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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문제없다"던 한화건설, 어닝쇼크에 투자자 신뢰 회복 '비상'
한화그룹의 해외건설 '트라우마'는 진행형이다. 한화건설은 연초만 해도 해외 사업 불확실성을 해소를 자신해왔지만, 또 한 번의 '어닝 쇼크'로 투자자들의 신뢰를 잃었다. 보수적인 회계처리에 따른 일시적 손실이란 해명에도 시장은 반신반의한 분위기다. 유동성 문제가 다시 발등의 불로 떨어진 상황에서 금융 시장과의..
2017.11.29
차준호 기자
호황 맞은 SK인천석유화학, 3년만에 AA급 복귀
SK인천석유화학이 업황 호황에 힘입어 3년만에 우량 신용등급의 기준인 AA급으로 복귀했다. 한국기업평가는 28일 SK인천석유화학의 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한 단계 올렸다. ▲업황 호조 하에 사업다각화 투자효과 가시화로 수익창출력이 제고됐고 ▲영업현금흐름 증가 및 투자 축소로 재무구조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으며..
2017.11.28
이도현 기자
SK㈜, SK마리타임 흡수합병·SK바이오텍 1725억 출자
SK㈜는 자회사 SK마리타임을 흡수합병하기로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SK마리타임은 지난 4월 SK해운으로부터 물적분할된 회사로, SK㈜가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합병 비율은 1:0이며 SK마리타임은 합병 이후 해산하게된다. SK㈜는 같은날 자회사 SK바이오텍에 대해 1725억원 규모 보통주 2622만3777주 출자를 결정했다고..
2017.11.28
차준호 기자
미래에셋PE, 서울공항리무진 인수계약 체결
미래에셋프라이빗에쿼티(이하 미래에셋PE)가 서울공항리무진을 인수한다. 28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미래에셋PE는 지난 27일 서울공항리무진의 경영권을 약 800억원 규모에 인수하는 계약을 체곌했다. 한 IB 업계 관계자는 “딜 클로징을 앞두고 세부적인 부분을 막판 조율중인 것으로 안다”라고 말했다...
2017.11.28
양선우 기자
박삼구 "금호타이어 완전히 포기…항공 중심 그룹 꾸릴 것"
박삼구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이 28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에서 간담회를 갖고 금호타이어 인수에 욕심 내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2015년 이후 금호타이어의 실적 악화에 전적으로 책임을 느끼고 경영권과 우선 매수권을 포기한 것"이라면서 "다른 회사가 인수해 금호타이어가 좋은 기업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고..
2017.11.28
김진욱 기자
주주 환원·M&A 포석...KB 3000억 자사주 취득에 쏠리는 눈
KB금융지주가 30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을 선언하며 자본시장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연말을 앞두고 가시적인 주주환원 정책이라는 점도 그렇지만, 향후 인수합병(M&A) 추가 추진 기대감을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KB금융은 지난 24일 공시를 통해 향후 1년간 3000억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한다고 밝혔다. 매입 목적은 주가 안정과..
2017.11.28
이재영 기자
진에어, 공모가 3만1800원 확정...공모규모 3800억
진에어의 공모가가 희망밴드 최상단으로 최종 결정됐다. 28일 진에어가 국내외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11월 23일과 24일 양일간 진행한 수요예측 결과 공모가가 공모밴드(2만6800원~3만1800원) 상단인 3만1800원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 총 공모금액은 3816억원으로 확정됐다. 이번 수요예측에는 국내외 총 736개 기관이 참여해..
2017.11.28
양선우 기자
모항(母港) 되찾기 나선 현대상선, PSA와 득실계산 장기화 예고
현대상선이 PSA현대부산신항만 재인수에 나섰지만 결실을 거두기까지는 상당한 진통을 겪을 것으로 보인다. 어렵사리 주도권을 쥔 싱가포르항만공사(PSA, The Port of Singapore Authority)가 물려나려 할 가능성은 크지 않은데다, 재무적투자자(FI) 지분에 대한 우선권도 가지고 있어서다. 다만 PSA가 항만의 주요 고객인 현대상선의..
2017.11.28
위상호 기자
'PEF=배당' 공식에 오르는 주가...리파이낸싱 '파란불'
사모펀드(PEF)가 보유하고 있는 상장기업의 '주가'에 대한 시장의 재평가가 이뤄지고 있다. 재무구조와 업황 개선, 배당 매력 등이 부각되면서 연말을 앞두고 투자 수요가 늘어나는 모양새다. 일반적으로 상각전 이익(EBITDA)와 그 배수로 기업을 인수하는 PEF는 항상 시가총액과 매수금액 사이의 괴리에서 고민을 해왔다...
2017.11.28
조윤희 기자
"호반이 뜨면 인기 없는 M&A"…불쏘시개 이미지 굳어진 호반건설
"기업 M&A 매각주관을 맡으면 가장 먼저 찾아가는 곳이 호반건설이다. 인수 의지가 없더라도 의향서만이라도 내달라고 부탁한다" 국내 대형 인수합병(M&A)의 매각주관을 맡아온 한 회계법인 담당자의 말이다. 호반건설은 수년 전부터 각종 크고 작은 M&A에서 주요 인수후보로 거론됐다. 재무상태는 탄탄했고 사업 영역을..
2017.11.28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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