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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특화IB 필수항목 된 '크라우드펀딩'..."독려 아닌 강요"
금융당국이 중소기업 특화 금융투자회사(이하 중기특화증권사) 선정 평가항목에 크라우드펀딩을 필수항목으로 지정, 증권사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들은 그러나 이 같은 정책이 시장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 지적하고 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9일 중기특화증권사 평가항목에 크라우드펀딩..
2016.10.26
조윤희 기자
삼부건설공업, 모회사는 배당으로 100억 챙겨도...매각가는 그대로?
삼부건설공업이 올 들어 3번째 매각에 나서고 있다. 지난 두 차례 매각에서 최저입찰가(MRP)를 넘지 못한 인수후보자들이 이번에도 대거 참여한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변하지 않은 시장 상황과 더불어 최근 모회사가 100억원가량의 배당을 챙겨갔음에도 불구, 최저입찰가는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 이러다보니 원매자들의..
2016.10.26
한지웅 기자
현대카드 지분 매각, PEF '어피니티'와 협상 진행
GE캐피탈이 현대카드 지분 43% 매각에 속도를 내기 시작했다. 매각측은 홍콩계 사모투자펀드(PEF)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를 협상 테이블로 초대했다. 2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GE캐피탈은 현대캐피탈 지분 20%를 매각하자 곧 바로 현대카드 매각 협상을 시작했다. 지난달 17일 본입찰을 실시한 후 한달 여 만이다. 복수의..
2016.10.26
황은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왜 2020년 가치를 지금 앞당겨 쳐줍니까"
누구나 행복한 미래를 꿈꾼다. 법인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기업공개(IPO)를 준비 중인 기업은 행복한 미래의 청사진을 전문투자자와 대중에게까지 인정받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장밋빛 전망은 과장되고 우려할 만한 위험은 축소된다. 공모가격은 이런 편향된 미래에 바탕을 두고 계산된다. 여기에 정당성을 부여하는 게..
2016.10.26
이재영 금융팀장
호텔롯데 IPO 재추진…오너 일가 배임 혐의 '걸림돌'
롯데그룹에 대한 전방위적인 검찰 조사로 무기한 연기됐던 호텔롯데 상장이 다시 추진된다. 다만 오너 일가의 배임, 횡령 의혹은 아직 해소되지 않아 난항이 예상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호텔롯데와 계열사의 기업공개(IPO)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신 회장은 "검찰의 기소 내용 및 재판의 진행 경과를 상장..
2016.10.26
조윤희 기자
KCC, 삼성물산 주식으로 8000억원 EB발행 추진
삼성그룹 백기사로 나섰던 KCC가 삼성물산 주식 유동화를 추진하고 있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CC는 최근 JP모간, HSBC, 도이치뱅크를 교환사채(EB) 발행 주관사로 선정하고 본격적인 발행 검토에 들어갔다. 예상 발행규모는 7억5000만달러. 우리돈으로 8000억원 가량이다.발행 지역과 통화, 시점은 아직 결정되지..
2016.10.25
황은재 기자, 이서윤 기자
M&A 실패 '후유증' CJ헬로비전, 독자 성장전략 내놨다
CJ헬로비전이 독자 성장전략을 통해 유료방송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통신사업자들과의 경쟁 심화, SK텔레콤으로의 인수합병(M&A) 무산 후유증을 이겨낼 수 있을지에 대한 관심이 쏟아졌다. CJ헬로비전은 25일 상암동 본사에서 미디어데이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경영 정상화와 차세대 기술 서비스를..
2016.10.25
이도현 기자
신동빈 롯데회장 "호텔롯데 상장·그룹 지주사 전환 재추진"
검찰수사로 중단됐던 호텔롯데 상장작업이 재착수된다. 지난해 추진을 약속했다가 구체적 작업에 돌입하지 못했던 롯데그룹의 지주회사 전환작업도 장기적으로 재추진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국민 사과 기자회견을 통해 검찰 수사에 대해 사과하며 이같은 내용 중심의..
2016.10.25
김은정 기자
D램으로 분위기 반전한 SK하이닉스, 과제는 3D낸드 경쟁력
SK하이닉스가 오랜 부진의 늪에서 빠져 나오는 모습이다. 기존 주력 제품인 D램 메모리 수요가 증가해 실적을 끌어 올렸다. 우호적인 시장환경을 바탕으로 내년 초까지 수익성을 유지하겠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결국 남은 과제는 삼성전자가 독주하고 있는 차세대 3D 낸드메모리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보에 달렸다는..
2016.10.25
차준호 기자
대한항공, 한진해운 관련 손실 모두 반영…"추가 지원 없다"
대한항공이 한진해운과 연관된 재무 리스크를 모두 해소했다. 한진해운에 대한 추가 지원은 더이상 이뤄지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25일 올 3분기 실적을 발표하며 올 1분기부터 3분기까지 한진해운과 관련된 총 8251억원의 손실을 누적해 회계에 반영했다고 밝혔다. 대한항공은 “한진해운은 법원에서 관리하는..
2016.10.25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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