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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이노텍 적자전환…스마트폰 부진에 '타격'
LG이노텍이 전방산업인 스마트폰 부품 수요 감소에 영향을 받으며 2분기에 적자전환했다. 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차량부품사업은 지난해 대비 실적이 개선됐다. LG이노텍은 27일 2분기 연결기준 매출 1조1205억원, 영업적자 34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2.6%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489억원에서..
2016.07.27
차준호 기자
삼성물산, 2분기 건설·상사 실적 개선…패션·바이오 부진
삼성물산이 건설·상사부문 호조로 2분기 개선된 경영실적을 기록했다. 전체 영업익과 순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패션부문과 바이오부문에서는 부진이 이어졌다. 삼성물산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507억원·영업익 1768억원·순이익 1346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 분기 대비 매출액은 8.7% 증가했고,..
2016.07.27
박하늘 기자
현대건설, 대형공사 매출확대·해외 수익성 개선에 선방
현대건설이 국내외 대형공사 매출확대와 해외부문 수익성 개선 등으로 상반기 실적에서 선방했다. 현대건설은 27일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매출 8조9745억원, 영업이익 4756억원, 당기순이익 2547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에 비해 매출은 2.5%, 영업이익은 4.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1분기에 반영한..
2016.07.27
이도현 기자
대규모 투자 재확인한 LGD...투자자는 '미래'에 집중
글로벌 디스플레이 시장의 중국발(發) 지각변동이 현실화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투자에 다시 박차를 가하며 '응전'에 나섰다. 투자자들의 관심도 지금의 실적보단 대규모 투자 계획과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전환 진행 상황 등 '미래'에 집중됐다. LG디스플레이는 27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4조~5조원의..
2016.07.27
차준호 기자
현대글로비스, 해외물류 호조에 상반기 실적개선
현대글로비스가 현대·기아차 해외공장의 본격적 가동에 힘입어 상반기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국내 현대·기아차 완성차 수출물량 감소로 완성차해상운송 부문의 매출 규모는 줄었다. 현대글로비스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7조6016억원·영업익 3887억원·순이익 282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016.07.27
박하늘 기자
기아차, 신차효과·RV 판매호조에 상반기 실적 개선
기아자동차가 신차 효과와 RV(레저용차량) 판매 호조에 힘입어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 기아차는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27조994억원·영업익 1조4045억원·순이익 1조770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매출액·영업익·순이익 모두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4.7%·20.8%·7.3%씩 증가했다. 기아차는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 상승과..
2016.07.27
박하늘 기자
시황 직격탄 맞은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전방산업의 부진과 LCD 패널 가격 하락이 겹치면서 지난해에 비해 큰 폭의 실적 부진을 겪었다. LG디스플레이는 2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5조8551억원, 영업이익 443억원을 기록했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2.7%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90.9% 급감했다. 당기순손실은 839억원을 기록했다...
2016.07.27
차준호 기자
확신과 의심 교차하는 동양매직 조기매각
동양매직이 NH-글랜우드 사모펀드(PEF)에 인수된 지 2년만에 다시 매물로 나왔다. 가전사업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렌탈사업이 회사 성장을 이끌 것이란 자신감이 있었기에 예상보다 일찍 매각을 추진할 수 있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반면 렌탈사업의 성장이 실적으로 반영되기 전에 매각하는 데 의구심 섞인 시선도 있다...
2016.07.27
위상호 기자, 경지현 기자
상반기 순익 줄어든 국민카드 "마케팅 비용 때문에"
은행계 카드사 중 시장점유율 2위인 국민카드의 상반기 수익이 전년대비 크게 줄었다. KB금융그룹은 일시적으로 마케팅 비용을 많이 썼기 때문이라는 설명이지만, 시장에선 이같은 기조가 이어질까 우려하는 목소리가 나온다. 국민카드가 올해 상반기 벌어들인 당기순익은 1533억원이다. 지난해 상반기 1688억원을 기록한 것과..
2016.07.27
박상은 기자
합병 앞둔 미래證, 후순위채 발행 이유는 '구NCR비율 관리'
미래에셋증권이 2013년 이후 3년만에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후순위채 상환과 영업용순자본(구NCR) 비율 관리 목적이다. 현재 미래에셋증권의 구NCR비율은 200% 초반으로, 이보다 낮아질 경우 향후 신규 장외파생상품 매매가 제한된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달 28일 3000억원 규모의 후순위채를 발행한다. 미래에셋증권의 신용등급은..
2016.07.27
조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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