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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신세계DF·현대百,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자 선정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이 서울 시내면세점 추가 사업자 티켓을 거머쥐었다. SK네트웍스·HDC신라는 이번 입찰에서 고배를 마셨다. 관세청은 17일 실시된 서울 시내면세점 대기업군 특허권 심사에서 롯데면세점, 현대백화점, 신세계DF가 추가 사업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1시부터 충남 천안..
2016.12.17
김은정 기자
NICE신평, 포스코건설 등급전망 '안정적→부정적' 조정
포스코건설의 장기신용등급 전망이 하향 조정됐다. 해외 프로젝트의 수익성 저하 가능성과 함께 국내 부동산 경기 둔화로 인한 부산 엘시티(LCT) 등 민간개발사업 리스크가 확대할 것이란 전망이 반영된 결과다. NICE신용평가는 포스코건설의 장기신용등급(A+)과 단기신용등급(A2+)을 유지하되 장기신용등급 전망을..
2016.12.16
경지현 기자
동원그룹,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 4250억원에 인수
동부익스프레스 매각이 마침표를 찍었다. 매각협상이 지지부진해지며 매각이 불발될 거라는 관측이 많았지만 연말을 앞두고 양측이 극적으로 가격 협의에 성공했다. KTB프라이빗에쿼티(이하 KTB PE)·큐캐피탈파트너스는 16일 투자목적회사(SPC) 디벡스홀딩스가 보유한 동부익스프레스 지분 100%를 동원산업에 매각하는..
2016.12.16
이재영 기자
결국 MSC에 좌지우지된 롱비치터미널 매각
결국 대한해운은 롱비치터미널 인수를 포기해야 했고, 현대상선은 2M의 주축인 MSC의 인수 컨소시엄에서 제외됐다. 대한해운이 보유한 우선협상권은 예상대로 유명무실했고 해운동맹(얼라이언스) 2M 가입을 시도했던 현대상선은 간신히 반쪽 짜리 성과만 거두게 됐다. 당초 현대상선은 롱비치터미널 지분 46%를 보유한 MSC와..
2016.12.16
한지웅 기자
'삼성 효과' 끝났나…쓸쓸한 연말 보내는 IPO 시장
연말 기업공개(IPO) 시장에 몰려있는 유동성 규모가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바이오로직스라는 '대어'가 끌어모은 자금은 거래가 끝나자 바로 썰물처럼 빠져나갔다. 이전의 '삼성' IPO와는 다른 모습이다. 30여개 공모가 집중된 올해 4분기 IPO 시장엔 3조원 중반대의 유동자금이 대기 중인..
2016.12.16
조윤희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상장 한달, 우리사주 '좋다 말았네'
국내외 투자자들의 주목을 한 눈에 받으며 상장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주가가 상장 한 달만에 거래 첫날 수준으로 돌아왔다. 국내 기관들이 순매도세로 일관한데다, 해외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매수세가 약해진 탓이다. 공모 과정에서 3038억여원을 들여 주식을 매수한 우리사주조합의 들뜬 분위기도 점차 차분해지는..
2016.12.16
이재영 기자
'머리는 미국·몸은 베트남'…체질 변화 나선 삼성
삼성의 지주사 전환에 여전히 지배 구조 변화·법적 규제 등 물리적 난관이 남아있지만 이미 사업 전략은 이재용 부회장의 ‘삼성 홀딩스’ 시대를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글로벌 투자를 전담하는 독립 조직에 힘을 실어 지주사 역할에 대한 '예행 연습'을 진행하고 있다. 비주력 사업에 대한 매각과..
2016.12.16
차준호 기자, 경지현 기자
한진해운 미주노선 매각도 다시 안개 속
한진해운이 추진하고 있는 미주-아시아 노선의 매각도 안개 속으로 빠지고 있다. 대한해운(SM그룹)은 인수를 위한 본계약(SPA)을 체결, 내년 초 매각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었지만 갑작스런 우발채무가 발생함에 따라 인수 전 완주가 불투명하다는 지적이다. 한진해운의 기업회생절차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16.12.16
한지웅 기자, 김은정 기자
성장동력이 없다…자산운용사 '풍요 속의 빈곤'
국내 자산운용사들의 한숨소리가 깊어지고 있다. 지표는 연일 '사상 최고·최대'를 가리키고 있지만, '허상에 불과하다'는 자조섞인 목소리가 흘러나온다. 이대로 가다간 공멸할 거라는 불안감도 어느 때보다도 크다. 지난 9월말 기준 국내 운용사들의 총 운용자산(AUM)규모는 901조원이다. 사상 최초로 900조원을 돌파했다. 지난..
2016.12.16
이재영 기자
미래전략실 대신 지주회사?...삼성 '다음' 지배구조는
'해체'까지 언급된 삼성그룹 미래전략실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현 구조의 대안으로 지주회사 전환이 떠오른다. 지주회사 전환은 '그룹 컨트롤타워'에 합법적 권리를 부여할 수 있기 때문이다. 다만 삼성그룹이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하기 위해서는 자금과 시간이 필요하다. 법적 규제도 수없이 넘어야 한다. 하나를 풀기도..
2016.12.16
이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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