자
권성문-이병철 주식매매계약 체결...KTB證 분쟁 수습 국면
KTB투자증권 경영권 분쟁이 수습 국면에 접어들었다. 갈등의 당사자인 권성문 회장과 이병철 부회장이 진통 끝에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권 회장과 이 부회장은 3일 오후 3시경 주식매매계약(SPA)를 체결했다. 지난 2일 공시대로 권 회장이 보유한 KTB투자증권 주식 1324만여주(의결권있는 주식 기준 지분율 18.76%)를 이..
2018.01.03
이재영 기자
KTB證 분쟁, '우선매수권' 수정 제안으로 막바지 협상...결렬시 제3자 매각
권성문 회장-이병철 부회장의 KTB투자증권 경영권 분쟁이 종료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2일 오후부터 '우선매수권' 수정 제안이 이뤄졌고 양측이 협상을 재개, 막바지 단계에 진입 중이다. 김앤장과 율촌이 이들을 대리해 논의 중이다. 극적 합의가 이뤄지면 이병철 부회장이 1대 주주로 등극할 전망이다. 반면 합의가 불발되면..
2018.01.03
현상경 기자, 이재영 기자
'아마존'서 위기 해법 찾는 금융그룹 수장들
주요 금융그룹 수장들이 일제히 새해의 화두로 미국의 정보통신기술(ICT) 기업 '아마존'(Amazon)을 꺼내들었다. 전통 금융업의 영역에 머물러서는 4차 산업혁명의 조류에서 뒤처질 수밖에 없다는 위기감에서다. 혁신하는 글로벌 ICT 회사의 의사결정 및 실행 속도, 다른 영역과의 융합 전략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는 의도가 담긴..
2018.01.03
위상호 기자
오일뱅크 IPO로 현금 쌓는 현대중공업, 非조선 강화 발판 구축
현대중공업그룹이 수년간 묵혀왔던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 카드를 결국 꺼냈다. 당분간 조선업의 호황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향후 수년간 버틸 수 있는 체력을 비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상장을 통해 마련된 대규모 자금은 조선업에 쏠린 사업구조에서 벗어나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던, 신사업 계열사 투자에..
2018.01.03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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