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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금·공제회 “시장금리 상승 신규 투자에 호재”
최근의 시장금리 급등이 국내 주요 연기금·공제회들의 신규 투자에는 긍정적인 영향을 줄 전망이다. 이들 사이에서는 기존 투자자산의 평가손실이나 앞으로의 불확실성에 대한 우려와는 별개로 현재의 높은 금리를 적극 활용해야 한다는 분위기가 형성됐다. 기관들은 투자 규모를 늘리거나 고금리를 누릴 수 있는 투자..
2016.12.01
위상호 기자
현실화한 금리상승 리스크…고개드는 '금융안정기금' 재정비論
"가계부채 만만히 봐선 안됩니다. 시장금리의 흐름은 바뀌었고, 상당기간 계속 오를 겁니다. 금리가 튀면 가계부채 부실화도 빠르게 진행될 것입니다. 최악의 경우 시중은행 한두 개 날아가는 것도 각오해야 합니다. 만일에 대비해 금융안정기금 등 제도를 정비해 둘 필요가 있습니다." (한 국책은행 고위급 임원) 시장금리..
2016.12.01
이재영 기자
'2017년 재도약' 외친 NH농협금융, 결국 정부에 손 벌리나
NH농협금융지주가 2017년 경영전략을 발표했다. 지속 가능한 경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여러 내용을 담았지만, 핵심인 '자본 확충' 방안이 빠졌다는 지적이다. 뚜렷한 자금 조달 방안이 없는 상황에서 농업금융채(농금채) 발행에까지 나설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NH농협금융은 은행과 비은행 손익 비중을 5대 5로 맞추겠다는..
2016.12.01
김진욱 기자
치솟는 금리…보험사 RBC비율 관리에 ‘빨간불’
치솟는 금리로 보험사들의 지급여력(RBC)비율 관리에 ‘빨간불’이 들어왔다. 금리인상으로 채권평가이익 규모가 줄면서 자기자본 감소가 예상된다. 가뜩이나 연말 RBC비율 규제 강화가 예고된 터라 자본감소에 따른 큰 폭의 RBC비율 하락이 예상된다. 도널드 트럼프 당선 후 세계 주요국 채권금리가 치솟고 있다. 이달 초 1.8%..
2016.12.01
양선우 기자
금감원, 벤처 아이디어 베낀 서비스 '신용정보원'에 이관
금융감독원이 벤처기업 아이디어 베끼기 비난을 받아 온 '금융주소 한번에' 서비스를 한국신용정보원에 넘기기로 했다. 정부가 민간기업의 사업권을 침해한다는 지적에도 불구, 서비스를 강행한 지 1년 만이다. 하지만 한국신용정보원은 금융감독원 출신 '낙하산 인사' 가 임원으로 재직 중인데다 관제기관화 우려까지..
2016.12.01
이재영 기자
가계부채 늘린 우리은행, 치솟는 금리에 발목 잡히나
'트럼프 이펙트'에 금융당국의 가계부채 규제 움직임까지 더해져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주담대) 금리 상승세가 뚜렷하다. 가계 채무 부담이 증가해 금융 시장 불안정의 뇌관이 될 수 있다는 우려가 증가하고 있다. 최근 민영화에 성공한 우리은행에 미치는 파장이 클 수 있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이달 15일 집계한 11월..
2016.12.01
김진욱 기자
모태펀드, 11월 수시에 10곳…한중콘텐츠펀드엔 스마일게이트인베
모태펀드가 11월 수시출자 산업 운용사 선정을 마무리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도한 한중콘텐츠펀드 운용사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선정됐다.30일 모태펀드를 운용하는 한국벤처투자는 11월 수시출자 중진·문화·미래계정 운용사 선정결과를 발표했다. 모태펀드는 총 273억원의 출자해 총 5080억원 규모의 펀드를..
2016.11.30
경지현 기자
SK종합화학, 中 부탄디올 합작투자 중단
SK종합화학은 30일 중국 내 부탄디올(BDO) 합작투자 사업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부탄디올은 스포츠, 등산용품 등에 쓰이는 스판덱스와 합성피혁, 폴리우레탄 등의 원료가 되는 고부가 석유화학 제품이다. 투자 중단 원인은 부탄디올 시황 악화다. 회사 측은 "부탄디올 시황이 안 좋아지면서 시노펙 측에서 사업 중단을 결정해..
2016.11.30
이서윤 기자
이갑수 이마트 대표, 사장 승진…신세계 임원 인사 발표
신세계그룹은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의 사장 승진을 포함한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인사는 사장 승진 1명, 신규 대표이사 내정자 3명을 포함해 승진 52명, 업무위촉 변경 25명 등 총 77명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이갑수 ㈜이마트 대표이사 부사장은 사장으로 승진했다. 이번 인사로 기존 김해성 부회장과..
2016.11.30
차준호 기자
엘리엇 "삼성전자, 보다 의미있는 변화 기대"
미국계 사모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이 삼성전자의 주주가치 제고 방안에 대해 비교적 긍정적인 반응을 내놨다. 다만 지배구조에 대해서는 다소 아쉬운 듯한 뉘앙스를 남겼다. 엘리엇은 30일 자회사인 블레이크캐피탈·포터캐피탈의 명의로 입장문을 발표했다. 이는 29일 삼성전자가 발표한 '주주가치 제고..
2016.11.30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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