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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승계 '오리무중'…손 놓고 있는? 손 놔도 되는?
최근 이건희 회장의 사망설로 삼성그룹의 승계문제가 다시 부각되면서 현대자동차그룹의 승계 작업 진행 상황이 재조명받고 있다. 현대차그룹 역시 정몽구 회장이 고령(1938년생)인 점을 들어 건강과 관련한 각종 루머가 매년 끊이지 않고 있다. 이를 차치하더라도 현대차그룹 역시 승계에 대한 리스크 해소가 필요하다는..
2016.07.26
박하늘 기자
아웃백에 투자한 IT 전문 PEF 운용사…"성장 한계·고민 응축"
10여 년간 IT기업 투자에 집중한 사모펀드 운용사(GP) 스카이레이크인베스트먼트가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코리아(이하 아웃백)에 투자한다. 예상 밖이라는 평이 나오고 있다. "부정적으로 바라볼 수만은 없는 국내 PEF들의 현실"이라는 얘기가 대체적이다. 이번 투자가 국내 PEF 시장이 당면한 과제를 응축적으로 보여주는..
2016.07.26
황은재 기자, 이서윤 기자
신한금융 2분기 호실적, '일회성 요인' 덕 봤다
신한금융지주가 올 상반기 호실적을 기록했지만, 이익 중 상당 부분이 일회성 요인에 기반하고 있어 예년과 크게 다르지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부실채권(NPL) 비중이 늘고 비은행부문 기여도가 다시 낮아진 점도 아쉽다는 평가다. 올 2분기 6834억원을 기록한 신한금융의 순이익에는 쌍용양회 매각이익 1500억원과 비자카드..
2016.07.26
김진욱 기자
로젠택배 매각 재시작…CVC·어피니티 인수 경쟁
글로벌 물류사 UPS와 DHL는 인수를 포기했지만 CVC와 어피니티에쿼티파트너스가 다시 로젠택배 인수 의향을 밝혔다. 두 곳은 올해 초 인수의향을 밝혔지만 매각측이 본입찰 참여 기회조차 받지 못한 곳이다. 25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VC와 어피니티는 최근 로젠택배 인수 실사를 시작했다. 각각 EY한영과 삼일PwC를 실사..
2016.07.26
이서윤 기자
KG그룹, 맥도날드 인수 위해 NHN엔터와 컨소시엄 구성
KG그룹이 한국맥도날드 인수를 위해 NHN엔터테인먼트와 컨소시엄을 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2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KG그룹과 NHN엔터 컨소시엄은 한국맥도날드 인수시 KG그룹이 전체의 3분 2를, NHN엔터는 나머지에 대해 지분 투자를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2016.07.26
황은재 기자
"안전자산은 없다" 지수형 ELS에 쏠렸던 돈 '분산'
안전자산에 대한 투자자들의 고정관념이 변화하면서 지수형 주가연계증권(ELS)에 몰렸던 투자금이 분산되고 있다. 비교적 변동성이 크다고 여겨졌던 파생결합증권(DLS)에 자금이 유입되고 있다. 2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ELS의 총 상환 금액은 15조5000억원으로 전년동기(25조원)보다 62% 감소했다. ELS 상환..
2016.07.26
조윤희 기자
한화生 '완전판매 설계사 우대'…판매문화 선도 나섰다
한화생명이 불완전판매 및 민원 방지를 위한 '완전판매 설계사 우대' 정책 시행에 나섰다. 생명보험업계에서도 특히 눈에 띄는 행보다. 한화생명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같은 정책을 도입했다. 일반적으로 보험사들은 불완전판매나 민원이 발생한 설계사에게 벌점 부여 등의 징계를 내린다. 한화생명은 여기에 잘한..
2016.07.26
인베스트조선 기자
에쓰오일 "배당 줄이고 투자 확대한다"
에쓰오일이 올해 배당 규모가 전년 대비 감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총 4조8000억원 규모의 ‘잔사유 고도화(RUC)·올레핀 다운스트림(ODC)’ 투자가 진행 중인 점을 고려한 결정이다. 에쓰오일은 25일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을 통해 "상반기 기준 사상 최대 경영실적에도 중간 배당 규모가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한 점을..
2016.07.25
차준호 기자
'플레이티카' 42억달러에 중국으로…넷마블 고배
넷마블게임즈가 인수에 도전한 소셜카지노 게임기업 '플레이티카'는 중국 투자자 컨소시엄에 손에 넘어갈 전망이다. 22일 투자은행(IB)업계와 로이터에 따르면, 플레이티카 모회사인 시저스엔터테인먼트그룹이 중국 게임회사인 자이언트인터렉티브그룹이 포함된 컨소시엄과 배타적 협상이 일단락됐다고 전했다...
2016.07.25
황은재 기자
“산은·아주·효성·한국캐피탈, 유동성 대응능력 낮다”
산은·아주·효성·한국캐피탈의 유동성 대응능력이 도마위에 올랐다. 이들은 매각이슈, 사업기반 악화로 인해 자금시장이 경색될 경우 유동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분석이다. 25일 NICE신용평가에 따르면, 캐피탈채 조달환경이 과거 대비 경색된 가운데, 금융기관의 대출태도 보수화 및 단기조달비중 관리 등으로..
2016.07.25
양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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