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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규 회장과 KB증권, 그리고 피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일 자회사인 KB증권 리서치센터에 피자를 돌렸다. 리서치센터 소속 직원 70여명은 예상치 못한 '피자 파티'를 했다. 윤 회장이 은행 지점도 아닌, 계열사의 특정 부서에 피자를 돌린 까닭은 지난달 31일로 거슬러 올라간다. KB증권 리서치센터는 이날 금융감독원장 표창을 받았다. '금융혁신 부분'..
2017.11.06
김진욱 기자
CJ헬스케어 매각, 드라이파우더 넘치는 글로벌PE 각축장 '예고'
CJ헬스케어 매각이 글로벌 사모펀드(PEF) 각축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마땅한 전략적투자자(SI)는 찾기 어렵고, CJ그룹의 눈높이를 맞출만한 국내 PE도 딱히 없는 탓에 일찌감치 글로벌PE들이 유력 인수후보로 부상하고 있다. 실탄은 든든히 마련돼 있지만 국내에서 마땅한 투자처를 찾지 못했던 글로벌PE들 입장에서도..
2017.11.06
한지웅 기자
이재용 체제에서 권오현 '회장'이 갖는 의미
삼성그룹이 '회장'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전자는 27년, 그룹 차원에선 18년만에 일이다. 이재용 부회장의 옥중경영 중 추진된 회장 승진 인사는 '시스템으로 움직이는 삼성'을 나타내기에 충분했다. 오너의 직함을 뛰어넘는 전문경영인 출신의 회장 선임을 통해 "오너만을 위한 또는 오너 중심의 기업이 아니다"는 의미를..
2017.11.06
한지웅 기자
우리은행, 손태승 그룹장 대행 체재로
우리은행이 손태승 글로벌 그룹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한다. 우리은행은 5일 임시 이사회를 열고 이 같이 의결했다. 사의를 표명한 이광구 우리은행장이 다음 행장 선임시까지 직위는 유지하지만, 사실상 업무에서 손을 뗀 데 따른 후속조치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손 그룹장에게 이 행장이 가지고 있던 전결권 등 권한을..
2017.11.05
이재영 기자
CJ그룹, CJ헬스케어 매각 추진
CJ그룹이 제약 자회사 CJ헬스케어를 매각한다. 3일 CJ그룹에 따르면 CJ제일제당은 100% 자회사 CJ헬스케어 매각을 결정하고 세부 매각 방향 및 일정을 검토하고 있다. CJ그룹은 "구체적인 일정은 확인되지 않았지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매각 주관사는 모건스탠리다. 올초 CJ그룹은 NH투자증권과 신한금융투자를..
2017.11.03
경지현 기자
우리銀, 지주사 전환·잔여지분 매각 빨간불…"차기 선임 서두를 것"
이광구 우리은행장의 사퇴로 그간 추진해 온 지주사 전환이나 잔여지분 매각 작업에 차질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우리은행 이사회는 신속히 차기 행장을 선임해 조직을 추스른다는 계획이다. 2일 이광구 행장은 전체 임직원에 보낸 이메일을 통해 자리에서 물러나겠다는 뜻을 표했다. 우리은행은 지난해 신입 행원 채용..
2017.11.03
위상호 기자
칼라일그룹, ADT캡스 매도자금융 제공 추진
칼라일그룹이 ADT캡스 매각 성사를 위해 매도자금융(스테이플드 파이낸싱, Stapled-Financing) 제공을 추진한다. 31일 인수·합병(M&A) 업계에 따르면 칼라일그룹은 KB국민은행과 한국투자증권 등 금융회사에 ADT캡스 매도자금융 주선 조건을 제시해줄 것을 요청한 상황이다. 매도자금융은 인수자가 원활히 매물을 인수할 수 있도록..
2017.11.03
위상호 기자
50년물 초장기채 두고 정부-보험사 '엇박자'
초장기채 발행을 두고 보험사와 정부가 엇박자를 내고 있다. 새로운 회계제도 도입을 앞두고 50년물 초장기채에 대한 수요를 확신했던 정부는 보험사의 외면에 직면했다. 정부는 여전히 내년 발행 예정인 50년물 국고채를 '해답'으로 제시하고 있다. 보험사들의 고충을 제대로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2017.11.03
조윤희 기자
회사채 시장의 냉담한 시선 확인한 포스코건설
포스코건설이 회사채 시장에서 기관투자가들의 냉담한 시각을 확인했다. 악화한 재무상태뿐 아니라 부정적인 사업전망, 송도개발을 둘러싼 이슈들이 부각되면서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대규모 미매각이 발생했다. 포스코건설은 오늘 6일 총 1300억원의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지난달 30일 2년물과 3년물에 대한 수요예측에..
2017.11.03
한지웅 기자
삼성전자, 퇴진 밝힌 CEO 3人 모두 승진…미전실 출신 정현호 사장 복귀
삼성전자가 2일 ▲회장 승진 1명 ▲부회장 승진 2명 ▲사장승진 7명 ▲위촉업무 변경 4명 등 총 14의 정기 사장단 인사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경영일선에서 퇴진 의사를 밝힌 권오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회장으로 승진했다. 윤부근 대표이사 사장은 삼성전자 CR(Corporate Relations) 담당 부회장으로, 신종균..
2017.11.02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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