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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상거래채권에 MBK 찔끔 사재출연…임대 채권자 상대로는 혼선 유도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사재를 출연하며 홈플러스 상거래 채권 변제에 나섰지만 사태 전반을 해결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홈플러스 기업회생절차에서 가장 중요한 임대료 채권 문제도 해결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홈플러스가 법률 기술을 활용해 임대인들의 혼선과 불안을 유도하며 판을 흔들려 한다는..
2025.04.11
위상호 기자, 박태환 기자
금감원, 저축은행에 PF 대출 자제 요청…업계 "사실상 중단"
저축은행의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을 향한 정부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0일 금융감독원이 한국투자저축은행 등 몇몇 저축은행 CEO를 불러 PF 관련 대출을 전면 중단하라고 통보한 것으로 전해진다.금감원은 "건전성을 강화하라는 차원에서 얘기한 것이지 대출 중단 요청은..
2025.04.11
이지훈 기자, 강지수 기자
김병주 회장 사재출연 규모에 화난 국회? 청문회 추진 가닥
MBK파트너스 김병주(마이클 병주 킴) 회장이 홈플러스 사태와 관련해 600억원 규모의 대출 지급보증에 나선다. 별개로 수백억원을 홈플러스에 증여도 진행했다. 다만 구체적인 답변을 10일까지 요구한 국회에는 구체적인 사재 출연 방식과 금액, 시기 등과 관련해 아무런 답변을 제시하지 않았다. 이에 국회는 최대한 빠른..
2025.04.11
박태환 기자
조기 대선에 눈치보는 한화그룹…野는 '한화 저격 세미나' 개최
한화그룹의 대규모 유상증자와 경영권 승계 과정이 정치권, 특히 야당의 집중 포화를 맞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인용'으로 정국이 요동치는 가운데, 한화가 단행한 일련의 지배구조 개편이 야당 당론과 정면으로 충돌하면서다. 조기 대선을 앞둔 상황에서 '한화'가 정치적 쟁점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상법 개정안과..
2025.04.11
한설희 기자
LS그룹은 IPO 순번 조정 중?…실적 상승세 부진한 LS MnM은 뒤로
LS그룹의 LS MnM(前 LS니꼬동제련) 기업공개(IPO) 계획이 당초 예상보다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작년 상반기까지만 해도 조만간 IPO가 추진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했으나, 최근에는 상장까지 최소 1~2년이 더 필요하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업계에서는 LS그룹의 계열사 상장 로드맵에서 LS MnM이 실적 부진으로 후순위로..
2025.04.11
임지수 기자
애경산업 매각, 높은 '중국 의존도'가 밸류업 포인트?
애경그룹이 그룹의 모태이자 핵심 계열사인 애경산업의 경영권 매각에 나섰다. 재무적 유연성 확보와 투자 재원 마련이 주요 배경이다. 하지만 시장의 시선은 냉랭하다. 높은 중국 의존도와 브랜드 경쟁력 약화라는 구조적 한계를 잠재 인수자에게 어떻게 설득력 있게 설명할 수 있을지가 매각의 성패를 좌우할..
2025.04.11
양선우 기자, 이상은 기자
무바달라도 참여? 카카오모빌리티 매각, FI 간 '밸류 시각차' 변수로
사모펀드(PEF) 운용사 VIG파트너스가 카카오모빌리티 지분 인수에 나선 가운데, 카카오모빌리티 재무적 투자자(FI) 간의 '몸값'에 대한 시각 차가 복병으로 떠올랐다. FI들은 '지금이 적기'라는 점에는 동의하지만, 투자 시기 등 상황이 다른 만큼 밸류에이션에 대한 이견은 좁혀지지 않고 있다. 만약 일부 FI가 빠지게 되면 VIG..
2025.04.11
이상은 기자
IPO도, 매각도 어려운 카카오엔터…‘주주간계약’ 신경 쓰이는 카카오
카카오가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기업공개(IPO)가 늦어지자 경영권 매각 가능성까지 열어뒀다. 카카오엔터는 오래 전부터 외부 투자를 받아왔고, 2023년에는 1조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한 만큼 주주들의 투자금 회수 압박이 커지고 있다. 카카오의 고민이 깊어지는 가운데 카카오엔터의 높은 몸값과 녹록지 않은 시장 환경 탓에..
2025.04.11
이상은 기자
홈플러스 ABSTB, 개인투자자 판매 제재 여부 두고 MBK vs 증권업계 진실공방
홈플러스 자산유동화증권(ABSTB)이 증권업계에서 재차 논란이 될 전망이다. ABSTB를 인수한 기관이 이를 다른 기관ㆍ개인에게 재판매하려고 하자 MBK파트너스가 "개인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한 리테일 판매는 안된다"고 제재를 걸었다는 것. 공교롭게도 그 직후 홈플러스는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한터라 증권업계는 "회생이..
2025.04.11
이지훈 기자
김병주 회장, 홈플러스에 600억원 DIP금융 지급보증…'쥐꼬리 사재출연' 논란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이 홈플러스에 600억원 규모의 대출 지급보증에 나선다.10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구조조정 특화 사모펀드(PEF) 큐리어스파트너스는 홈플러스가 소상공인 결제대금을 신속하게 집행할 수 있도록 600억원 규모의 DIP금융(Debtor-In-Possession financing) 대출을 제공한다. DIP금융은 회생절차를 밟고..
2025.04.10
윤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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