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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권 3분기 누적순익 11조2000억…6년만에 최대
은행들이 올해 3분기 6년 만에 최대 누적순이익을 냈다. 15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국내 은행들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순이익은 11조2000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순이익(5조5000억원)의 2배가 넘었다. 이자이익과 비이자이익이 모두 늘어난 점이 순익증가의 원인이다. 이자이익은 27조6000억원, 비이자이익은 6조2000억원으로..
2017.11.15
양선우 기자
금융위, 벤처 중간 회수 활성화…K-OTC 전문가 플랫폼 신설
금융위원회가 장외 주식 시장인 K-OTC 내에 전문가 전용 플랫폼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의 중간 회수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조치다. 정부는 이 플랫폼을 통해 벤처캐피털(VC)·엔젤 투자자·금융회사 등 전문 투자자의 참여를 유도, 중소·벤처기업 등 거래 대상 기업의 참여 유인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2017.11.15
김진욱 기자
국내 기업, 내년 국제 신용도 안정적…자동차·유통업 부진 불가피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15일 서울 여의도에 열린 제15차 무디스-한국신용평가 2018년 한국 신용전망 연례 컨퍼런스에서 국내 기업들의 신용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다만 자동차·유통 업종은 당분간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크리스티앙(Christian de Guzman) 무디스 부사장은 "양호한 글로벌 경제 성장이..
2017.11.15
경지현 기자
韓中 화해 무드?…벤처투자업계는 여전히 '반신반의'
한·중 양국이 '사드 갈등'을 봉합하면서 벤처투자업계도 표정을 달리하고 있다. 당장 중국 기관·기업의 펀드 출자를 비롯해 중국 관련 투자가 원활해지지 않겠느냐는 긍정적인 전망이 나온다. 한편에선 예전 수준으로 관계가 회복하기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도 심심치 않게 나온다. 정치·군사적 갈등이 재발하면..
2017.11.15
경지현 기자
삼성電 배당 효과는 '반짝'? 지배구조 우려 커지는 삼성생명
삼성생명이 삼성전자의 배당 수혜주로 떠오르며 최고가를 갱신했다. 그러나 내년 정부 정책에 노출도가 큰 만큼 배당 효과는 오래지 않을 것이란 지적이 따른다. 주당 300만원을 바라보는 삼성전자의 시가총액도 회사의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 삼성생명의 주가는 이달 들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달 초 기준 주가는..
2017.11.15
조윤희 기자
한한령 해제 조짐에도 '중국' 언급 피하는 스튜디오드래곤
중국 정부의 한류 금지령(限韓令)이 완화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정작 스튜디오드래곤은 중국 시장 확대 전략에 대해선 함구하고 있다. 이번 공모가에 중국 매출 확대의 기대감이 반영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은 회사의 전략에 대해 감을 잡지 못해 깜깜이 투자를 하게 됐다. 최근 해외 전략이 부실하다는..
2017.11.15
조윤희 기자
미래에셋PE, 블록딜로 아쿠쉬네트 잔여지분 처분완료
미래에셋PE가 아쿠쉬네트 잔여지분을 블록딜로 전량 처분했다. 미국 골프용품 제조업체 아쿠쉬네트(Acushnet)는 13일(미국 현지시각) 공시를 통해 미래에셋파트너스프라이빗에쿼티7호가 보유한 지분 833만2311주를 블록세일 방식(시간외대량매매)으로 매각했다고 밝혔다. 주당매각가격은 1주당 17달러, 총 매각금액은 약 1600억원..
2017.11.14
한지웅 기자
미래에셋대우, 3분기 순이익 1343억...전기比 18%↓
미래에셋대우가 지난 3분기 연결 영업이익으로 1688억원, 당기순이익은 1343억원을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미래에셋대우의 3분기 당기순이익은 지난 2분기(1640억원)보다 18% 감소했다. 이에 회사 측은 "미래에셋생명의 PCA생명 관련 염가매수 차익 360억원이 지난 2분기 일회성 수익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트레이딩..
2017.11.14
조윤희 기자
조촐히 시작한 초대형 IB...산적한 과제에 효과도 '반감'
초대형 투자은행(IB)가 계획 발표 1년 3개월만에 첫 발걸음을 뗐지만, 우려는 계속 커지고 있다. 증권사 한 곳만이 단기어음 발행 인가를 받아, 이번 제도가 당초 기대에 못미친다는 지적이 따른다. 후발주자들의 인가 시기도 불명확한데다 법 개정도 진행 중이어서 효과와 영향력이 반감됐다는 지적이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2017.11.14
조윤희 기자
증권사에 부는 '벤처' 열풍...'주먹구구' 투자 우려
"300억원 투자를 요구하던 모 소형 엔터테인먼트회사가 있었다. 평가 후 100억원도 아깝다는 결론을 내렸는데, '됐다'고 하더니 결국 증권사서 투자금 유치에 성공하더라."(벤처투자업계 관계자) 최근 증권사의 벤처 투자 시장 참여가 늘어나고 있다. 지난해 신기술금융업의 진입 문턱이 낮아진 여파다. 정부는 작년 4월 국내..
2017.11.14
김진욱 기자, 경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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