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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상호관세 유예…되살아난 글로벌 증시에 코스피 4.5% 급반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상호관세 유예를 선언하자, 우리나라 증시가 단숨에 반등했다. 전일 트럼프發 관세 전쟁 본격화에 2300선을 내줬던 코스피는 하루 만에 2400선에 재진입을 했고, 코스닥도 4% 넘게 급등했다. 10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3.93포인트(4.53%) 오른 2397.63에 개장했다. 코스닥 지수 역시..
2025.04.10
이상우 기자
공매도 재개에도 해외 자본 유입 불투명…피지도 못한 채 시든 'EB 발행시장'
정부의 공매도 전면 금지 조치가 해제되면서, 그동안 발행이 중단되거나 지연됐던 교환사채(EB) 시장이 활기를 되찾을지 주목된다. 다만 미국 행정부의 관세 인상 리스크로 해외 투자자가 순매도를 이어가면서 해외 자본 유입에 대한 기대감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이다.EB 발행의 기반이 되는 주식의 시장가격이 불확실성에..
2025.04.10
최수빈 기자
방산 수출 훈풍 속 2차 계약 ‘제동’걸린 현대로템, 주가 방향성은?
현대로템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이 시장 예상보다 지연됐다. 4월 내 계약 체결이 유력하다는 전망이 나왔지만, 최근 폴란드 측의 추가 요구로 인해 체결 시점은 빨라도 5월로 미뤄질 가능성이 커졌다. 시장에선 기대감과 경계심이 교차하는 모습이다.관련업계에 따르면, K2 전차 폴란드 2차 수출 계약은 4월 내..
2025.04.10
이지윤 기자
부진한 업황에 美 관세까지…석유화학社들, 등급하향 목전
부진한 업황 지속에 미국의 상호관세까지, 석유화학 업계에 악재가 겹치는 모습이다. 크레딧 리스크가 가장 높은 업종으로 석유화학이 꼽히고 있는 가운데 등급전망이 '부정적'인 기업들의 등급 하향 압박이 커지고 있다는 평가다.중국의 공급과잉과 자급률 상승 등으로 구조적 위기를 겪고 있는 석유화학 산업은 다시..
2025.04.10
윤혜진 기자
글로벌 PEF, 韓 정세 관심도 뚝…관세 전쟁發 연쇄 충격파에 한숨
글로벌 사모펀드(PEF)들은 작년 말 계엄사태 이후 한국 시장에 투자하는 데 부담을 느꼈다. 대통령 선거 국면으로 접어들며 정치적 불확실성이 걷혔지만 반색하는 분위기는 느껴지지 않는다. 미국발 관세 전쟁이 블랙홀이 돼 사소한(?) 정세 문제는 다 집어삼키는 상황이다. 앞으로 한국 시장에 얼마나 큰 충격파가 미칠지..
2025.04.10
위상호 기자, 임지수 기자
트럼프 한정 4년이면 끝?…미중 관세전쟁에 편들기 어려워진 한국의 기업들
미국이 시작한 관세전쟁의 파급효과가 예상보다 더 복잡한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 중국 정부가 본격적인 힘겨루기에 들어선 이상 개별 협상으로 충격을 상쇄하는 데에도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 관세전쟁이 트럼프 2기에서 끝나지 않을 가능성도 함께 거론된다. 미국 현지 기업들도 전체 충격파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어..
2025.04.10
정낙영 기자
'관세 충격'에도 주가 급반등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유상증자 흥행 청신호?
미국 정부의 일방적 상호관세 부과와 중국의 보복 등 무역전쟁 재발 가능성이 커지고 있지만,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런 흔들림의 영향을 덜 받는 모양새다. 단기 주가 부진으로 예상 신주 발행가격은 더 떨어졌음에도 하루만에 주가 하락폭 대부분을 만회하며, 증자 흥행 가능성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다만 정치적..
2025.04.10
최수빈 기자
나신평 "LG, 석화·배터리 중점 검토…SK 부진한 계열사 지원 살필 것"
중국의 공급과잉과 미국의 우선주의 정책으로 국내 다수 산업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고 있는 가운데 석유화학과 2차전지 산업 등이 LG·SK·포스코·롯데그룹의 신용등급 정기평가에 주요 쟁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9일 진행한 'NICE CREDIT SEMINAR 2025' 세미나에서 미국 우선주의와 중국 공급과잉에..
2025.04.09
윤혜진 기자
“美 통상정책 변화에 자동차·2차전지 실적 부담…반도체는 수요위축 우려”
나이스신용평가(나신평)는 9일 한국거래소에서 '2025 크레딧 세미나'를 열고,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상호관세 부과 등 무역 정책 변화가 국내 주요 수출 산업의 산업 환경을 악화시킬 수 있다고 분석했다.가장 먼저 직격탄을 맞을 산업으로는 자동차가 지목됐다. 2024년 기준 현대차그룹은 대미 판매 물량 170만대 중 약 101만대를..
2025.04.09
이지윤 기자
2300선 무너진 코스피…'관세 전쟁' 현실화에 외국인 9거래일째 '팔자' 행진
코스피가 2300선 아래로 내려앉았다. 미국과 중국 간 관세 충돌이 정점을 향하며 투자심리를 급랭시켰고, 외국인은 9거래일째 코스피를 팔아치우고 있다.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500원대 진입을 눈앞에 둔 환율 흐름도 금융시장 불안을 부채질했다.9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0.53포인트(1.74%) 하락한 2293.70에 마감했다...
2025.04.09
이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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