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産銀, PE·VC펀드에 6100억 출자…1.35兆 펀드 결성
산업은행이 PE 및 VC 펀드에 6100억원을 출자해 1조3500억원 규모 펀드 결성에 나선다. 12일 산업은행은 사업 공고를 내고 PE펀드에 4500억원, VC펀드에 1600억원 등 61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운용사가 민간자본과 매칭할 경우 1조3500억원 규모의 펀드가 조성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은행은 지난해 처음 시도한 운용사..
2017.04.12
위상호 기자
英 스탠다드라이프 따라가는 미래에셋생명…낮은 수익성 ‘관건’
미래에셋생명이 PCA생명을 인수하며 변화를 모색하고 있다. 이달 중으로 대주주 승인이 나오면 본격적인 합병 과정에 들어간다. 영국계 생명보험사인 스탠다드라이프와 마찬가지로 자산운용에 중심을 둔 보험사로 탈바꿈 하겠다는 전략이다. 관건은 수익성을 어떻게 끌어올리느냐다. 미래에셋생명은 그간 스탠다드라이프에..
2017.04.12
양선우 기자
공동매각 접은 우리은행ㆍ농협 등, 실트론 투자회수 경쟁 예고
우리은행과 KTB PE 대주단의 LG실트론 지분 49% 공동매각이 무산됐다. 함께 한다는 공감대는 있었으나 서로 처한 처지가 달라 뜻을 모으기 어려운 거래였다는 지적이 나온다. 각자 매각으로 선회한 만큼 투자회수 경쟁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11일 우리은행을 중심으로 한 보고펀드 쪽 인수금융 대주단은 LG실트론 지분 29.4%..
2017.04.12
위상호 기자, 차준호 기자
'판교 효과' 끝난 현대백화점, 대체재 찾기 안간힘
현대백화점이 판교점 대체재 찾기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복합쇼핑몰·아울렛 사업을 확대하고 올해는 서울 도심에 시내면세점을 개장해 불황을 타개한다는 방침이다. 투자자들은 계속되는 경기 침체·유통업 규제 강화 가능성에 대비하기에는 역부족이라는 평이다. 이런 불확실성을 해소할 만한 그룹 차원의 구체적인..
2017.04.12
김은정 기자
삼성중공업이 품는다면?…"자체 체력강화가 우선"
대우조선해양 살리기가 장기 프로젝트로 거론되면서 일각에서는 삼성중공업의 대우조선해양 인수 가능성이 또다시 수면 위로 떠올리고 있다. 물론 삼성중공업은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하는 방안은 전혀 검토하고 있지 않다"며 완강한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이 삼성중공업과의 지리적 접근성을 들며..
2017.04.11
김은정 기자
훈풍 넘어 '과열' 조짐 보이는 해외 지수형 ELS
지난달 파생결합증권(ELS) 신규 발행이 급증했다. 증권사 실적 개선에는 긍정적이지만, 특정 기초 자산으로의 쏠림이 완화되지 않은 채 발행량만 늘어 시장에서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7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3월 ELS 발행액은 7조4929억원이다. 2016년 3월 발행액(3조4631억원)보다 두 배 이상 늘었고, 2015년 3월..
2017.04.11
김진욱 기자
현대중공업이 품는다면?…"동반부실 우려"
대우조선해양을 둘러싼 유동성 위기가 재점화하자 조선 빅2로의 재편안이 재등장했는데 주요 시나리오 중 하나는 업계 맏형 격인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을 인수한다는 가정이다. 하지만 실제 따져보면 득보다는 실이 많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현대중공업이 대우조선해양으로부터 얻을만한 유무형의 자산은 거의..
2017.04.11
김은정 기자
이베스트證 매각 본입찰, 아프로·웨일인베·케이프 참여
이베스트투자증권 매각 본입찰에 아프로서비스그룹과 웨일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매각주관사 씨티글로벌마켓증권이 오후 5시까지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아프로서비스그룹, 웨일인베스트먼트, 케이프투자증권 등이 입찰 서류를 제출했다. 매각자인 G&A PEF와 LS네트웍스, E1과 LS그룹 등..
2017.04.10
위상호 기자
산은 "국민연금 요구 수용 불가"…대우조선 P-플랜 돌입하나
KDB산업은행(산은)이 대우조선해양 정상화 관련 국민연금공단의 요구안에 '수용 불가' 입장을 밝혔다. 다음주로 예정된 사채권자 집회에서 채무 재조정안 통과가 불투명해지면서 대우조선이 법정관리의 일종인 사전회생계획제도(P-플랜)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정용석 산은 구조조정부문 부행장은 10일 '대우조선 경영..
2017.04.10
김진욱 기자
케이뱅크 전략은 '고위험 저수익'(?)
국내 첫 인터넷전문은행 케이(K)뱅크가 출범 사흘 만에 신규 계좌 10만개를 유치했다. 당초 바람대로 은행권 '메기' 역할은 성공적으로 해낸 셈이다. 다만 케이뱅크를 향한 우려의 시선은 여전하다. 주력 상품으로 내세운 중금리대출의 부실 가능성 때문이다. 케이뱅크는 출범 기자간담회에서 전체 대출 자산의 30% 이상을..
2017.04.10
김진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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