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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웠던 코스닥, 쉬어가는 코스피, 죽어가는 코넥스
2017년 주식시장의 분위기는 코스닥의 부상, 코스피의 선전, 코넥스의 몰락으로 정리된다. 화장품 거품이 꺼지며 침체됐던 코스닥은 다시 찾아온 바이오 붐과 새 정부 정책에 힘입어 10년만에 다시 전성기를 맞이했다는 평가다. 반도체 활황 덕을 본 코스피도 사상 첫 지수 2500의 신기록을 썼다. 다만 '전 정권의 유산'인..
2017.12.27
이재영 기자
현대重 1.3조 유상증자 추진...하반기 오일뱅크 IPO도 확정
현대중공업그룹이 현대오일뱅크의 기업공개(IPO)와 함께 현대중공업에 대한 대규모 유상증자를 추진한다. 26일 현대중공업은 현대로보틱스가 지분 91.1%를 보유한 현대오일뱅크를 내년 하반기까지 IPO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1964년 설립된 현대오일뱅크는 석유 정제품 제조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는 종합 에너지 기업이다. 지난..
2017.12.26
한지웅 기자
LG디스플레이 中 OLED 투자 5개월만에 조건부 승인
LG디스플레이의 중국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패널 생산공장 건설계획이 우여곡절 끝에 조건부로 정부 승인을 받았다. 지난 7월 건설 계획을 발표한 지 5개월 만이다. 26일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제 17회 산업기술보호위원회를 개최해 "LG디스플레이의 TV용 OLED 패널 제조기술 수출을 조건부 승인하기로 의결한다"고..
2017.12.26
차준호 기자
바람 잘날 없는 미래에셋대우...내년에도 드리워진 '그늘'
미래에셋대우의 ‘초대형 IB’ 꿈에 그늘이 드리워지고 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발행어음 사업에 제동을 건데다 내년에는 금융위원회마저 조사에 들어 갈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해외확장 의지는 크나 추진동력이 떨어지는 상황이다. 내부조직마저 통폐합 이슈로 시끌 시끌해 내년이 쉽지 않은 한 해가 될 것이란 분위기다...
2017.12.26
양선우 기자
합병 효과 본 KB證...전통IB에서 멀어지는 하나금투
주식(ECM)시장의 강호인 NH투자증권과 한국투자증권, 미래에셋대우가 견제해야 할 증권사로 올해 KB증권이 급부상했다. 금융지주계 증권사 중에서도 가장 성과가 좋은데다 대형 3사와 견주어도 밀리지 않을만큼 주요 시장에서 핵심 플레이어로 자리잡았다. 수년간 견고했던 독립계 증권사의 벽을 무너트릴지도 주목된다...
2017.12.26
조윤희 기자
SK E&S, 파주에너지 지분매각 검토...절차 임박
SK E&S가 곧 파주에너지서비스 지분 매각 절차를 본격화 할 전망이다. 20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SK E&S가 선임한 가치평가 자문사 JP모건은 파주에너지서비스 매각 구조에 대한 막바지 검토를 진행하고 있다. 벌써부터 투자 문의가 들어오는 가운데 일부 원매자는 '이른 시일 내에 매각이 시작될 수도 있다'는 언질을..
2017.12.26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2017년 M&A 시장, KKR·베인 등 글로벌 사모펀드의 약진
2017년 국내 인수·합병(M&A) 시장은 대형 사모펀드(PEF)의 활약으로 점철됐다. 넉넉한 자금을 바탕으로 국내시장 공략에 나선 글로벌 PEF들이 대형 M&A에서 인수자로 이름을 올렸고 흥행에 있어 빠져선 안될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많게는 수 조원대에 달하는 초대형 거래가 내년에도 속속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이들의..
2017.12.26
한지웅 기자
자본 순서대로 줄 선 순위...점점 중요해지는 '돈의 힘'
2017년 주식 시장(ECM) 리그테이블 순위표의 특징은 '부익부 빈익빈' 심화와 더불어, 자본 순위대로 주관 순위가 정해지는 경향이 뚜렷해졌다는 것이다. 이는 자본시장이 거래를 주선해주고 수수료를 받는 '피 베이스'(fee base) 시장에서, 투자를 하고 그 결실을 공유하는 '투자' 기반 시장으로 점점 변해가고 있다는 방증으로..
2017.12.26
이재영 기자
하나금융, 김정태 회장 회추위서 배제키로
하나금융지주가 이사회를 개최, 회장후보추천위원회(회추위)에서 김정태 하나금융 회장을 제외하는 등 새 지배구조 개선안을 의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하나금융은 '경영 승계 계획 및 대표이사 회장 후보 선정 절차' 개정을 통해 김 회장을 회추위 구성에서부터 제외하기로 했다. 기존에는 회장 본인이 후보인 경우 의결권만..
2017.12.25
김진욱 기자
삼성증권, 멀티국가 주식투자고객 3년간 7배 늘어
삼성증권은 올해 해외 2개국 이상의 주식에 분산투자한 멀티국가 주식투자 고객이 9,200명을 기록해 2015년 이후 3년간 약 7배(6.8배)나 증가했다고 22일 밝혔다. 그간 적극적으로 추진해 온 글로벌분산투자전략을 통해 실제 주식투자 고객들의 해외 멀티국가 분산투자 확대로 이어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체 해외주식투자고객..
2017.12.22
인베스트조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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