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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 마술'로 만든 2兆 순익은 상장 대비용?
연내 기업공개(IPO)를 선언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난해 회계 재분류를 통해 1조9000억원에 달하는 순이익을 냈다. 실제 현금이 들어오진 않지만, 자회사인 삼성바이오에피스를 관계기업으로 돌리며 4조5400억원에 달하는 회계상 이익을 봤다. 이는 로직스의 상장 사전정지(事前整地) 작업으로 해석된다. 회계를 통해..
2016.04.29
이재영 기자
한진重 '동서울터미널', 매각 대신 개발한다
한진중공업이 동서울터미널 복합화 사업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올해 채권단 자율협약을 신청하며 동서울터미널 부지를 매각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나 개발하기로 입장을 바꿨다. 채권단도 부지를 급히 매각할 상황은 아니기 때문에 일단 허가 진행 경과를 살피기로 했다. 그러나 한진중공업의 재무 상황이 급격히 악화한다면..
2016.04.29
위상호 기자
현대중공업, EY한영에 하이투자증권 실사 맡긴 배경은?
새 대표이사를 맞은 하이투자증권이 내부 현황 진단에 나섰다. 22일 현대중공업그룹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하이투자증권은 최근 EY한영에 경영컨설팅을 의뢰했다. 자산 현황을 비롯한 회사 전반에 대한 점검이 이뤄질 전망이다. 그룹 관계자는 “하이투자증권에 새로 부임한 주익수 대표이사가 회사 상황을..
2016.04.29
위상호 기자
LG전자 "전장산업 경쟁 강도 커졌지만, 가격外 요소 우위"
LG전자가 신사업 VC(Vehicle Components) 사업부문에서 신규 수주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향후 산업 내 경쟁 심화에 대해선 축적한 양산 경험 등 '가격 외 요소'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LG전자는 28일 열린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1분기 자동차 부품사업에서 기존 GM외 선진 OEM 업체에서 의미 있는 수주가 있었다”며..
2016.04.28
차준호 기자
집중조명 받은 SK플래닛 "당분간 손실 불가피…2~3년내 이익 달성"
SK플래닛이 커머스 관련 투자로 당분간 손실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수 SK플래닛 재무관리실장은 13일 열린 SK텔레콤의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통해 “경쟁이 이어지는 이커머스 시장에서 단기간 내로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관련 투자 및 마케팅으로 영업손실이 불가피하지만 2~3년내에는..
2016.04.28
김진성 기자
삼성SDI, 영업손실 7038억…일회성비용 선반영
삼성SDI가 올 1분기에 일회성비용을 대거 반영하며 전 분기보다 영업적자 규모가 크게 늘었다. 삼성SDI는 28일 올해 1분기 매출 1조2907억원, 영업손실 7038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당기순손실은 7172억원을 나타냈다. 매출은 전 분기 대비 2.6%, 작년 동기 대비 7.6%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전 분기보다 손실규모가..
2016.04.28
김은정 기자
LG전자, 생활가전 판매확대로 영업익↑…휴대폰은 적자지속
LG전자가 생활가전과 TV판매 확대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휴대폰 부문은 지난 분기에 이어 적자를 이어갔다. LG전자는 올 1분기 매출액 13조3621억원, 영업이익 5052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TV와 스마트폰 시장 성장둔화로 전년 동기와 비교해 4.5% 하락했다. 영업이익은 생활가전, TV 등 가전사업의 수익성이..
2016.04.28
김은정 기자
금감원, 증권사 파생상품운용·우발채무 적정성 검사한다
금감원이 올해 증권사의 내부통제시스템과 파생상품운용, 우발채무를 중점적으로 점검하기로 했다. 금감원는 28일 '2016년 금융투자회사 중점검사사항'을 발표하고 올해 중 현장 검사를 통해 각 사의 해당 사항을 점검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금감원는 지난해 5월부터 금융투자회사의 건전성을 확보한다는 취지 아래..
2016.04.28
조윤희 기자
인터넷은행 '한국카카오', 한국투자금융 자회사로 편입
한국투자금융이 대주주로 참여하는 인터넷전문은행 가교법인 '한국카카오'가 한국투자금융지주의 자회사 편입 승인을 받았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를 통해 한국카카오의 한국투자금융지주 자회사 편입을 승인한다고 밝혔다. 금융위는 또 한국투자금융지주 최대주주인 김남구 부회장 및 특수관계인의 주식..
2016.04.28
박상은 기자
현대重, 조선 계열사 임원 25% 감축
현대중공업그룹이 조선 계열사 임원의 약 25%를 감축하는 상반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현대중공업은 "창사 이래 최악의 일감 부족현상이 눈앞에 다가오는 상황에서 임원부터 대폭 감축해 회사 생존을 위한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준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인사에서 신규 임원은 한 명도 선임되지 않았다. 이날..
2016.04.28
김은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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