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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전문은행, 은산분리 완화돼도 '증자'에 발목
인터넷전문은행 출범 예정 시기가 다가오면서 은산(銀産)분리 완화의 필요성이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관련 법안이 통과된다고 가정해도 인터넷전문은행의 활동에 필요한 자본증대는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다. 덩치를 키우기 힘들어 시중은행과의 경쟁에서 밀릴 것이라는 어두운 전망도 나온다. 케이(K)뱅크 준비 법인은..
2016.12.13
김진욱 기자
무디스, SK E&S 신용등급 하향조정 검토
국제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SK E&S 신용등급 하향 조정을 검토한다고 12일 밝혔다. 영업 부진이 지속되고 차입금 축소 여부도 불확실하다는 점이 반영됐다. 현재 SK E&S 기업신용등급은 'Baa2'이며 우선주 신용등급은 'Ba1'이다. 믹 강 무디스 부사장 겸 선임애널리스트는 "지속된 영업실적 부진과 차입금 축소 조치에 대한..
2016.12.12
이서윤 기자
"내년 기업 실적·등급 저하…시멘트ㆍ레미콘만 긍정적"
거시경제 불확실성이 증가하면서 국내 주요 산업 환경이 비우호적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영업실적과 등급 전망도 부정적이라는 평가다. 한국기업평가는 1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2017년 산업 신용도 전망' 세미나에서 '사업환경→실적방향→등급전망'으로 개편된 평가 체계에 따른 산업 전망을 발표했다. 기업부문..
2016.12.12
이서윤 기자
NH농협은행 '물갈이' 임원 인사…여전한 중앙회 입김
NH농협금융지주가 NH농협은행 임원을 대폭 교체했다. 기존에 NH농협금융이 보내왔던 신호와는 다른 결정이라 그 '배경'에 업계의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 인사로 부행장 총 열한 명 중 아홉 명이 자리에서 물러난다. 2012년 3월 신용·경제 사업을 분리한 뒤 최대 규모다. 올 상반기 빅배스(Big Bath·대규모 부실 상각)에 주도적으로..
2016.12.12
김진욱 기자
공모가에 예민한 에너지 공기업, IPO 성공 가능성은?
정부가 에너지 공기업 상장을 본격화한다. 과거 상장 무산 사례와 정책의 변동성을 감안하면 시장에서 얼마만큼의 가치를 인정해줄지는 예상하기 어렵다. 자산 가치를 무시하기 어려운 공기업이 투자자의 눈높이에 맞는 목표를 설정할 수 있느냐가 성패를 가를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지난 8일 발전 5사와 한국수력원자력,..
2016.12.12
위상호 기자, 조윤희 기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국정조사로 얻은 것이 더 많다?
갤럭시노트7 단종 여파가 언제 있었냐는 듯 삼성전자 주가는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그룹에 대한 검찰 조사, 이재용 부회장의 국정조사 출석이라는 악재에도 큰 영향을 받고 있지 않다. 반도체가 탄탄히 받쳐주고 있다는 점을 감안해도 이 부회장의 국정조사 이후 주가는 오히려 최고가를 경신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이..
2016.12.12
이도현 기자
딜로이트안진 ‘징계수위’에 셈법 복잡한 빅4 회계법인
빅4 회계법인의 이목이 딜로이트안진의 대우조선해양 부실감사 징계수위에 집중되고 있다. 내년도 사업성과도 이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이란 관측이다. 빅4간 경쟁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된다. 딜로이트안진 임원들이 줄줄이 검찰에 소환되고 있다. 검찰은 대우조선해양의 부실감사가 법인차원에서 조직적인 범죄로 보고..
2016.12.12
양선우 기자
현대상선, '2M'과 협력관계만…정식회원 가입 실패
현대상선이 세계 최대 해운동맹 '2M'과 가입 협상을 마무리 지었다. 머스크·MSC와 선복(화물적재 공간)을 교환하는 등의 협력관계를 맺기로 했다. 정식 회원(full partnership)으로 가입은 사실상 실패했다. 법정관리에 들어간 한진해운과 비교하며 논란의 여지가 커질 것으로 보인다. 현대상선은 11일 2M과 얼라이언스 협상이..
2016.12.11
김은정 기자
무디스 "탄핵 가결, 단기적으로 경제 불확실성 확대될 것"
국제신용평가사 무디스(Moodys)는 9일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국회의 탄핵 소추안 통과로 인한 불확실성이 한국 경제 성장률에 부정적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슈테판 다이크(Steffen Dyck) 무디스 애널리스트는 "이번 탄핵이 단기적으로 리더십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이어져 지출 및 투자 결정이 보류된다면, 내년도..
2016.12.09
차준호 기자
中 보복에 막힌 ING생명 매각…상장 승부수 띄운 MBK파트너스
MBK파트너스가 ING생명보험을 내년 중 상장하기로 결정했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 결정 후 중국의 경제 보복이 현실화하면서 매각에 차질을 빚었기 때문이다. 상장을 통해 투자회수 일정을 앞당기는 한편 인수후보들을 압박하려는 의도도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ING생명은 내년 상반기까지 한국거래소에..
2016.12.09
위상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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