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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산업, 아주캐피탈 매각 또 철회
아주산업이 아주캐피탈 매각을 철회했다. 작년에 이어 두 번째 매각 철회다. 12일 아주캐피탈은 "최대주주 아주산업은 아주캐피탈 지분 매각을 위해 복수의 매수희망자들과 매각절차를 진행했으나 여러 조건들을 고려해 매각 계획을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아주산업은 지난 6월 아주캐피탈 매각을 재개했다. 작년..
2016.10.12
이서윤 기자
삼성전자, 갤노트7 손실 반영…3분기 영업익 7.8조→5.2조 수정
삼성전자가 갤럭시노트7 단종에 따른 손실을 전부 반영하면서 올해 3분기 영업이익(잠정실적)을 7조8000억원에서 5조2000억원으로 수정했다. 삼성전자는 12일 2016년 3분기 잠정실적(연결기준)을 매출 47조원, 영업이익 5조2000억원으로 정정 발표했다. 삼성전자는 앞서 지난 7일 매출 49조원, 영업이익 7조8000억원으로 3분기 잠정..
2016.10.12
이도현 기자
합병 반대 신청받는 미래에셋證, 구NCR 비율 관리 부담
미래에셋증권이 합병 후에도 영업용순자본비율(구 NCR비율) 관리를 위한 자본 확충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병 반대 주주의 주식매수청구 금액에 따라 구NCR비율은 180%대까지 낮아질 수 있다. 미래에셋대우는 합병 신고서를 통해 미래에셋증권과 미래에셋대우의 합병 후 영업용순자본비율(구NCR비율)의..
2016.10.12
조윤희 기자
엘리엇, 삼성전자 '공격' 4월부터 준비했다
행동주의 헤지펀드 엘리엇매니지먼트(이하 엘리엇)이 지난 4월부터 체계적으로 삼성전자 공격을 준비한 것으로 보인다. 삼성물산과의 법적 분쟁을 끝낸 바로 직후로, 엘리엇의 '집념'이 엿보인다는 지적이다. 투자 주체로 나선 블레이크 캐피탈(Blake Capital LLC)와 포터 캐피탈(Potter Capital LLC)은 삼성전자 투자와 회수를..
2016.10.12
이재영 기자
하반기 신평사 포럼 키워드는 '항공업'
국내 신용평가사들의 하반기 신용포럼에서 신평사들은 일제히 국적 항공사들이 마주한 시장여건과 재무부담 완화의 필요성을 거론했다. 최근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은 실적만 놓고 보면 유가하락 지속세로 빠르게 회복 단계에 접어들고 있다. 여객수요가 구조적 성장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화물수요도 우려가 상존하긴..
2016.10.12
김은정 기자
일찌감치 갤럭시S8로 시선 옮겨간 삼성전기·삼성SDI
갤럭시노트7 발화 여파가 좀처럼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삼성전자는 판매 전량에 대해 리콜에 나섰지만, 교환 이후에도 발화 논란은 끊이지 않고 있다. 삼성전자는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덕분에 선방했지만, 삼성전자에 관련 부품을 납품하는 삼성SDI, 삼성전기 등 전자 계열사들은 전전긍긍하고 있다. 갤럭시노트7..
2016.10.12
이도현 기자
삼표, 삼부건설공업 인수 검토…재무적 투자자 모집 나섰다
삼표그룹이 삼부건설공업 인수전 참여를 위해 국내 사모펀드(PEF)를 비롯한 재무적 투자자(FI) 물색에 나섰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 한 관계자는 "삼표가 최근 삼부건설공업 인수를 추진하기 위해 국내 PEF를 비롯해 함께 인수전에 참여할 FI 물색에 나서고 있다"며 "지난해 동양시멘트 인수로 인해 자금여력이 충분하지 않은..
2016.10.12
한지웅 기자
호텔롯데ㆍ한국야쿠르트 등, 보바스병원 인수검토
한국야쿠르트와 호텔롯데가 늘푸른의료재단 산하 보바스기념병원 인수를 추진하고 있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 한 관계자는 "한국야쿠르트·호텔롯데가 보바스기념병원 인수를 검토하고 있다"며 "한국야쿠르트는 비에비스나무병원과 업무협약을 맺는 등 의료·바이오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외에도..
2016.10.11
경지현 기자
두산그룹, 밥캣 IPO 놓고 FI와 충돌...12일까지 합의필요
두산밥캣 기업공개(IPO) 연기 이후 대안을 놓고 두산그룹과 두산밥캣의 재무적 투자자(FI)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두산은 당장 IPO를 통해 자금을 확보하겠다는 입장이지만 FI들은 투자 손실을 우려하고 있다. 양측의 갈등도 고조되는 분위기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두산밥캣 상장 연기를 결정한 후 열린 지난 10일..
2016.10.11
이서윤 기자
영화엔지니어링 매각, 우협에 유암코 선정
매각을 추진 중인 영화엔지니어링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유암코(UAMCO)가 선정됐다. 11일 영화엔지니어링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에 따르면 법원은 이날 유암코를 우협으로 선정한 후 관련내역을 통보했다. 이달 7일 치러진 본입찰에는 사모펀드(PEF) 운용사 키스톤프라이빗에쿼티와 유암코 2곳이..
2016.10.11
한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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